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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서부서에 새로 온 막내 


그는 청운의 꿈을 품고 있다...


근데 두근대는 맘으로 처음 만난 사수는 독수리 타자만 치고 있어서 ㅈㄴ 실망스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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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수가 운전하는 차 얻어타면서 깝죽거림


아 나정도면 바로 사건현장 투입돼서 곤봉 액션 정도는 해야지 암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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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길 표정을 봐라


ㅋㅋㅋ ㅄ... 이라는 지문을 몸소 얼굴로 표현하고 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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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기 코디(나이 미상, 유부녀, 예쁨)가 


박경자씨 댁을 방문한다


늙은 엄마 밑에서 기생하는 백수 같은 남자가 문을 열어주고


코디는 자연스럽게 문을 열어둔 채 집안으로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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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마음에 들어요"


너말고 정수기


"딱 제스타일이에요"


너말고 정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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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 천천히 접근하면서 심장 쫄리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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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준거 안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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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정수기 필터를 실수로 놓쳐서 뒤를 돌아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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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될 거 같지?"



개무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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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디가 들어올때 열고 왔던 문을


도로 닫으면서 들어오는 그 순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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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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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길은 여자가 걱정돼서 따라나가 달래줌


성범죄자 알림이 어플을 깔아보라고 권유


그동안 패기의 신입은 혼자 성범죄자랑 노가리를 까려고 시도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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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응 안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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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악질 ㅈㄴ 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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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꼬치로 니 경동맥을 노리고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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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밍 좋게 김남길이 나타나서 구해줌


진짜 죽을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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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수 은근 무시했던 거 사과하자


명언을 남겨주는 김남길..


"민원인과 피해자는 마음으로 대하고 


범죄자는 법으로 대한다"


가서... 문서로 작성해


맑은고딕, 11포인트로...




트리거 1회에서 재밌었던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