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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아 반갑습니다
다시 돌아온 리뷰 시간입니다
오늘 리뷰할 게이는
최근 레고 슨타워즈의 뜨거운 감자지요?
바로 75413 리퍼블릭 저거너트입니다.
그동안 '터보탱크' 명칭을 달고 출시되었던 동일 기체 제품들과 달리 처음으로 '저거너트' 명칭을 달고 제품화된 터보탱크 입니다. 참 기념비적이죠?
그러나..
노무나도 작은 크기, 잔혹한 가격과 악랄한 미피 인질극 등 뭐 하나 칭찬할 구석이 없는 게이이기도 합니다.
거두절미하고 본론으로 가보자잇
뒷면
박스는 옆이 아닌 프라모델 박스 마냥 위로 열리는 구조 입니다
구성
종이 브릭 봉투 6개와 샌드블루 브릭 봉지 1개, 설명서와 슨티커가 담긴 종이 봉투 1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번 봉투
2번 봉투
3번 봉투
4번 봉투
5번 봉투 + 샌드블루 봉지
6번 봉투
키아디 문디(키 이기! 문디 아닙니다)
제다이는 안모아서 나중에 처분할거 같습니다
뒷면
커맨더 바카라
사실상 이 제품의 존재 이유지요?
그렇습니다~ 영화에 출연한지 무려 20년 만에 첫 레고화가 된 커! 맨더바카라해병대장 입니다.
훌륭한 오리지널 헬멧 조형은 참 칭찬합니다만. 노무 짧은 바이저 프린팅 때문에 어벙해 보이는 헬멧과 펄드론이 빠져 심심해서 죽고싶을 지경인 토르소는 도저히 쉴드 불가입니다.
뒷면
짭고 해병대원 카마와 펄드론을 긴빠이 하여 꾸민 모습
그나마 좀 나은것 같습니다.
은하해병대
잠깐, 해병?
하아! 아니 이게 뭐노!
해병문학이 스타워즈까지 침투했다 이기야!
뒷면
짭고 해병대와 비교
스노우 트루퍼 헬멧 긴빠이에 기열스러운 도색과 찐빠 같은 요상한 쩐쪼가리 달고있는 짭고 해병대원과 다르게 오도짜세기합찬 신형 헬멧과 강인한 팔도사나이의 상징인 전투 배낭을 자랑하는 정품 해병대원.
저거너트 정면
라이트도 없고 쌍열포도 없다.
전면부 조종석
정말 심심합니다. 조종간이 화려했으면 몰라, 그냥 슨티커 찍 붙인게 의자와 더불어 이 조종석의 유일한 인테리어라 정말 화가 잔뜩 납니다.
조종석에 탑승 불가능한 해병대원
배낭 달고있는 미피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구지 저 의자 브릭을 썼었어야 싶습니다. 터보탱크 급조설을 증명하는 증거중 하나지요.
조종석 뒤 공간에 미피를 새워놓으면 간단한 지휘 연출이 가능합니다.
측면
이 제품의 몇 안되는 장점이지요? 깔끔한 측면 타일 처리는 역대 터보탱크들 중 가장 보기 좋은 측면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측면 미사일 포드를 아랫쪽에 갖다박은 고증 밥말아먹은 빛좋은 개살구라는 사실은 변함없지만요
측면 하단부에는 서스펜션이 브릭으로나마 구현되어 있습니다.
근데 이거 씨발 만질때마다 자꾸 후두둑 떨어져서 ㅈ같습니다.
중앙 내부
역대 터보탱크들의 중앙이 텅텅 비었던걸 생각하면 그래도 이정도면 칭찬할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미피는 총 6개가 들어갑니다.
그리고 중앙부 가장자리 좌석들은 전면부 조종석과 달리 의자 브릭이 아닌 납작한 브릭으로 되어있어 해병대원들의 배낭을 제거하지 않아도 탑승 가능합니다.
조종석도 이렇게 만들었음 되는거 아니노?
측면 껍대기 고정용 스터드
이런식으로 고정이 됩니다
감시탑
이건 뭐 360도 안돌아가는것만 빼면 전작인 75151도 이 정도 수준이라 퀄리티 가지고 따로 뭐라 안하겠습니다.
하지만...
감시탑을 쭉 잡아당기면 이렇게 뽁 하고 빠집니다.
25년에 나온 제품의 설계라고는 도저히 믿어지지 않는 처첨하고 끔찍한 설계입니다. 저딴 설계가 검수를 통과한걸 보면 어지간히도 급했나 봅니다. 진짜 급조가 맞는거 같습니다
의도한건지는 모르겠으나 감시탑을 뽑고 구멍에 걸쳐두면 360 돌아가는 연출이 가능하긴 합니다.
허리쪽은 텅 비었지만 광선검 보관 기믹이 존재합니다.
후면부
여긴 전면부와 다르게 포신 비스무리한 무언가가 하단부에 구현되어 있습니다.
후방 포탑
이였으나 어째서인지 고정 포대가 되어버렸습니다.
터보탱크 후방 전투실 머리에는 둥근 포탑이 달린게 국룰이지요?
그러나
클론전쟁 초반부에 등장했던 터보탱크 후방 전투실엔 포탑이 아니라 오픈탑 포대가 달려있습니다
ㅈ병신 같다고 욕했는데 고증이였노 이기
포대 안쪽늘 보면 미니피규어를 고정시킬 수 있는 발판이 있습니다.
발판에 미피를 끼우면 배낭을 안빼고도 이쁘게 탑승시키는게 가능합니다.
이렇게 보니 이부분은 참 아기자기 하게 잘 나온거 같네요
후면부 내부입니다.
후면부는 뭐.. 전작인 75151도 이꼬라지 였으니 별말 안하겠습니다
어거지로 우겨 넣으면 두명까지 탑승 가능합니다. 75151 후면부는 한명만 탑승 가능했던걸 생각하면 그래도 75413이 나은것 같습니다.
이미지 초과로 1편은 여기서 마무리 하겠습니다.
진짜 알갱이는 2부에 있습니다!
그럼 2편에서 만납시다
해병대 배틀팩 내주면용서함
감시탑 빠지는 꼬라지 ㅅㅂ
리뷰다했으면 다시 지하실로 가도록.
우우웅!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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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준이 전문가 수준입니다.
냥가냥가 냥냥
노무현 가지고도 이렇게 근 감성으로 글을 쓸 수 있는 능력에 놀랐다
슈퍼스타 디스트로이어? 맞나 그 커다란 우주선도 해줘
역시 살아계셨노
잘봤음, 할인할때 사야겠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