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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동안 EU와 대립각을 세우며 대러 제재 채택에 훼방을 놓던 친러파 로베르트 피초 총리의 슬로바키아가 (EU는 27개 회원국 만장일치제)




결국 EU 대사회의 막판에 WWE를 끝내고 러시아 제재에 찬성함으로써 18차 대러 제재안이 극적으로 통과




피초 슬로바키아 총리는 '더 이상 EU와 대립하면 슬로바키아의 국익에 손해가 간다'면서 러시아 제재 찬성 이유를 밝힘




아이러니하게도 슬로바키아보다 친러 성향이 더 강하기로 유명한 오르반의 헝가리는 이번 대사회의 내내 대러 제재 투표에서 찬성을 눌렀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