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편은 쿨일라 부나하벤입니다 , 이제 아일라는 여행기 쓸 증류소들이 이거 제외하면 아드벡 - 라가불린 - 브룩라디네여

아일라 다 쓰면 따지고 보면 여행기의 핵심이엿던 캠벨타운편입니다 ㅇㅅㅇ

아무튼 춣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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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일라까지는 버스가 있어서 버스타고 갔는데 정류장에서 내리고 한 15분 정도 걷다보면 나옴 , 가는길에 초파리가 얼굴 근처에서 윙윙 이에엥ㅇㅇ 거려서 왕짜증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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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한 투어는 Sprit of smoke : cask draw & tasting Experience - 60£ , 테이스팅 온리 투어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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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 드링크로 쿨일라 de , 그닥 인상 깊은 맛은 아니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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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일찍 도착해서 비지터 센터 둘러보는데 가격은 나쁘지 않은듯.. 다만 슬롯과 세금이 문제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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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시음 목록 

시음하기전 아주 간단하게 설명해주는데 쿨일라의 경우는 따지고 보면 자매 증류소가 라가불린인데 몰트는 똑같은걸 사용하지만 증류기가 달라서 차이가 난다고함.

그리고 쿨일라는 소량만 증류소 웨어하우스에서 숙성하고 대부분은 스털링역 부근에 웨어하우스에서 숙성한다고함

물어보니까 대부분의 디아지오 증류소들의 숙성고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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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크 드로잉해서 테이스팅하는 거라서 Whisky Thief를 사용해서 공병에다가 옮겨 담고 그 무슨 정량만 주는거 꼬다리 꽂아서 나눠줫음. 감성없다 디아지오 하,,,,,

참고로 직접 해볼 수 잇음 , 나는 다른 증류소에서 해봐서 스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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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필 아메리칸 오크 18년 - 56.1%

유산취 너무 튀어서 쉽지 않앗음,,, 유산취 + 매운맛 밖에 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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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필 버번 14년 - 55.5% 

유산취가 첫번째에 먹었던 것에 비해 상당히 많이 잡혔고 생 파인애플주스로 만든 정석적인 쿨일라 먹는 느낌 

핸드필과 제일 맛 프로파일이 비슷하다고 설명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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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필 아메리칸 오크 “ 언피티드 ” 21년 , 50.2%

개쳐맛잇음 말도안됨 그냥 50% 더 맛잇는 18 언피티드 먹는 느낌

언피티드의 경우 3~4년 주기로 낼 계획 중 이라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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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필리차드 버번 11년 숙성 후 4년 모스카텔 와인 숙성 - 54.4%

와인캐를 사용해서 그런지 2번째에 먹은 것에 비해 더 달고 피니쉬도 더 김. 약간의 오크맛이 조금 튀긴 했으나 괜찮앗음.




마지막 5번째는 사진누락…..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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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테이스팅이 끝나고 부나하벤까지 가는 택시 기다릴려고 바에서 밀크티랑 스프 먹었음 , 진짜 국물요리 너무 땡기더라… 스코틀있는 동안 1초마다 생각한듯 먹고싶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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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 냠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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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나하벤 택시타고 가는길 , 그냥 앵간해서 택시타는걸 추천함… 들어가는 길이 다 저렇게 되어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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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 갤에서 극찬한 크림쉐리 .

얼마 안남아서 조마조마햇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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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드링크로 12 한잔 , 진짜 경치 죽임. 

의자도 딱 약간 기댈 수 있는 편한 바다에 있는 의자? 같은거라 아주 편안하게 먹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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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안되는 양으로 서브하는 4종 테이스팅 , 진짜 장난 안치고 70미리 서브함 이때 진짜 죽을뻔해서 기억이 가물가물함.

만자닐라 / 카나스타 / 크림쉐리 / 올로로소 이렇게 서브했는데 빈티지랑 도수 메모 못햇음 취해서 ㅋㅋㅋㅋ

이미 쿨일라 먹고 나서 약간 죽기 직전이였는데 서브 해주시는거 보고 진짜 못먹겟다 싶어서 남은건 바이알 받아옴. 

그래도 핸드필을 살생각이였어서 최대한 온 신경을 집중해서 이성을 잃지 않으려고 노력했음

개인적으론 크림쉐리보다 카나스타가 피니쉬가 더 좋아서 투어 끝나고 미니 바틀로 하나 삿음

아일라 투어중에 제일 혜자였다… 그냥 말이 안됨 




이렇게 투어 마치고 택시타고 숙소 들어가서 대가리박고 바로잠. 어우 쉽지 않앗습니다






다음편은 아드벡 - 라가불린 입니다

다들안녕감사합니다ㅇㅅㅇㅇㅅ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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