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에서 정보 많이 얻었어 가지고
제가 여행한 거 정보 공유 및 보답 겸 다른 분들도 좋은 여행 하실 수 있게 참고하셨으면 하는 바램에서 후기 작성해봅니다.
밑에는 제가 짰던 계획입니다.
허술하기 짝이 없습니다.
1일차 25.09.23(화) 서면, 부전시장, 전포동
흐림 최저 21도 최고 27도
서울역 08:30분 집합
08:55분 ktx 탑승
11:20 부산역 도착
11:40 본전 돼지국밥
13:30 전포역 카페거리(소품샵), 부전시장
15:00 트레져스 커피(스트럿커피 사람 넘 많음) ㅠ
15:30 체크인 (코모도 호텔)
17:30 주차장산꼼장어 꼼장어 중자 소금구이 + 볶음밥
19:00 센텀시티 쇼핑
20:00 영화의 전당 야외극장, 오빠를 들고 갈 수 있는 사이즈로
22:30 숙소 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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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차 25.09.24(수) 광안리, 해운대
흐리고 비, 흐리고 가끔 비 최저 23도 최고 28도
11:30 방파제 식당
13:00 밀락 더 마켓 스타벅스
14:00 민락동 방파제
15:00 레아파티쓰리
--- 해운대 이동 --
17:25 해운대 CGV, 어쩔수가 없다.
20:00 저녁 해운대 춘하추동밀면 냉밀면
21:00 해운대 야경 구경 더베이101 요트 투어 ****신분증 필히 지참*****
요트투어장 걸어서 갈 수 있음. 1.5km
22:30 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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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차 25.09.25(남포, 영도, 송도, 스카이전망대)
흐리고 한때 비, 흐리고 비 최저 23도 최고 28도
11:00 체크아웃
11:30 이재모피자 이재모피자 크러스트, 오븐스파게티
12:30 감천문화마을
13:00 노네임? 정류장 내리면 바로 보이는 노란 간판 커피집
14:30 송도 케이블카 스테이션
15:30 영도 흰여울 문화마을 piscina 카페
17:30 남포역 롯데백화점 스카이파크 전망대
19:00 부산역 도착
19:16 KTX 부산역
참고 하실 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밑에 부턴 음슴체로 감
본전 국밥, 가격 10000원, 맛있었음 3.0점
스트럿 커피가 사람이 너무 많아서 간 트레져스 커피.
커피 가격이 꽤 되지만 그래도 역대급으로 맛있는 커피 였다고 생각.
코모도 호텔. 안에 기물들이 낡았지만 그 나름대로 멋을 간직하고 있어서 좋게 묵었음.
꼼장어 중자 50000원 3.0점 대로 하면 양념, 소금 반반씩 해준대. 술을 안먹어서
대선에 한잔했어야 했는데. 아쉽더라.
우연찮게 여행했던 기간이 부산국제영화제였어서 바로 예매하고 봤음.
오빠를 들고 갈 수 있는 사이즈로 라는 제목인데, 일본에서 오빠는 죽었다 라는 제목으로 나온 소설책을 원작으로 했다더라.
오다기리 죠 외에 그래도 좀 유명한 배우들 나오더라. 일드에서 얼굴 몇번 봤던?
내용은 가족에 관한 이야기야. 재밌었음.
내 주위에 있던 여자분들은 다 울더라. 눈물 폭격 당했나보더라고.
나는 사나이들의 도시 부산이니 눈물 꾹 참았음.
부산 놀러가면 영화의 전당 가보는 거 진짜 추천함.
상시 영화 상영중이라니까 잘 찾아보고 보면 괜찮을 거 같아.
영화 예매는 1인당 10000원이었고, 좌석은 비지정석이라 일찍 들어가면 좋은 자리 잡을 수 있었던 듯.
여기는 많이 추천해줬던, 또 블루리본에 등재되있던 데여서 가본 방파제식당이라는 곳.
밀락더마켓 바로 옆이여서, 또 숀토우? 거기랑 가까운 집이더라고.
숀토우? 그거는 웨이팅이 너무 길어보여서 진즉 포기하고 여기로 결정.
저 요리들이 맛있어서 계속 먹었었어.
물회 맛있고, 낙지 탕탕이, 회샐러드도 맛있었다.
