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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시작 전 일본 선수 한명은 공3개로 저글링 하며 관중들 박수받고, 다른 선수는 봉 들고 검도 훈련하고 있었음 ㅋ

- 1세트는 한국 관중들의 일방적인 응원과 문지윤의 활약(너무 잘해서 종국아~ 말할뻔했음), 그리고 1세트는 한국팀에 저주기로 한 합의가 있었는듯 그냥 한국이 이겼음

-  2세트와 3세트는 일본 주장 5번 오사나이가 활약하며 일본이 이겼음. 서브를 주먹으로 치는 줄? 일본이 몇군인지 논의하려면 오사나이 의 커리어와 동갑인 강소휘 커리어를 비교하면 분명하다. 과연 오사나이 가 어디까지 올라갈지?

- 대체로 관중들 분위기는 몰입하고 신나하는 분위기였음. 박사랑 이었나 범실하자 주위에 뒷못 잡고 쓰러지는 어머님들 속출함

- 4세트는 한국 선수들 집중력이 빛나 보였다. 판정이 애매헤도 일본 선수들은 그냥 그려려니 하고 수긍하는 분위기였고

- 5세트 10:11 이었나? 여기서 부터 일본팀이 강하게 항의함. 여기서 부터 이건 아니다 싶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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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다음 인앤아웃 논란에서, 일본의 목발 든 선수 목발 던지려고 하더라. 내가 저 선수 이름도 모르지만 2000 대 생의 그냥 배구 선수 아님? 그냥 흑과 백, yes or no 의 진실을 가지고 화내는 모습에 무안해지고 얼굴이 화끈거림

- 4세트 이긴것만 해도 관중들 충분히 신났음. 어머님 아버님들 좌우로 흔들고 흥분하시는 모습 보기 좋았음. 거기서 5세트 진다고 해도 오늘 경기 돈 아깝다 할 사람들 아무도 없었다. 그런데 이런 마무리는 당황스럽더라. 일본 선수들은 마무리 훈련도 사인도 없이 그냥 짐 싸고 나가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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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퇴근길에 일본 선수 한국 선수 뛰엄뛰엄 나왔음. 그 중에서 노나카 의 차가운 눈빛이 잊혀지지 않는다. 전날 사람들 다 사인해주며 한국말로 감사합니다 해주던 선수인데, 국대 처음인지 오랜만인지 모르지만 왜 한국 진주와서 이런 일을 겪어야함? 2000 년대에 태어난 그냥 배구선수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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