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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안하면 섭섭한 에어서울 지연으로 시작..
여기서 20분 추가지연됐지만 암튼 출발했으니 좋았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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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6시의 스마트패스 전용 줄인데도 면세구역까지
30분 정도 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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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서울 닭장기재 당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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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시간보다 1시간 늦게 일정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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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하니 귀여운 다카마쓰역이 반겨준다
이제야 여행온게 실감이 나는지 친구들도 표정이 밝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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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어를 맡기고 식사부터 하기로 했음
다카마쓰 첫 식사는 심볼 타워에 있는 모리야
30분 정도 대기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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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지마산 에소치쿠와/에비텐푸라 붓카케우동을 주문함.
(宇和島えそちくわと天然えび天のぶっかけ)

튀김이 상당히 맛있었음.(특히 에비)
면은 차갑게 했는데 담엔 따뜻한걸로 주문할듯
친구들도 따뜻한게 더 맛있을거 같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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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다먹고 항구쪽 잠시 구경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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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마쓰 성터와 타마모 공원 구경 레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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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로 된 다리를 지나가면 과거 천수대였던 전망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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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뻐보여서 찍었는데 사진이 못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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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대를 구경 후 다른길로 가서 타마모 공원도.
히운카쿠(披雲閣)를 중심으로 한 고요한 정원이였음
200엔에 이정도면 ㄱㅊ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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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간 정도 둘러보고 사쿠라고몬(桜御門)을 지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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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샷 찍기 좋은 또다른 입구로 나가면서 구경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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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 다 하고나니 벌써 4시가 됐으니 체크인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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맡긴 짐 챙기고 고토덴 열차를 타고 숙소 근처에 있는 산조역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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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상치않은 숙소가는길..
미안하다 담엔 시내쪽 호텔잡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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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5명을 한번에 받는 숙소는 시내에 없어서 여길함
먼저 거실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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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시설 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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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에는 침대도 있고
사진은 안찍었는데 욕실 세탁기 칫솔 치약 완비
친구들 반응이 좋아서 다행이였음 ㅋㅋ 솔직히 위치가 좀 별로긴 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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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라면 짐 바로 내려놓고 리쓰린 공원을 가려했지만 5시부터 공항오느라 다들 피곤해해서 카페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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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라미수 팬케이크랑 음료시켜서 마심
하와이안 컨셉이라는데.. 팬케이크 맛은 그냥 그랬다
저 오렌지색 에이드가 젤맛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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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분위기는 ㄱㅊ긴해서 1시간정도 노가리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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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시내로 왔음
이번엔 시간맞춰서 버스로 왔다
여기 푸딩이 맛있다고 해서 한가득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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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예약해논 토리키조쿠에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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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치도 한가득 시켜서 야무지게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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솥밥 개맛있다고 극찬하니 다행이였다
하이볼은 별로 안달다고 신기해하는 반응이였음
콜라하이볼은 좋아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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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복귀하고 당연히 야식도 때려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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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라멘 맥주 때리고 푸딩까지 야무지게 먹음
이렇게 1일차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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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날 아침
리쓰린공원기타구치역에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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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날의 첫 목적지인 가모가와 역으로 왔다.
이쯤되면 슬슬 눈치챘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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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가모우 우동 먹으러 옴 ㅋㅋ
다카마쓰 최고의 우동이라는 명성답게 줄이 정말 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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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1시간 정도 대기하니 드디어 차례가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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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사이즈 뜨거운면, 국물에
고명은 온센타마고, 아게 2개로 결정
앞의 모리야는 튀김이 강점이라면 여긴 아게가 미친놈임
아게를 5개씩 했어야하는데 아쉬웠다
친구들도 아게 한입먹고 감동먹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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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먹고 아이스크림까지 클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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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 가모가와역을 뒤로하고 다음 일정을 위해 다시 다카마쓰역으로..

이후는 다음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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