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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싱붕이들도 이새끼가 깜보지야 인구 1/4를 킬링필드로 죽였단 것쯤은 알고 았을거다 ㅇㅇ

문제는 이때 무지랭이 새끼들로 대충 할당량 채운게 아니고

진짜 캄보디아 안락사(쇼크사에 가깝긴 함)를 원했는진 모르겠지만, 진짜 국가의 알짜배기들만 골라서 죽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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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이때 죽인 새끼들을 요약해보자면


자본가
지식을 요하는 분야의 전문가
교수
의사
약사
기술자 (공업, 농업 가림없이)
자동차, 비행기, 선박 조종 가능한 자 (심지어 당시 크메르 루주가 본인들 전문영역인 게릴라 이외의 전술을 매우 천시했기 때문에 군인조차 예외가 아니였다.)
전통문화 계승자
프로 스포츠 선수
음악가, 가수
예술가, 조각가
고등 교육을 받은 자
외국어 구사자
악기 연주 가능한 자
글씨를 읽을 수 있는 자


나중에는 이렇게 엘리트들 대갈통 수가 부족했는지, 조금이라도 사람같으면 죽였다.


펜 등 필기도구를 가진 자
시계를 볼 줄 아는 자
외국어를 알아듣는 자 (기준이 지들 맘이라 크메르 루주가 헤이! 해서 뒤돌아보면 외국어 구사자로 간주, 즉결처분했다.)
손에 굳은살이 없는 자
책을 똑바로 잡을 수 있는 자
안경을 쓴 자 (이 때문에 지금도 캄보디아에는 안경을 쓴 사람이 매우 적다.)
피부가 흰 자
살이 찐 자
화장을 한 자
술, 담배를 마시거나 핀 자
크메르 루주 마음에 안 드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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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살아남아도 이런 흰 죽 먹으면서(빈 접시 아님, 하루 배급량임) 저수지 건설, 농사같은 중노동을 시켜서 과로사로 죽는 인원도 상당했다. 참고로 조금이라도 쉬면(기지개를 피는 등) 나태해졌다고 즉결처분했다.




즉 우생학의 반대로 멍청하고 말 잘듣는 쭉정이 유전자만 남겨놨다. 지금 캄보디아 유전자풀 상태는 거대한 싱붕이나 다름없다고 보면 된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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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완전한 인간들이 있느니 아무도 없는 게 더 낫다.(Better no humans than imperfect ones.)

- 폴 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