A코스 4만원짜리 코스였는데, 회가 그렇게 많은 양이 나오진 않는데 다양하게 내주시긴 하더라.
맛있었다.
밀락더마켓에서 커피한잔하고 나와서 민락동 방파제 걸었다.
예쁘더라. 추천해준 이유 알겠더라고 ㅋㅋ
여자친구가 디저트 좋아해서 찾아본 레아파티쓰리란 쁘띠갸또 가게.
무화과케이크랑 레몬케이크 맛있었음.
말챠케이크도 괜춘했어.
무화과는 무화과 단맛이 좋아가지고 맛있고,
레몬케이크는 무스가 밸런스가 좋더라.
디저트 먹고, 또 24일 어쩔수가 없다. 상영날에 항상 달 마지막주 수요일은 문화데인거 알지?
해운대 cgv에서 어쩔수가 없다 예약하고 봤는데
또 들어가보니 모션베드여서 엄청 편하게 봤다.
영화 평점은 흠..... 2.5점....
가야밀면이랑 춘하추동 밀면중에 고민했었는데,
여기로 결정하고 갔었지
나 들어오고 나서 뒤에 손님들 많이 들어오는 데 직원분들이 퇴근하려고 하는 지 다 내보내더라.
좀 아쉽더라 손님입장에선...
맛 3.0
식사 하고 요트 투어 했다.
부국제 티켓있으면 5천원 할인해줘가지고 1인당 2만원에 탑승. 21시에 보니까 야경 진짜 예쁘더라.
감탄만 나오더라.
광안대교
셋째날 점심으로 이재모피자.
치즈가 많이 들어서 맛있었음.
특별하진 않은데, 올드패션느낌의 피자라고 보면 됨.
웨이팅하면서 먹을 가치가 있나? 글쎄.
맛 3.0
치즈가 많아서 좋아.
감천 문화마을.
버스정류장앞에 있는 커피숍에서 감상만 했음. 돌아다니는 건 안하고.
원래 송도 케이블카에서도 사진찍고 그랬는데, 깜빡잊고 업로드를 안했다.
송도 케이블카도 좋아. 1인 17000원 유리크루즈
근데 유리 크루즈 할 필요있나 싶더라. 에어크루즈 추천. 어차피 발밑 안봄 ㅋㅋ
여긴 흰여울마을. 예쁘게 잘 되어있음.
걷다 보면 있는 piscina라는 카페에서 바라본 풍경
날이 너무 안좋았어서 ㅠㅠ 슬펐다.
남포역에 있는 롯데백화점 전망대에서 찍었다.
멋있더라. 여긴 꼭 가봐.
멋있음.
야경 보고 지하1층에 있는 고래사어묵 마지막으로 여행 종료.
어묵 맛있어.
본전국밥 옆에 있는 국밥집 이름이 기억 안나는 데 거기가 빕구르망이라 오히려 웨이팅 많이 있더라
11시 30분에 가니까 꽉 차있던데 난 본전국밥도 괜찮았어.
암튼 부산 되게 오랜만에 갔는데 많이 변했고,
또 정보를 잘 찾아보고 가니까 알차게 맛있는 것도 많이 먹는 그런 시간이었던 거 같다.
와...ㅜ ʕ ◠ᴥ◠ʔ
난 이번에 영화제 6일가서 16편보고옴 오늘도 보고오는길인데 이걸또 너가볼줄은몰랐노ㅋㅋ ʕ ◠ᴥ◠ʔ
ㅋㅋㅋ 주딱님이 추천해주셔서 바로 가서 봤지요. 덕분에 잘봤습니다. 영화광이신가 봅니다. 영화 많이 보시네요 ㅎㅎ
길고좋은후기 넘고마움 ʕ ◠ᴥ◠ʔ
@글쓴 여행자(220.116) 저날 님 야외극장에 있을때 나아마 봉준호보고있었을거 ʕ ◠ᴥ◠ʔ
코모도도 묵었네ㅋㅋㅋ 레아파티쓰리는 나도모르는곳인데 배워간다 ʕ ◠ᴥ◠ʔ
블루리본에서 찾아봤어요 ㅋㅋ 맛있었어요 나중에 시간되시면 가보시길 추천합니다~
굿굿 나랑 같은시간에 내내부산에 있었던것도 신기. 담에또와 ʕ ◠ᴥ◠ʔ
똥푸산
똥 풋 싼 똥 냄 새
ㄹㅇㅋㅋ
혹시 고향이 어디임?
