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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는 여름에 불 앞에서 국수 끓여먹고 있으려니 뒤지겠다.


누군가에게 요리를 해 준다는 것은 정말 어마어마한 정성이 틀림없다.


형, 누나들을 위하는 위의 마음은 정말 천사가 아닐까?


날백수라던지, 술꾼이라던지, 틀이모양을이루지못하고✊+천초백식을+폭포같은기세와?너희들은문제를해결함?이라던지... 가리지 않고 다 밥 해주는 천사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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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상견환 기념 명방 쿠킹 메뉴는 장수면이다.


중국에서 어르신 생신에 올리는 메뉴로 특징으로는 긴 면발, 소화하기 쉬운 고명, 맑은 육수라고 할 수 있다.


오늘은 이 특징을 살려 장수면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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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명 재료:


수란 혹은 온천 달걀


데친 채소 (청경채)


버섯 (불린 표고)


데친 해물 (새우)




육수 베이스는 버섯과 다시마, 간장과 연두로 간 맞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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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셉 맞춰서 길게 뽑은 생면 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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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과 다시마로 기본 육수 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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셸비스트, 표고버섯, 청경채를 육수에 데쳐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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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하게 데운 육수를 부워내면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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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익은 온천 파울비스트 알도 맛이 일품이다.


장수면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재료가 모두 소화 잘 되는 요리들에 데치고 삶은 요리다. ㄹㅇ 건강해지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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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상견환 기념 명빵 쿠-킹 3부작이 모두 끝났다.


간만에 중식 만들어 먹고 사진도 찍는 좋은 기회였던것 같다. 아니 그런데 어떻게 사람 이름이 고추쾅 ㄷㄷㄷ


다음에도 또 먹는 이야기 나오면 돌아올게.


많관부만관부


요즘 현생살이 독타조무사 하느라 친구 리스트가 텅텅 비어버렸다. 










-이 할배는 사라진 친구자리 채워줄 독타들이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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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지늄아츠두부 #72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