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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래스고 내리자마자 든 생각은 하늘이 참 이쁘다…. 가 아니라 그냥 허리가 부서짙뻔햇다

아무리 에미리트타고 중간에 두바이 환승하면서 쉬는 시간 좀 가지고 왔다지만 살면서 처음오는 장거리 여행 + 목 허리 디스크가 심한 나로썬 진짜 허리가 반으로 접히고 누가 거기다가 탭댄스 추는 기분이엿다 너무아팟음

내리자마자 니코틴충전 때리고 바로 인버네스로 출발했다.

참고로 도착하자마자 진짜 쪄죽는줄 알앗는데 물어보니 진짜 레전드로 더웟던 날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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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버네스 도착하고 호스텔에다가 짐 내려놓고 시차 적응을 위해 술을 먹으러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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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 식당은 “ The castel Tavern “ 이라는 펍..? 겸 식당이엿다.

분위기도 상당히 좋고 로컬분들이 상당히 많은 식당이라서 혼자 앉아서 있었더니 로컬 2 ~ 3분이 오셔서 같이 떠들고 맥주를 마셧다. 

감사하게도 그분들께서 인버네스에 온 것을 환영한다면서 맥주를 사주셔서 너무 감사햇다.

대충 그냥 주저리 주저리 여러가지 주제에 대해서 떠들다가 로컬분이 위스키 좋아하면 인버네스에 갈만한  위스키샵 두곳이 있었는데 한 곳은 “ Highland Whisky shop “ 이고 하나는 ” The whisky shop “ 이니까 가서 좀 먹어봐 ~~ 라고 하셔서 오키도키 조지고 바로 숙소와서 뻗엇다.

다음날 보니까 Highland Whisky shop은 여름 휴가 놀러가서 내가 인버네스에 잇는 기간동안 안열어서 차선책으로 “ The whisky Shop “ 에 방문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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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샵은 프렌차이즈 샵이고 오너의 장손이 운영하고 있는 곳이라고 했다. 

가보니까 투어도 있어서 30파운드 주고 아침에 예약하고 5시에 다시 가서 위에 잇는 바틀 좀 먹었다.

예약할때 뭐 좋아하냐 물어보셧는데 아마 그거에 맞춰서 주시는듯? 

토라바익이 은근 먹을만 햇엇음 왕 짭짤햇엇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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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음날 브로라로 날아갓습니다.

참고로 구글맵으로 찍엇을땐 다른곳에서 타는거라고 뜨는데 앵간해서 버스 터미널 같은게 있으면 거기서 타는게 맞더라고요.

버스 터미널에 잇는 전광판 항상 잘 보시고 게이트 몇번에서 오는지 잘 확인하는 습관은 좋은 여행의 기초가 될수잇습니다.


생각보다 적는게 힘드네여 폰이라 가독성이 메우 안좋을거같은데 최대한 노력해보겟습니다. 

다음편부터는 본격적인 투어 시작 및 클넬 ~ 브로라 후기입니다 . 

봐줘서 땡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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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외톨이 허접 오타쿠 찐다의 스코틀 여
· 외톨이 허접 오타쿠 찐다의 스코틀 여행기 프롤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