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슬로 - 스타방에르 비행기를 타고 스타방에르에 도착함.


연결 항공권을 구매했지만, SAS 항공사 와는 수하물이 연결 되어있지 않아서 자가환승을 해야하는 주의가 있었음.


숙소에 짐을 맡기고, 마트에서 간단한 도시락 구매 후, 가장 유명한 회사인 펄픽랏 버스를 타고 오전 11시 30분 쯤에 프레이케스톨렌으로 트레킹을 함.


안내에는 5시간 정도 걸린다고 하는데, 내 기준으로는 3시간 30분 정도 걸리는 듯. 


시간이 많이 남아서 펄핏락보다 더 올라가서 사진을 찍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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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는 세계에 몇 없다는 석유박물관을 방문함. 주로 온쇼어 플랜트 기술을 개발하였고,

현재는 해저에 모듈식으로 시추하는 기술을 사용중이라 함. 온쇼어 플랜트는 비용 및 시간으로 인해

플로팅 또는 오프쇼어에서 심해유전을 채굴하려는 의지가 보였었음. 실제로도 채굴중 인 유전도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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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도착했을 때, 스타방거 여름맞이 지역 축제가 있어가지고

흥보 차에 무료 음식, 음료, 아이스크림 등등 노르웨이 상품을 주고 있었음.

여행자에게 가뭄의 단비 같은 축제였었음.

올드 스타방에르 시내 돌아다니면 서 찍었던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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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락볼튼이라고 불리는 케라그에 도착하여 등산을 하는데, 호스텔에서 만났던

중국인 포토그래퍼, 인도인 의사와 같이 등산을 했었었음. 

인도인 의사의 체력이 무척 좋아서 기억에 남는데, 인도인 의사는 주차장에서 쉐락 볼튼까지 뛰어서 1시간 30분만에 갔었고

돌아올 땐 주변을 둘러본다면서 중국인 포토그래퍼와 나를 여유롭게 제치면서 앞지르는데, 대단하다고 느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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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라그에서 낮잠 때리던 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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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멀리 케라그의 목적지인 쉐락볼튼 돌맹이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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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락볼튼쪽 절벽에서 김밥을 먹으며 잠시 절경을 느꼈었음.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고 싶었으나, 식재료를 너무 많이이 구매해서

호스텔에서 꾸역꾸역 먹음.. 노르웨이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지 않았던 건 지금도 아쉬웠던 부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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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방에르에서 오따로 이동하여, 트롤퉁가 트레킹 준비를 하러감.

오따 시내 자체는 크게 볼 건 없었음. 아침에 조깅하긴 좋은 동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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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롤퉁가 트레킹 자체는 힘들지 않으나, 흐린 날씨에 비가와서 생각보다 힘에 부쳤었음.

방풍, 방수 재킷 & 팬츠가 없었으면 감기 걸렸을 듯.


트롤퉁가 주변에 트레킹 포인트가 2곳 더 있었는데, 가봤더니 거기까진 굳이 갈 필요는 없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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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플람으로 이동해서 마을 잠깐 구경하고 베르겐으로 이동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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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람, 스테가스테인 전망대.. 트롤퉁가를 이미 다녀왔거나 렌트카한 거 아니면 굳이 올 필요는 없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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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람 뒷동산에서 바라본 크루즈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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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람에서 구드방겐으로 향하는 페리. 지나가면서 여러 피요로드, 산속의 바다를 바라보는 재미로 타는 듯.

일정 상 여유가 있다면 타볼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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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겐 시내를 돌아다니면서 구경하고 그냥 쉬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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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식 패스트푸드 식당. 가격은 3만원 좀 넘었던 듯.

조미료 없이 만들었다는 게, 생각보다 맛있어서 놀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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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겐 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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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갈거면 어시장에서 랍스타, 킹크랩 같은 거 먹는 걸 추천함.

나는 그냥 대충대충가서, 저런 정보들을 몰라서 아쉬웠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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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겐 뒷동산 전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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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겐 목조주택 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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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지에서 만난 사람들이 로포텐 제도 가보라고 강추하던데, 나중에 갈 시간이 있으려나 모르겠네

노르웨이는 일단 이걸로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