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입문 하면서 렌즈교환식은 도저히 부피때문에 가지고 다닐거 같지 않아서 똑딱이류만 봄
이것저것 찾아보는데 LX100M2의 조작계가 매우 맛있어 보였다. 기계과출신이라 그런지 모든 조작계가 다이얼로 밖에 나와있는거 상당히 매력적이고 직관적으로 보였음
덕분에 일본 출장 와있는동안 번장으로 지른다음 일본 놀러오는 친구통해 수령. 한달정도 열심히 찍고 다님
장점
1. 모든 조작계가 밖에 있음
입문자에겐 장점도 단점도 될 수 있는것 같지만, 3요소를 익힌다는데 있어선 좋다고봄. 이러면 어떻게 찍히지? 저러면 어떻게 찍히지? 를 그자리에서 다이얼 슉슉 돌려보면서 가능. 물론 이건 단점으로도 연결되지만 그건 아래에서
2. 화각
2475라서 엥간한 상황 커버 가능. 어차피 내가 입문으로 렌즈교환식을 사도 결국 계륵렌즈를 끼고다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똑딱이로 간 이유중 하나여서 꽤 좋음
덤으로 35 50 70같은 표준 화각으로 점프뛰는 기능을 제공하는데 이게 화각연습?에 꽤나 도움이 됨.
덕분에 50미리를 많이 쓴다는 사실을 알게 됨
3. 무게
400g쯤 되는 무게라 부담이 없음. 항상 핸드스트랩으로 손으로 잡지도 않고 덜렁덜렁 거리고 다녔는데 부담이 온다거나 하는건 없었다
4. RAW
하이엔드 디카는 다 되지만 RAW맛을 볼수 있다는게 꽤 재밌게 다가왔다. 그리고 무슨 연유에서인지 갤럭시스토어에서 설치한 라룸 무료버전은 RW2파일 수정이 가능함
5. 기타
하이라이트 커브 조절 기기에서 되는거 굿. 덕분에 RAW+JPEG찍은다음 두 사진 나란히 놓고 커브 바꿔가면서 결과물 맞춰보면서 이 이렇게 커브를 놓으면 제펙이 이렇게 찍히고 이렇게 바꾸면 이렇게 찍히겠네 하는 예상이 가능해짐
단점
1. 모든 조작계가 밖에 있음
다 밖에 있으니까 맘대로 조절도 쉽지만 조절되어있다는 사실을 망각한채 사진을 남발하기도 좋다. 한참 찍다가 조리개가 계속 풀개방이였다던가
2. 미묘한 크기
여름이라 체감이 컸던 점. 그래도 컴팩트인데 주머니는 무리라는게 아쉽다. 특히 렌즈가 꽤 많이 튀어나와서 이돈에 이크기면 PEN F같은것도 괜ㅊ...아닙니다
3.뷰파인더
뷰파인더 있는건 아주 좋음. 장점임. 근데 뷰파보다가 코로 화면 터치해서 AF포인터가 옮겨진다.
터치를 잠그던지 해야지
결론 : 럿 지원하는 LX100M3 빨리 내놔///data/user/0/com.samsung.android.app.notes/files/clipdata/clipdata_bodytext_250804_092605_451.sdocx-->
너때문에 다시 사고싶어지잖아 책임져 - dc App
츄라이츄라이
밝은 사진은 좀 과노출되는거같은데 어두운사진은 또 기깔나게 잘 찍네
밝은건 내가 일부러 더 올린거라서 그래 ㅋㅋㅋㅋ - dc App
1잼나게 잘쓰는데 2도 궁금하지만 넘 비싸진....ㅜㅜ
마지막까지 이렇게 오래된 똑딱이에 이가격이 맞나 고민했는데 만족감은 확실. 근데 1에서 2는 글쎄요
후기와 작례 매우 바람직하니 좋구만 - dc App
이새끼 후속 나오면 쌈....
바지에 쌈...
어제 이거 질러서 기다리는중인디 쓰면서 좋았던거나 아쉬웠던거 있음? - dc App
본문에 써놓은거 말고는 조금만 화소가 더 높았으면 좋겠다? 정도인듯 - dc App
간단한 영상은 어떰?
영상은 교자 지글거리는거밖에 안찍봐서 모르겠다 ㅋㅋㅋㅋ - dc App
신모델좀 ㅜㅜ
억지뽀샤시 필터가 껴있네 부자연스러웡
화소가 낮아서 그런듯?
중고 쿵쾅이 아줌마 = 난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