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조현 “트럼프, APEC 오지만 정상회의는 참석 못할 가능성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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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는 앞서 트럼프 대통령이 오는 29일 한국을 방문해 짧은 일정만 소화할 것이란 취지의 보도에 대해 이같이 반박했습니다.

그러면서 "트럼프 대통령 방한 시에는 정부 출범 5개월 이내에 한미 정상의 상호 방문이 완성된다는 의미가 있으며 정부는 이러한 의미에 걸맞은 예우와 충실한 일정을 준비 중이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와 관련해 조현 외교부 장관은 오늘(13일) 외교통일위원회 국정감사에 출석해 트럼프 대통령이 APEC 정상회의는 참석하지 못할 가능성이 있다고 했습니다.

또 한미 정상회의는 열릴 것이며 경주에서 열릴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습니다. 미중 정상회담도 경주에서 열릴 가능성이 크고, 한중 정상회담도 경주에서 열릴 거라고 덧붙였습니다.

한미는 트럼프 대통령이 29일부터 1박 2일간 방한하는 방향을 두고 협의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실제 이렇게 될 경우 트럼프 대통령은 오는 31일부터 이틀간 열리는 APEC 정상회의 본회의에는 불참할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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