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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5월 27일 전남 순천시에서 생긴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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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당일 오전 순천시 해룡면 ○○아파트,머리에 수건을 뒤집어 쓴 남성이 엘리베이터에서 타고 내림


알고보니 이 자는 강간살인범 정 모씨(36)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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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CCTV에 찍히기 한시간 전인 오전 5시 30분


자신의 직장선배의 약혼녀 집에 찾아감


당시 집엔 여성 혼자 있었으며 그녀도 남편의 직장후배로 알고있었는데


새벽에 갑자기 찾아와선 "선배에게 급한 일이 생겼다"며 얘기하자


놀란 마음에 피해자는 문을 열어주었으나 얘기를 하고선 커피 한 잔을 타주며 돌려보냄


그러던찰나 정 씨는 돌변해 목을 조르고 성폭행을 시도


갑작스런 목졸림에 기절했던 피해자는 잠시 기절했다가 깨어나 6층 자택 베란다(20m높이)에서 뛰어내림


이를 본 정 씨는 1층 화단으로 내려갔고 피해자는 목숨이 붙어있던 상태라 이때 119 신고만 했어도 생존 할 수 있었음


그러나 이 짐승은 다친 피해자를 안은 채 엘리베이터에 탑승,자택으로 돌아가 피와 나뭇가지등을 닦아낸 후 성폭행을 시도,1시간 후 범죄행위를 마치자 목졸라 살해,그대로 도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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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를 안고가는 장면은 너무 끔찍해 언론에 공개가 되지 않았음


앞서 본 수건을 둘러 쓴 모습도 피해자를 확인하러 1층으로 내려가는 모습


한편 피해자는 "갑자기 연락이 끊겼다"는 가족들의 신고를 통해 경찰이 자택에 방문하여 사망사실이 확인됨


사건 다음날인 5월 28일 오전 5시 24분 순천경찰서는 정 씨를 강간치사 혐의로 시내 원룸에서 검거


그는 경찰진술에서 "장난삼아 피해자를 껴안은 적은 있으나 성폭행은 안했다"며 부인했다가 이윽고 "피해자를 껴안았으나 소리를 질러 목을 졸랐다,이후 기절한 뒤 갑자기 깨어나 베란다 밖으로 뛰어내렸다"면서 번복


그리하여 경찰은 피해자를 부검하였는데 피해자의 사인은 추락사가 아닌 질식사였음


이 말은 즉슨 피해자는 살해당한 셈이라 강간치상에서 강간살인으로 정정되어 정 씨는 기소됨


알고보니 이 앰생새끼는 성범죄 전과 3범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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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전자발찌도 부착된 상태였음


이런 점 때문인지 당시에도 논란이 많았던 사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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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사형을 구형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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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공판과 항소심에서 무기징역이 선고되어 아직도 깜빵에 썩어있음


사실 2013년 사건 당시 검찰이 화학적 거세를 해달라며 청구했으나 법원은 이를 거절한채 전자발찌 부착만 시킨거라 이 점도 논란이 됐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