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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업로드 세번 실패하고 근성으로 재업 하는데 이번엔 올라갈라나 ㅅㅂ

쨌든 런던이랑 리버풀에서 개축 직관 네경기 때리고 오직 이거 하나 때문에 에든버러로 날아 옴

출국전에 온라인으로 예약하고 갔는데 시음코스 포함해서 30파운드 초반이었던것 같음.

시간이 좀 남아서 근처 한바퀴 돌고 다시 오기로 하고 우선 외관 사진만 찍음

지금 생각해보면 양조장 투어 안간게 2년지난 아직까지도 후회 됨. 존나 멀어서 안갔는데 ㅅㅂ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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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관 바로 옆에 있는 에든버러 성.
유료입장이라 고민하는데 지나가다 만난 한국인 하나가 돈내고 볼만큼 안된다고 그 돈으로 딴거 하라해서 그 돈으로 캐시미어 목도리 하나 더 삼(원산지라 확실히 싼듯)



이제 입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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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입구 앞에 있는 위스키샵 한바퀴 돌고 입갤. 살 생각없어서 가격 보지도 않았는데 지금보니 아까워보이는게 몇개 있네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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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스페샬 한건 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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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르탄의 나라라 치마 입은 아재들도 간간히 보이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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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갤하면 이런 캐스크같은 의자에 앉으면 놀이기구처럼 레일따라 암흑 터널로 들어가는데 앞에 홀로그램으로 저런 아재가 하나 떠서 위스키 만드는 과정을 설명해줌. 한국어도 선택 할 수 있어서 선택했는데 한국어 더빙으로 어설픈 번역체가 아닌 제대로 된 한국어로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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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에 지역 써있는 부분에서 각 지역별로 고유의 향이 났는데 그 향이 몇달간이나 유지가 돼서 신기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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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바퀴 돌고 내리면 한잔 빨라고 세팅 되어있어서 일단 한잔 홀짝
뭐였는진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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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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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코스로 싱몰3+블렌디드1(확실치는 않음) 홀짝대고 나옴.

총 한시간 언저리 소요 된 것 같았는데 투어 돌고 위스키 5잔에 저 가격이면 나쁘지 않은듯. 양조장이 멀다 싶은사람은 저기만 가도 나쁘진 않을듯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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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중간에 먹은 버거?인데 개존맛이었음. 다 먹고 나오면서 저 막짤을 봤는데 ㅅㅂ. 근데 존맛이었어서 만약 저 동네를 또 가게되면 또 먹을듯. 새끼돼지라 그런지 존맛이던데



암튼 위붕이라면 저기는 한번쯤은 꼭 가볼만한 동네인것 같음
사진보다보니 또 가고 싶네


한꺼번에 많은 짤을 올리다보니 중간중간 꼬인것도 있는것 같은데 그건 양해 바람요.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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