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톡홀름역 광장 부근에 위치한 'Phil's Sergelstorg'
현지인들 사이에 평이 좋은 수제버거 전문점인데 햄버거를 워낙 좋아해서 방문해 봄
더블 패티에다 감튀까지 해서 거의 3만원...
맛은 그냥 우리나라에서 잘 치는 수제버거집 정도?? 그렇다고 막 존맛까진 아님... 도곡동 원스타 승 ㅋㅋ
Volca Coffee Roaster
레딧에서 커피 마니아가 추천해준 게시글 보고 왔음
시금치 파이 맛있더라 굿~
스톡홀름이 오슬로나 코펜에 비해서 커피 수준이 조금 딸리긴 하지만 그래도 여긴 확실히 잘하더라
관광객들이 많이 방문한다는 'Meatballs for the people'
식당 평도 좋긴 하지만 뭣보다 미트볼 재료로 수렵육을 고를 수 있어서 궁금함에 한 번 찾아와봤다.
링곤베리 주스 + 곰고기 미트볼, 이렇게 해서 가격은 54000원
야생고기다 보니까 게이미한 맛이 나긴 하던데 기대한거 보단 좀 약했음, 아무래도 손님들한테 파는거라 곰 특유의 냄새를 많이 죽인듯
굳이 맛을 표현하자면 닭 부속물 갈아서 만든 맛에 좀 가까웠다. 그리고 매쉬드 포테이토 여기 잘 하더라
여긴 현지인들도 미트볼 맛집으로 인정한다는 식당인 'Nomad'
역시나 스웨덴 미트볼 주문함.... 가격은 한국 돈으로 음료까지 43000원
좀 색다른거 있음 시켜보려 했는데 미트볼 말고는 그냥 다른 유럽지역들 음식이라서 이거만 주문
링곤베리 주스야 뭐 무난하게 맛있고~
현지인 맛집이라 해서 은근 기대했는데 오히려 저번에 갔던 미트볼집이 더 맛있었음
소스는 여기가 수준이 더 높긴한테 미트볼 맛도 그렇고 전반적인 음식 만족도는 Meatballs for the people이 더 좋았음
커피 마니아들 추천받고 온 에티오피아 커피 전문점 Höga kusten kaffe rosteri
라떼 한 잔에 7700원
한국에서 잘 하는 카페들 가격 생각하면 꽤 괜찮은 편임, 맛도 좋았고
스톡에서 유명한 베이커리인 Lillebrors bageri
카다멈번 외에도 여러가지 빵을 파는 베이커리 샵
식감 부드럽고 카다멈 향도 확 퍼지는게 확실히 맛있더라... 여기 카다멈번을 완성도 있는 북유럽 빵맛의 스탠다드로 잡으면 될듯
여기는 스톡 현지 주민들이 많이 찾는 카페 Svedjan Bageri
주말이라 줄도 서 있고 사람들 겁나 많음;;
아몬드 올려진 카넬불레랑 꼬르따도 한 잔 마셔줌
빵 맛있고 커피도 나름 괜찮은 편임, 추천함
스톡홀름 역 근처에 있던 카페 Fabrique Klarabergsgatan 60
빵이랑 커피 무난해서 스톡홀름 역 주변에선 여기 가는게 제일 나을듯??
여기부턴 예테보리다. 가게명은 사진에 있으니 굳이 안적음
하가지구에 있는 관광객들 사이에 유명한 카페인데 아침 일찍 여는 곳이 여기말곤 잘 없어서 한 번 방문해 봤다.
바닐라쿠키랑 라떼 먹었는데 커피는 별로고 쿠키는 맛있었음, 스웨덴 전통방식의 쿠키라던데 뭔지 잘은 모름
여긴 평일 점심으로 예약해서 다녀온 'Kometen'이란 레스토랑
잘 몰랐는데 알고보니 미슐랭 빕구르망에 선정된 레스토랑, 사실 국내 빕구르망은 내 기준에 안맞는 식당들이 많아서 좀 거르는 편인데 유럽은 어떨지...?
식전 빵이랑 샐러드
참고로 해외 레스토랑에 오면 웬만해선 국내에서 맛보기 힘든 음식들을 시키는 편이라 이번에도 에피랑 메인을 그렇게 선택했음
샐러드 먹어봤는데 아... 여기 그냥 요리력 높은게 느껴졌음
에피타이저로 시킨 'Bleak roe', '칼릭스 뢰이롬'이라고도 한다.
