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 :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digitalpicture&no=634788&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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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0월 


시도했던 사진들 계속임. 


기본적으로 더워서 어디 나가기 싫어서 


동내 안에서 해결해보고 싶었는데!


그것도 질리고 


카메라도 무거워서 빡치더라 



그래서 x100f라던지 


리코gr3라던지 


사고 팔았던거는 


생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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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또 제주 여행 감. 


이번에는 가고 싶어서 간게 아니라 


화장실 새로 공사해야해서 일주일 집을 비워야 했음.


그래서 장비도 2470에 1628 + d810 하나만 들고 갔음. 


당연히 삼각대도 미니 삼각대 하나만 들고감.


근데 몸이 가벼워지니깐 사진 존나 찍어야겠다는


강박도 사라져서 


오히려 마음에 드는 사진이 찍힘. 



날도 4월이랑 다르게 여행 내내 해 쨍쨍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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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11월 여행 가기 전에 


갤 s8에서 


아이폰 13미니로 갈아타고 


여행 하면서 사진 찍었는데 


주광에서 나쁘지 않은거임. 


그래서 여행 끝나고 

미니가 프로 대비

접사 + 망원 기능이 없는 것과


프로의 proraw 품질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서


아이폰 13프로 추가 구입 함. 


여행하면서 찍는 사람이 가볍고 마음이 편해야 좋은 사진을 


건진다는 걸 몸소 체험하고 나니깐 


괜히 폰카에 욕심이 났음 ㅋㅋ 


사진 품질 자체는 폰카 수준에서 벗어날 수 없는 물리적인 


요소가 있지만 가지고 노는 장난감으로 마음에 들어서 


한 동안은 폰으로 사진 찍을듯 ㅋㅋ




한 해 동안 


x100f 본드 사건 / 리코gr3 마곡 사건 / 메인보드 터짐 / 화장실 터짐 


등등 멘탈 터지는 사건들이 있었지만! 


내년에는 좋은 일만 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