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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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과천시장이었던 김재영은 아이스링크가 너무 만들고 싶었다



당시 내무부에서 '우리 경제 수준으로는 아이스링크는 좀 이르다'는 이유로 반대하였고



사실 맞는 말이었기 때문에 김재영은 고민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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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저를 찾아오셨다 그 말이죠





김재영은 당시 경제기획원 예산실에서 교육문화체육예산 담당관이었던 변양균을 찾아가


위와 같은 고민을 털어놓으며 예산실에서 도움을 줄 수 있느냐 물었다.



신규 사업은 예산실 내부 심의 회의를 통과해야 했기 때문에 변양균의 도움이 필요했던 것


처음엔 거절했지만 김시장이 계속 찾아와 호소하자 변양균도 마음이 변하여 


안건 내용을 구성하는 걸 도와주었고 결국엔 심의를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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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10월 국내 최초 국제규격 실내 빙상장인 과천시민회관 아이스링크가 문을 열었다.






그리고 다음해인 1996년


살면서 처음 접해본 스케이트에 푹 빠진 한 아이가 선수를 꿈꾸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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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바로 아직 초등학교도 들어가지 않은 어린 시절의 김연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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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내용은 변양균의 칼럼에서 가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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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스포츠 인프라가 너무 열악합니다. 자라나는 어린이에게 기회를 제공하는 건 국가의 의무입니다.

국제 규격 빙상장은 사치가 아니라 미래를 위한 투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