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말했지? 빋갤 씹매들 나대는거 백퍼 김건희 뭐 터진거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년이 쥴리 수사 보고를 받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특검팀 법리 고심 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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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단독] "尹에 수시로 동향 보고" 김상민 돌발주장에 특검팀 숙제생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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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김상민 전 검사, 尹 부부에 '쥴리' 수사 등 검찰 동향 수시


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887156?cds=news_edit


그림 제공' '공천개입' 의혹 김 전 검사

尹 총장 이어 대통령 때도 눈과 귀 역할

김건희 특검팀, 진술 확보해 법리 고심

김상민 "부적절했지만 부정청탁 없어"



김건희 여사 측에 고가 그림을 제공한 혐의를 받는 김상민 전 검사가 검찰 재직 시절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검찰 동향을 수시로 보고한 것으로 드러났다. 김 전 검사는 '쥴리' 명예훼손 사건 등 김 여사 관련 수사 동향을 김 여사에게 직접 알리기도 했다. 과거 대통령실 민정수석실이 암암리에 수행했던 업무를 현직 검사가 해왔던 셈이다. 김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은 관련 진술을 확보해 사실관계를 확인 중이다.


14일 한국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김건희 특검팀은 12일 김 전 검사로부터 '윤석열 정부 시절 윤 전 대통령에게 검찰 내부 분위기 등을 직접 보고했다'는 취지의 진술을 확보했다. 김 전 검사는 지난해 '현직 검사 선거운동' 논란 속에 국민의힘 경남 창원의창 후보로 총선 출마를 강행했다. 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 부부가 그의 선거운동을 돕고 이후 국가정보원장 특별보좌관 자리를 제공했다는 의혹, 김 전 검사가 2023년 초 김 여사 측에 이우환 화백의 그림을 제공했다는 의혹을 수사 중이다. 김 전 검사는 그림 제공과 관련한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17일 구속 전 피의자심문을 앞두고 있다.


윤 전 대통령과의 관계는 두 사람이 검찰에 있을 때부터 시작됐다는 게 김 전 검사 측 설명이다. 김 전 검사의 첫 근무지는 대구지검이었고, 당시 대구지검 특수부장이 윤 전 대통령이었다. 그는 윤 전 대통령이 검찰총장이던 2019~2021년 검찰 내부 동향과 세평, 민원 등을 윤 전 총장 측에 전달하면서 급격히 신임을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 전 검사가 당시 대검찰청 수사정보정책관실에서 근무하지 않았는데도, 비공식적으로 '검찰총장의 눈과 귀' 역할을 한 셈이다.


윤 정부 들어서도 두 사람 관계는 이어졌다. 김 전 검사는 지난해 총선 준비를 본격화하기 전까지 한 달에 한 번 정도 윤 전 대통령에게 검찰을 비롯한 법조계 동향을 직접 보고했다. 윤 전 대통령 역시 검찰총장 시절은 물론 대통령 취임 후에도 김 전 검사의 동향 보고에 만족감을 표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 전 대통령은 취임 후 '사정기관 통제' 등의 부작용을 우려해 민정수석실을 폐지했지만, 김 전 검사 등 검찰 안팎의 측근을 활용해 검찰 내부 정보를 보고받았던 것으로 보인다.


김 전 검사가 김 여사와 직접 소통한 내역도 있다. 특검팀은 김 전 검사가 안해욱 전 대한초등학교태권도협회장의 김 여사 명예훼손 사건 관련 검찰 내부 분위기를 윤 전 대통령은 물론 김 여사에게도 전달했다는 진술을 확보했다. 안 전 회장은 김 여사가 과거 '쥴리'라는 예명으로 유흥주점에서 근무했다는 의혹을 제기한 인물이다. 경찰은 2023년 6월 안 전 회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대구지검은 구속 필요성이 떨어진다며 반려했다. 김 전 검사는 대구지검의 영장 반려 이유 등을 윤 전 대통령에게 보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 전 검사 측은 동향 보고를 한 것은 검사 직무와 무관한 것 아니냐는 한국일보 질의에 "부적절했다는 것을 인정한다"고 밝혔다. 다만 '매관매직' 의혹에 대해선 부인했다. 심복으로 인정받아 국정원장 특보 등의 자리를 받은 것이지, 윤 전 대통령 부부에게 부정 청탁을 할 이유는 없었다는 얘기다.


김 전 검사 주장은 특검팀 수사로 진위 여부가 가려질 전망이다. 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 부부가 합법적인 선에서 김 전 검사를 지원했는지 △청탁성 금품이 오간 것은 아닌지 △검찰 동향 제공 행위에 법적 문제는 없는지 살필 예정이다. '쥴리' 사건 등과 관련한 동향 보고가 윤 전 대통령의 위법한 지시로 이어지진 않았는지도 확인이 필요해 보인다. 윤 전 대통령 부부 측은 김 전 검사의 동향 보고 주장에 대해 "금시초문"이라며 "'쥴리' 사건 내용을 모르는 김 전 검사에게 동향을 물을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