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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손예진이 무더위 속 아들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일 손예진은 자신의 비공개 SNS 계정을 통해 짧은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차 안에 널려 있는 3살 아들의 팬티가 담겨 있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손예진은 “팬티가 마를 새 없이 놀러 다닌 방학. 드디어 끝”이라며, “나는 오늘부터 바쁜 스케줄 시작인데 왜 마음은 평화로운지”라고 털어놓았다.

 
이어 “이너 피스. 방학 끝. 입꼬리가 올라가는 건 어쩔 수 없다”며 엄마로서의 진솔한 마음을 드러냈다. 특히 손예진은 “아빠가 제일 고생했어”라며 함께 육아에 동참한 남편 현빈을 향한 애정을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손예진은 2022년 배우 현빈과 결혼, 같은 해 아들을 출산하며 본격적인 육아 생활을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