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에 순례길 다녀옴ㅇㅇ
Camino de France / 프랑스길 780km
38일(연박포함)
Camino de Fisterra+Muxia / 세상끝의 길인가? 110km
산티아고-피스테라-묵시아 찍고 산티아고까지 버스ㅇㅇ
6일
Camino portugues / 포르투 해안길 250km
14일 (태풍와서 3일 조난당함ㅋㅋ)
스페인안에서 순례길 걷는동안은 평균적으로 공립알베르게 10유로 사립알베르게 15~20유로 정도 했었음
걸으면서 점심에 맥주한잔 저녁에 맥주한잔
걷는동안은 아침에 빵+믹스커피(카페콘레체)
저녁에는 무조건 고기들어간걸로 외식ㅇㅇ
대충 저녁 먹는데 20유로? 맥주 평균 5유로씩ㅇㅇ
식비로 아무리 처먹을라해도 걸어다니느라 많이 못먹음
평균 하루에 40유로씩 식비쓴듯 맥주안먹었으면 남들처럼 20유로 30유로씩 쓸듯
술안먹는 어르신이나 여자애들은
아침에 빵+커피 5유로 점심에 숙소도착해서 자고일어나서 마트가서 과일이랑 빵같은거 대충먹고
저녁에 다른사람들이랑 같이 외식 -> 이렇게하면 하루에 20~30유로 나옴ㅇㅇ
나처럼 술처먹고 다니는 사람들은 하루에 숙박비 식비 포함해서 50~60유로씩쓰고
술안먹고 검소하게 다니면 대충 30유로면 컷내더라ㅇㅇ
비행기값은 각자 가격 다 다르니깐
대충 순례길 프랑스길 걷는거 40일 기준으로 대부분 200 정도 쓰던데? 많이 써봐야?
대충 위에서 말한 프랑스길+피스테라/묵시아+포르투갈길
총 1200km 걷는동안 (뒤에 바르셀로나가서 만레사 3일 또 걸음) 대충 400인가 쓴것같은데
2달동안걷고 2주 여행했는데 다합쳐서 비행기값빼고 600쓰고왔음
비행기는 마일리지가 남았길래 왕복 마일리지로 결제함ㅇㅇ
비행기값에 이동경비에 뭐에 포함해도 다해서 750-800썼을듯?
14박 15일 순례길이라고 광고하는거보면
아마도 포르투갈길 11일 걷는 일정일텐데
그거 600만원이면 ㅅㅂ 무슨 해안길을 크루즈타고 걷냐
애초에 순례길을 가이드 끼고 가는게 존나 웃긴거임
관광으로 버스타고 돌아다니는 순례길 가이드 이런거 있던데
그런 관광팀 만나서 아재들이 나 맥주 몇번 사줬었음ㅋㅋㅋ
나이 80먹으신 할머니도 손녀딸이랑 둘이서 걷고 그러던데
뭐가 무서워서 순례길 걷는데 가이드를 껴서 가노ㅋㅋㅋ
가면 한국사람 ㅈㄴ많아서 서로 도움받고 다니면 되는거고
암튼 예전글 찾아보다가 누가 순례길 가고싶다면서
14박 15일 600만원이라길래 글써본다ㅇㅇ
나중에 은의길(세비야-아스트로가-산티아고)이랑
북쪽길(이룬~산티아고)랑
미국 PCT랑 CDT랑
알프스 뚜르 드 몽블랑 하고 뒤질예정인데
돈많은 백수되면 좋겠다ㅇㅇ
암튼 순례길은 세계 3대 트래킹중 하나니깐
다들 기회되면 해봐!
부엥 까미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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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마저
가기 직전에 호카 카하3 GTX 신고갔는데
배낭무게 22키로+보닌 돼지라 80키로인데
100키로로 1200키로 걸으니까 밑창 다 닳더라
몰랐는데 정품으로 구매했다고
호카에서 6만원인가 주고 밑창교환해줌ㅋㅋ
등산화 뭐 사야할지 잘 모르겠으면 호카 괜찮은듯
정품 비브람으로 밑창수선한번 해주는게 GOAT임
왜인지는 모르겠으나
남자분들은 호카 아니면 캠프라인 많이 신고왔고
여자분들은 거의 대부분이 호카 아니면 살로몬이었음
왜인지는 몰?루?
살로몬 신은 남자분들은 욕 ㅈㄴ하던데
한사람은 살로몬 신다가 발 망가져서
신발 버리고 현지에서 호카 30만원주고 새로 사서 신음ㅋㅋ
캠프라인 등산화 있는데 처음에 엄지 멍들음. 트레킹 목적이면 호카 살 것 같음. 호카면 쿠셔닝이 좋을 것 같아서. 본인 여자임
포르투길은 300언더로도 할수있다는데.. - dc App
비행기값포함 쌉가능임 경험상 걷는동안은 밥먹기 힘듬 외국인들은 점심도 다 처먹고 오후에 들어오는데 한국인들은 새벽에 출발해서 점심에 숙소 도착해서 낮잠 스근하게 잔다
아침 커피+빵 5유로 낮잠자고 마트가서 과일같은거 보급 (나는 바나나+납작복숭아 사서 갖고다니면서 걷다가 먹음) 저녁에 순례자 식사? 뭐이런이름으로 10유로에 식사가능ㅇㅇ 탄단지+싸구려 와인한병 10유로 비싼거먹으면 15~20유로면 가능ㅇㅇ 숙소 15유로 식비 35유로 하루 50유로 잡아도 포르투갈길 걷는 10일동안 100만원언더나옴ㅇㅇ 포르투 왕복 100만원+포르투에서 여행경비 10잡아도 300이면 떡침
뭔 순롓길에 금칠이라도 하고다녔노
이딴게 왜 실베?
