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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패커의 오캠 짐 발토로 70리터 + 소프트 쿨러 코펠 그게 다임 ㅋㅋ
발토로가 생각보다 엄청 커서 이래 저리 많이 애용하게 되더라 

오캠러는 백패커가 되기 어렵지만  백패커는 오캠러가 쉽게 될수있다 이게 그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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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캠핑장은 호명산 캠프

호명산 하면 호잣캠이 유명한대 다른 캠핑장이 있고 차로 갈수도 있고 복지몰 포인트도 사용할겸 예약하고 옴

데크 사이즈는 5.2 x 7 이라고 써져있었는대 그거보단 살짝 작은 느낌이였다 

코베아 베이스터널 가져왔으면 타이트하게 딱 들어갔을 그런 느낌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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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게르를 피칭해줌 데크라서 오징어 팩으로 피칭하면 텐트 하단이 좀 뜨게되어서 피칭각이 잘 안사는거 같음 이럴땐 폴대를 한 5cm정도 올리면 각이 살겠지만 

그럴만한 장비 가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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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할인할때 산 문라이트 이제 첫피칭 해줌

저... 가운대.... 가운대 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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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이를 씌워주고 도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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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킹후 내부에서 보면 이런 모양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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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이라 그런지 날씨가 많이 덥지 않아서 그런지 모기한태 한방 물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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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S 투버너 

패킹 사이즈는 만족스럽고 화력도 나쁘진 않더라 

뭔가 요리를 이거저거 하지 않으니까 왼쪽 화구만 사용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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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장에 있는 계곡은 대단히 큰계곡은 아니였음

여기 찍은 부분이 가장 깊은곳인대 허리 정도 까지 옴

대신 사람이 많이 안오는 캠핑장이라 그런지 계곡 물 자체는 매우 깨끗했음 물이끼가 하나도 없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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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를 식힐겸 계곡에서 갤질하면서 한시간 정도 놀아줬음 

슬슬 배도 고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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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주딱이 맛있다고 했던 우곡생주 미나리 

더워서 얼음에 타마셨는대 달달한 우곡생주맛에 미나리향 살살 올라오는게 매력젹이였음 

노아스밀이 생각나는 그런 기분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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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취침 세팅은 
니모 조르 롱와일드 LW-180 그리고 데카트론 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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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첫 낙곱새를 먹어봄 
다음에 낙곱새를 먹을려면 밥을 꼭 챙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음 
진짜 밥볶아 먹고 싶게 만드는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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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잔 마시고 낙곱새 먹다가 누워서 쉬려고 텐트 들어와보니 ... 멍청함이 상승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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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마을 약주 

그냥 깔끔한 청주맛임

느린 마을 베이스 약주라서 달짝지근함이 올라오는게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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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 구울때 시즈닝을 못했다면 

기름을 두르고 소금을 팬에 뿌리면 고기에 간이 생각보다 잘베임 앞으로도 자주 써먹게 될 조리 방법일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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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대 갈비를 구워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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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매우 만족할만한 굽기로 구워졌음

BRS 투버너 화력이 만족해지는 순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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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 먹고 후식으로 백도로 마무리 

원래 먹을려고 산 통조림은 출발할때 놓고간거 생각나서 가다가 편의점에서 보급한것 이거 설탕이 안들어갔다는대 

그래서 그런지 맛이 좀 뭔가 빠진거같음 그 불쾌한 골짜기 ? 그런 느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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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진 밤기온이 내려가지 않는다....

분명 오늘이 처서인대 처서 매직이 찾아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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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풍으로 하루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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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침먹고 철수 

캠퍼라면 LNT를 잘해야함


뭔가 날이 더워서 그런지  중간 중간 사진을  빼먹고 안찍었네 허허허

그럼 다음 캠핑을 또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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