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저는 사진을 잘 못찍는 사람이기에 덜컥 우승해버려서 이번 주제를 정하는 데에 고민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문득 떠오른게 릴레이에 참가하며 사진 하드를 찬찬히 되돌아보는 저를 발견할 수 있었고. [초심]이라는 주제처럼 “나는 어떤 마음으로 카메라를 들고 사진을 시작했을까?”라는 주제를 떠올릴 수 있었습니다
누군가에게는 즐거운, 또 누군가에게는 아쉬운, 혹은 의미 있는 기억이 되었을 이 시간이, 모두에게 자신의 [초심]을 돌아볼 수 있는 소중한 순간이었으리라 믿습니다.







우선 후보작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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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처음 초기에 찍은 사진들이 맞나 싶을 만큼, 쟁쟁한 사진들이 많았습니다.

이번에는 절대 주관적인 기준으로 선정했습니다.

왜냐하면 이번 릴레이만큼은 사진의 완성도보다도, 모두가 초심을 되찾기를 바라는 마음이 더 중요했기 때문이죠.



그래서, 우승작은 바로...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digitalpicture&no=1560992&search_head=40&page=2

[초심] 첫카메라 첫 유럽응애 디붕이 유럽 가려고 첫카메라 사써요 - dc official Appgall.dcinsi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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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콘3세대'님 입니다


저 또한 여행을 가기 위해 카메라를 사갔었는데 과연 다시 똑같은 장소에 똑같은 장비를 들고 간다고 똑같은 사진을 찍을 수 있을까?

괜히 그런 생각이 드는 사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