재미있는데 왜?
배드버그 ㅈㄴ 많음
헐, 바로 의지를 꺽네
존나 호화롭게 다녔노 ㅋ 5유로 짜리 알베에서 자야제
카미노 시세 ㅈㄴ오름 나 갔을때 공립알베 평균이 10유로
순례길이 어떤건지 잘 모르긴 하는데 나 스페인>포르투갈 2주 다녀오는데만 400얼마 썼는데 40일동안 300으로 떡을 칠수가 있다고? 비행기값 빼고 말한거냐? 숙소는 노숙이라도 하나
순례길 자체가 걷고자고만하고 숙박비가 엄청쌈 밥도 순례자식사 이런게 있어서 엄청 쌈
@ㅇㅇ 글쿠나 순례길 트래킹에만 집중하고 밥이랑 숙박 이런건 꽉 짜놓은거구먼 300이면 좋은 경험삼아 할만하네
@ㅇㅇ(61.39) 걷는 기간동안은 하루 비용 5만원 커트로 다니는 사람들 엄청 많았음 돈 안쓰는 사람들은 진짜 안쓰더라 여자들이 먹는것도 덜먹고 그러니까 숙박비랑 식비 최소한으로 들고 아예 안들던데 진짜 ㅈㄴ아껴서 다니면 비행기값빼고 40일 걷는동안 경비만 200언더에도 가능할거임
순례를 남한테 돈바쳐가며하다니 말세 - dc App
스페인에서 살로몬 반값이라 산거 아닌가
재밌었겠노 산티아고 순례길 가는게 내 버킷리스트중 하나임
돈은 별로 안드는데 시간이 많이 들지 나중에 기간제 백수되면 한번가봐 나는 죽기전에 미국에 6개월 걸리는 PCT CDT는 꼭 해보고싶음
살로만 개인차는 있겠지만 발 작살난다.. 신지마라
생각이 짧노 쟤네 상품 내놓을때 그냥 안내놓음 다 수요가 있어서 내놓는거임.. 노부부끼리 여행가면 자유여행 할수있을 것 같음 ? - dc App
자식들이 보내주는 효도관광 산업이 왜있겠냐 - dc App
돈내고 걸으러가는 저능아집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깡통 들고 가서 틈틈이 구걸해서 경비를 마련했어야지
평지임? 산악길많음? - dc App
유투버 보니까 짐 없이 운동화에 정장입고도 완주하네 - dc App
첫날만 좀 산타야함 나머진 걍 평지그자체
패키지니까 병신년아. 배후 준비상황은 공짜냐? 병신년아? 썅원가 따지면 세상 자체가 사기지 병신년아
살좀 빠짐? - dc App
세상엔 ㅄ호구들 ㅈㄴ많음 근데 문제는 그 호구들중의 일부는 그 돈 600을 ㅈㄴ쉽게 번다는거야 그거에 가려져 힘들게 번 새기들도 600을 태우는거고 저 호구도 저렇게 600태우는데 나도 태워야지 이 마인드라고 ㅋㅋ
많이 실종되고 기앵간당하는구간임 조심조심
이 새끼는 서비스의 개념을 모르네ㅋㅋ 라면도 니가 집에서 끓이면 800원이지만 김천가서 먹으면 4천원임.. 비행기 예약하고 도착해서 대중교통 타고 호텔가고 순례길가서 알베르게 예약하고 말 안 통하는데 주문해주고 길 앞장서주고.. 문제 생기면 다 해결해주고.. 내가 일절 아무것도 안해도 되는 비용을 그냥 지불하는거다ㅋㅋ 그건 그 사람 마음 아님?? 국밥충도 아니고 다 할수 있는데 그런 돈을 아깝게 왜 씀??이지랄 ㅋㅋ 돈있어서 그렇게 피곤하게 하기 싫다고 븅신아ㅋㅋ 보름동안 몇백버는게 그렇게 부러우면 니가 해 븅신아ㅋㅋ
아하. 그런데 다녀온 사람은 비용도 알고 어렵지 않다는 걸 알아서 잔소리 할 만하지
모든 인간은 죄 본성에 대한 심판으로 지옥에 갈 수 밖에 없지만 선을 추구하는 "양심"이 있는 자, 그 인류 죄값을 위해 예수 그리스도께서 보혈의 피 흘리시고 부활하신 사실을 "믿는"다면 구원 받게 된다 더 나아가 현재 휴거 임박 시점에서 선을 추구하는 "양심"이 있는 자, 이 복음을 "믿는"다면 곧 닥칠 대환란과 죽음을 면하고 살아서 천국에 직행하게 된다
그냥 바르셀로나나가지 뭔; 패션교인
정보 비대칭에 대한 비용인데 어르신들이 그걸 몰라서 내겠냐 븅신아 이런새끼들이 캄보디아 기어가더라
신발 바이럴회사 광고네 비추쳐먹어라
뭐 무서워서라기보단 시간이 없으니 차타고 가는거겠지
여행이란건 각자의 방법이 있기 때문에 500을 지출하던 3000을 지출하던 본인 마음임.
