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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게이영화라면 여자로 꾸며도 예블
보추 남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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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의 가죽클럽같은 가죽냄새나는 근육질
게이새끼들이 물빨하는 영화들이 대부분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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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의 이방인이라는 영화는
위의 영화들과는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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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속 게이들

백인 싱붕이라도 봐도 될만큼 늙고 뚱뚱하고
위의 배우들과는 확연히 다른 못생긴 외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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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영화들처럼 보지마냥 소심하게 키스만 하는게 아닌
상남자스럽게
구강성교와 성행위를 여과없이
마치 게이포르노마냥 보여주면서
드럽게 생긴 남성들이 드러운 행위를 하는 장면에서
bl충들의 환상을 와르르 깨버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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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동진이 만점을 줄만큼
작품성은 뛰어나서
주변에 bl충이 있다면 추천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