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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나의 스시녀가 이럴 리가 없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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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나가노현 사쿠쵸세이고교는 스포츠 강호로 알려진 학교임

그런데 최근 이 학교 여자 농구부에서 어떤 문제가 터지며 논란이 되고 있다고 함

대체 무슨 일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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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이 발생한 건 올해 1월 니가타현 원정경기에서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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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에서 경기장으로 이동하기 위해 버스에 탑승하고 있던 학생들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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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농구부 여성고문이 10명 정도의 학생들이 버스에 타는 것을 막아버림 (학생은 총 15명이었는데 3분의 2가 탑승금지)

인사를 제대로 안 했다는 이유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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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로 버스는 경기장으로 출발해버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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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명의 여학생은 당장 시합을 해야하는 상황에서 무거운 짐까지 든 채 7km를 걸어서 경기장까지 가야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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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도 안 되는 기싸움 사건이 알려지며 학부모들의 항의가 쏟아지자 고문은 다음과 같이 해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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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이 학교측에 한 설명]

전날 밤 미팅에서도 인사를 제대로 하자고 얘기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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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아침에 인사를 안 해서 그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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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고문은 학교측으로부터 엄중주의 처분을 받았다지만

현재도 농구부 지도를 계속하고 있어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불안은 커져만 가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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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원정경기를 마치고 돌아올 때 학생 한 명은 자비로 신칸센을 타고 돌아오게 만들어서 그것도 문제가 됨

원래 법정으로 외부 학교활동 시에는 귀환까지 전부 인솔교사가 책임져야 하는데 그냥 놔두고 알아서 돌아가도록 해버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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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언론은 이런 일련의 행위에 대해

우월한 지위에 근거한 것으로서, 교육적 지도의 필요성이나 상당성이 결격되어 있고, 상대방에게 신체적 및 정신적 고통을 가하는 것이라며

갑질행위에 해당한다고 강하게 비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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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들도 여러 의견이 있지만 비판적 의견이 상당함



물론 쇼와 시대의 향수에 젖어 고문을 칭찬하며 히로히토마냥 개처럼 짖어대는 댓글도 적지 않았지만 굳이 안 가져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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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코치년(小俣香奈)은 신상이 다 털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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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사진도 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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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얼굴 사진도 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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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早川恭平)까지 탈탈 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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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사쿠쵸세이 고교 여자 농구부... 흑인은 뭐냐? ㅋㅋㅋ


기싸움 한다고 원정경기 따위는 개나 줘버리고,

학생 보호 지도의무도 원숭이나 줘버리고,

압빠레~ 압빠레~ 무사도, 사무라이 정신, 야마토 나데시코

압빠레~ 죠몬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