@ㅇㅇ 애구보수 황라도 갓주 아닐까?
하이고.... 누구 어디 붓싼사는 놈들중에 이새끼 풀코스 돌려줄 새끼 없나??? 존나 안타깝노...
ㄹㅇ 보는내내 읭? 하면서 봤음 - dc App
캬 지리네
일정 봊나 빡빡하네ㅋㅋ 해운대 일주일도 부족하던데
흠, 자신에게 거짓말 어떻게 생각하든 같은 돈을 쓰면 일본에 가는 것이 훨씬 낫습니다.
일본 식민지에 돈을 지불한다면, 본가의 일본을 보는 것이 좋습니다
네?
트레져스 눈나가 내려준 커피 못 참지 - dc App
크으 붓산 풀코스 잘 즐기다 갔네예
딱 그냥 관광객 코스네 무난 - dc App
개쌍도
추석때 해외여행객 몰리니까 피해서 갔나보네
경상도 놀러가는 사람들 보면 진짜 신기한게 대체 경상도를 뭐보러 가는건지 모르겠음 전라도면 섬 경관이라도 보러가지 경상도는 그냥 모든게 수도권 하위호환 아닌가
?? 경기도에 볼게 뭐있음?
이새끼 전라도 출신이네 ㅋㅋㅋ 섬을 대체 왜 보러감
전라도..섬이요..?
여행가서 CGV를 왜 감?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내용 알차고 가격부터 설명 좋았쓰! 맛집 버스 이동경로 지도나 맛 평가 이런거 많았으면 더 좋아쓰...
맛있다고 3점주고 맛없다고 3점주는건 뭔...?
여자친구와 갔으니....어쩔 수 없지....여자들 여행은 편해야하고 맛집탐방 위주니까....부산사람으로서 보기엔 참 안타까운코스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셔서 죄를 사하여 주시고 3일 만에 부활하셔서 구원도 주심 - 아멘
전라남도 풋싼광역시
부산사람들은 해운대안간다..광안리(젊은 애들은 잘가지만)도 잘 안가고...만약 혼자간다면 일광너머 임랑 바닷가끼고 다니는 드라이브코스가 절경인데다가 간절곶에서 바다구경 실컷하고 와도 되고....몸이 찌뿌둥하면 온천장 허심청가면 관광객들한테는 가성비 있는 온천을 즐길 수도 있고...회동저수지 산책로돌면서 산림욕 힐링이나...
니가 어딜 가든 남이 간걸 왜 내려치기하냐 근데 얘가 하는말이 요즘 부산 사람들이 생각하는 코스긴함
@ㅇㅇ(175.123) 쏘리하다....내려치기한건 아니고....부산여행=해운대,광안리로 고착된게 안타까워서 올렸다....관광지가 물가비싼건 당연한거고...구도심으로만 좀 들어가도 더 저렴하게 숙식을 해결할 수 있거든...부산이 대중교통이 불편한 도시도 아니고....
많이 걷는거 싫어하면 법기수원지도 괜찮고....다른 시장들보다 동래시장은 관광지로 알려진 편이 아니여서 저렴하고 맛있다...동래시장은 칼국수로도 유명함....냉칼국수가 정말 맛있음 ㅎ
원래 부산 사람으로 통칭하지만 부산도 동래사람(금정+동래+연제), 남천사람(전통적인부촌), 구포사람, 중구사람, 영도사람 다 다름....각 지역마다 갈 만한 곳들이 많을꺼임
똥푸산 갈바에는 갓라도 간다
이재모피자는 피클이 맛있더라. 먹을수록 물리는 그런 맛이 아니라 집에서 해먹는 맛. 음료수는 그냥 막 리필해서 먹더라구
돌아오지 마라 거기에서 살아라
밀면은 한약맛 나는 곳이 내 취향이었고 이재모는 웨이팅 할정도 아니었다ㅠㅠ
여친이 있다고..?
해외여행은 다르긴함 ㄹㅇ
자 전라디언들 발작 시~~~~~~~~작~~~~~~!!
방파제 횟집 사장님 괜춘하심.. 주방님도... 눈탱이 맞지말고 좋은곳 그냥 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