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루붕이들?!
유동 생활낚시에서 고닉 팠다
생활낚시로 그대로 팔까 하다가
아들 이름+King으로 했다
hooking과 중의적 표현인데~ 관심 없다니 알겠다
너네도 나이먹어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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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에 해미에 있는 시골집에 계속 있을꺼라 낚시
계획 좀 잡았다

가의도 종선 짠물
영서 계류 단물
해미 근처 맹물(근데 쉘콩은 주문한지 한 달이 넘었는데 왜 아직도 안오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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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달만에 짠물 나와서 해창 전에 우농 기대했는데 해뜰 때까지 얄짤 없더라
해도 떴것다 광어나 잡아야것다 하고 광어 몇 번 잡던쪽으로 가려다가 다른쪽 포말에 멸치가 쫓겨서 갯바위에 올라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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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쪽 포말만 죠졌다
(짤은 나중껀데 그냥 예시로 활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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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하나 와따!!
수심 2미터?정도 포말 끝에서 때리더니 내리 쏘길래 따오기다 했는데 직진만 쏘길래 참돔이구나 느낌이 왔다.  그래서 버티기만 하면 이길꺼라 생각하고 강제로 안틀고 여윳줄만 계속 감았다.
캠 켜는걸 깜빡했다가 버티기로 띄우고 공기 계속 먹이고 하니 데드서클 돌길래 그때서 생각나서 캠 켰다











내 뜰채 시봉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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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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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서 넙농 노리다 탑워터 물고 나왔던 애보단 작지만 그래도 매우 훌륭한 손맛이었다
십이동파 때도 그렇고 루어로 참돔과 인연이 괜찮네.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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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안나와서 바로 광어 노리러~
개인적으로 광어는 리프트앤폴 만한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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뜰채로 가볍게 떠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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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시봉 부러졌었지..
대충 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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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광하고 킵도 충분하니 쉬엄쉬엄 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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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멸치 있길래 포말 조졌지만 반응은 없고
좌우가 아니 정면으로 뻗는 조류가 쎄길래 그대로 흘려서 70~80미터는 적어도 흘려보냄.
뒷줄 잡으면 보내도 계속 떠내려 가길래 베일 닫고 바닥쪽인지 체크하다가
또 와따!!

하지만 빠졌죠?!
이것도 시작과 동시에 드랙 내리차며 달리는게 참인거 같은데 주둥이 그 딱딱한 부분에 훅을 제대로 못박은거 같다









조행기 끄읏~
왜 운수 좋은 날인줄 알아?
킵해놓은 꿰미 떠내려감 ㅠ 시봉
설렁탕 사왔는데 못먹는 상황이 되부렀어..
꿰미 줍것다고 허벅지까지 입수하다 핀펠트화
수명도 다함 '-'
오래 신기는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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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내일 산천어 갈 때 신을께 없다는거다!!
루갤 다리우스로서 산천어 뚝배기 찍으러 가야는데
판금장화 부서짐... 비~상!!
일단 문방구에서 본드 사다가 시골집에서 붙였는데 내일 괜찮을까.. 하루만 버텨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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