스웨덴 북부에서만 포획되는 민물생선인 벤다체(Vendace)의 알을 사워크림, 딜, 토스트와 곁들여 먹는 요리
딜 + 샬롯 + 사워크림이랑 굉장히 잘 어울려서 맛있게 냠냠했다.
다음으로 나온 메인디쉬 Veal liver, 말 그대로 송아지의 간 요리
탱글탱글하니 식감 좋게 잘 익혀져있던 송아지 간
곁들여지는 가니쉬의 어울림은 물론 발사믹 + 포트와인 베이스의 소스도 너무 좋았다.
그냥 칼로 썰때부터 느꼇는데 식감 탱글탱글하게 완벽한 퀴숑이었던 송아지 간
미슐랭 애들이 애초에 유럽기준으로 평가를 많이해서 그런가, 유럽에서 프렌치 계열로 음식하는 레스토랑은 빕구르망도 마냥 무시는 못할듯??
까놓고 말해서 우리나라 2~30만원대의 파인다이닝에서 나오는 메인보다 여기 송아지 간이 더 맛있음 ㅋㅋ
매쉬드는 무난무난
확실히 링곤베리 같은 베리류와 잘 어울리던 디쉬
가격은 총 9만원이 나왔지만 간만에 파인다이닝이 아닌 일반 레스토랑에서도 수준높은 음식들을 먹고와서 만족...
다른 곳들도 가보긴 했지만 그냥 내기준 무난무난히 괜찮았던 곳만 올려봤음
예테보리에서 미슐랭 스타 다이닝 못가본것도 좀 아쉽긴한데, 그것보다 스톡홀름에서 Frantzén이란 미슐랭 3스타 파인다이닝 못가본게 좀 아쉽다.
코펜하겐에서 Noma도 가보고 싶었는데 여긴 원래부터 항상 풀북인 곳이라 걍 그러려니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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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버거는 상한이 좀 정해진 느낌이라 미국이든 유럽이든 유명하다는데 가도 비슷하더라 가격도 저거랑 비슷하고 단품 2만원 넘는..
수렵고기 미트볼은 ㅋㅋㅋㅋ 갈고 반죽하고 향신료 뿌리는거라 크게 느낌 안 살 거 같은데 신기하네
송아지는 유럽 프렌치나 이탈리안에서 많이 먹어봤는데 간은 귀하네 소간 한국에서도 잘 안먹어서 시켜본 기억이 없는데
알차게 잘먹고다녔내 사진좋다 이런거많이올려줘
송아지라 그런가 확실히 일반 소 간보다 텍스처가 더 부드럽고 맛있더라고 ㅎㅎ
진짜 쥰내 비싸네 - dc App
그래서 호스텔에서 점심은 만날 해먹음. 글고 덴마크가 생각외로 오지게 비쌈
스웨덴은 그래도 하루 한끼 외식정도는 할만한 가격
순록요리 먹어봄?
별 느낌 없더라
순록이랑 엘크고기 예전에 스톡홀름에서 먹어봤는데 그닥임. 1.엘크는 그냥 갈비찜 열화버전임. 육우용으로 개량한게아니라 질겨서 그런지, 소스에 푹 절이는데 그냥 갈비찜이었음. 근데 소갈비가나음. 2.순록은 스테ㅣ크맛인데 그럴바에 소가 나음
친구집에 갈 때마다 저거 하나씩 싸가면 되냐?
스웨디쉬 맛있겠노
가격 미쳤노
손님한테 밥안주는 나라 답게 먹을게 좆도없어보이는군
미트볼 훈제생선 원툴나라
뭔 먹기만 하노
스웨디시 마사지
커피 몇잔을 마신거노;
저기보다 일본 편의점 빵이 맛있는데
무스 고기 먹어보고 싶네
친구없음? 푸짐하게 먹었네
첫짤 뷰 뭐임...너무 이쁘네
여기가 일기장이냐
비싸다
도곡동 원스타 맛있음? - dc App
준장예편하고 태직금으로 차렷노
폴보론인가
가정집에서먹은거 없는거보니 스웨덴맞네
백마는 안먹음?
암내가 나는데 어떻게 먹음... 요리도 잡내 있으면 못 먹는데 - dc App
스웨덴빵이 일본빵보다 더 맛있나요? - dc App
둘다 성격이 다른데 전체적인 파이로 보면 일본이 낫긴한거 같네요. 일본이 그래도 아시아에서 빵이랑 페이스트리 제일 잘만드는 나라라서...
중국이 한국보다 더 자본주의임 한국은 틀니의힘이라는 노인전용 개빨갱이정당이 노인들 복지비랑 기초 연금이라고 매달 33만원 배급 + 노인 일자리에 건강보험으로 의료비도 좆거지들 빨갱이마냥 챙겨주는데 기업총수 자본만 챙기면서 자본주의 훼손시키는중 ㄷㄷ
점심안주는나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식사는 비싼데 빵 커피는 국내랑 별 차이 안나네 ㅋㅋ
받얻어먹기해봐
스웨덴은 스웨디시마사지지
좆유럽 물가 비싸 ㅇㅈㄹ 하는데 햄버거 3만도 안하면 조선 좆울이랑 차이도 없네
좆도없네 - dc App
그놈의 미트볼ㅋㅋㅋㅋㅋ
음식이 대체적으로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왜 세계 어딜 가도 스웨덴, 덴마크, 스칸디나비아 식당이 없는 지 알겠지?
유럽은 어딜가도 아시아보다 못한데는 없구나
동유럽도???
ㄴ크로아티아 헝가리 폴란드 체코
영국?
맛있어 보이는 데 가격이...울고 싶어진다
윤석열 = 문재인 충신 트럼프 = 러시아 간첩 MAGA + 윤어게인 = 러시아 중공 꼭두각시
스웨덴 개슬람때문에 개 위험한걸로 아는데ㄷㄷ
용감하노
좆울 개쓰레기음식도 몇만원씩 나오는데 그냥 수준이 다르노 누가 한국음식 맛있다고 하면 걍 좆병신이라고 봐도됨
ㅇㅈ 한식같은 음식물 쓰레기를 어디다 비비는지.. 진심 김치도 이젠 못 먹겠음.
츄릅 - dc App
왜 올렸는데?
금수저노 돈 펑펑 쓰고 댕기노
먼 배낭여행객이 한끼 9만원 태우냐 기만자 ㅋㅋ
미트볼도 그냥 한국미국식이 낫더라. 스톡홀름서 먹어봤는데 우리처럼 적당히 성기게 만들어서 식감을 살리는게 전혀없음. 그냥 ㅈㄴ 갈아서 고기가루뭉침임. 고기잡내도 그것자체를 즐길는지 안잡음 따로
씹는맛이 부족할것같네
돈지랄 - dc App
스웨덴도 카페가 있어?
예? 스벅이 없거나 매장이 적을 뿐이고 망했을 뿐 스웨덴은 세계에서 5위안에 드는 커피소비국일걸? 존나 쳐마심 말 그대로 "FIKA"의 나라인데
@ㅇㅇ(221.138) 잘 아는거 보니 스웨덴 사나보네
아 일찍 말하지 2,000크로나 줄 수 있는데
스웨덴 미트볼 맛집은 이케아 아님? ㅋ
딱봐도 고기질이랑 야채질이 다른데 한국수제버거 이 지랄
양이 왜이렇게 적음???? 저거 먹고 배부르나???? 이케아랑 구성이 오이 빼고 똑같네 무슨 밥에 된장국, 밥에 김치찌개 같은 국민 음식인가 저 구성이?? 근데 양이 너무한다 집에 가서 또 먹어야겠네
스웨덴 요리 그닥 맛은 없어보이네 ㅎㅎㅎ;;
북유럽 한달여행중 음식은 맥날이 젤맛있었음 ㅋ ㅋ ㅋ - dc App
와 진짜 그냥 압구정하고 똑같이 생겼네 도시여행은 유럽을 갈 이유가 없구나
9만원이면 스웨덴 물가로 어느정도임 감자탕 먹은 느낌인가?
여자 이쁨?
한식이 걍 압승
좆빠세요 씨발놈아
스웨덴 뭔가 존나 느긋해보이네 부럽노 ㄷㄷ
씨발 이런 부르쥬아글 말고 육개장 사발면 리뷰 좀
여자 처녀막+몸무게+나이 = 남자 키
중고 쿵쾅이 아줌마 = 난쟁이
스웨덴에 갔으면 수르스트뢰밍을 먹어 봐야지..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