서울에서 걸으면 되는거 아님?
이젠 하다하다 돈내고 걷노
한국인들 여행에 큰돈 쓰는 이유중 하나는 영어가 안되는 거인듯. 영어회화가 유치원수준이면 현지인한테 밥똥졸려밖에 못하잖아. 그래서 가이드에 큰돈 쓰는거임
호카 바이럴 - dc App
지리네 ㄷㄷ
알베 7유로 시절 바르셀로나 민박까지 해서 100만원 안썼는데
비싸다는 겨 싸다는 겨? 그 시골에서 먹고 자고를 잘 하려면 당연 비싸지는 거 아녀?
수십명을 한 번에 대려 가는 것도 아니고 16일 가이드도 해야하는데. 돈 천 만원 벌기 빡시겠구만.. 남 돈 버는 거 그거 우습게 여기는 거 아니다. 너도 돈 벌자나?
개독이 순례길 어쩌고하면서 가는건 그러려니 하겟는데 여행을 순례길로? 이것도 유행이냐? 순례길을 가려면 오리지널로 예수가 다닌 중동가서 해야지 뱡슨들아
저긴 순례라는 의미가 이젠 없써. 그냥 미국 사람 일본 사람 한국 사람 다 같이 걷는 겨... 왜? 그냥...
제주도 올레길 부터 무슨 무슨 길 전국에 있는거... 저곳이 유명해 지고 따라 만든거자너.
순례자 숙소 빈대 문제 좀 있던데 지금은 괜찬아졌나? - dc App
하루에 100km씩 걷는건데 힘들지?
저런데 가는애들은 좀 지능이 낮은거같음
오래걷는거 질색이라 난 하루에 10만원씩 주면서 경비 천만원 해줘도 못간다.
살로몬이 발볼이 존나 좁은 브랜드라 한국인 발에는 잘 맞기 힘들지
순례길인데 맥주 ㅋㅋ
여행 가는데 얼마썼네 이지랄 비교하는건 왜하노 ㅋㅋㅋ 누구는 이정도 써야 만족하고 누구는 그지라 이만큼만 썼다 이게 자랑이고 ㅋㅋㅋㅋㅋㅋ
한국은 왜 외국처럼 안멋지지? 똥양인 원숭이들이 보여서 그런가 ㅋㅋㅋㅋ
편하게 떠먹여주는 다 해주는 패키지여행 좋아하는 돈많은 사람들 많아서 수요도 많아ㅋ 나도 돈많은 백수면 내 최애 연주자 해외클래식 공연 인솔자 해설포함 비지니스석 패키지 3천주고 가고싶다 ㅋㅋㅋ
아끼는 여행이 맞지
하여튼 유럽놈들 마케팅은잘해 - dc App
걷고 싶으면 걍 한국에서 걸으면 안됨? -
유럽도 치안 개좆이라 한국처럼 다니다간 큰일난다 여자는 물론이고 남자도 똥꼬에 힘 빡주고 다녀야함
할매도 걷는 길 ㅇㅈㄹ하면서 븅신 호카추천 ㅋㅋㅋ
대한민국 국토 종주도 안해본 사람들이 신기하네
조선에서 왔다갔다 하는건 짜치긴 해 -
거지같이 먹고 노숙자처럼 자고 좋댄다 ㅋㅋ
하루에 몇 킬로씩 걸어야 되노?
팩트)제주도 둘레길이랑 별차이없음ㅋ
2017년에 갔다왔는데 그때 한달 보름 갔다왔는디 비행기값 빼고 200내외로 들었는데 요즘은 비싸긴 하네;
나도 한번 가보고 싶다 ㅎㅎ
순례길 가지마라 ㅋㅋ 한국 사람 개많다.. 아니 그냥 사람이 너무 많다ㅋㅋ 30일 일정이면 하루에 얼마 걷지도 않음.. 하다가 20일 쯤에 아 이게뭔가 싶어서 그냥 던지고 옴
서울에서 부산가는거랑 똑같네. 서울에서 부산 한번 가봐라.
이거 가는거 존나 이해안되더라
숙소에서 떡 존나 칠 수 있으면 가는 게 맞지 않나
걍 모르면 평생 모르는게 맞지않음?
순례길 가면 야스 파티 가능?
개나소나 산티아고 아주 식상하고 지겨워 죽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놈의 산티아고 ㅋㅋㅋㅋㅋ 뉴스 기사만 보면 너무 자주나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orque caminas alli? Eres catolico?
주 나의 안식처 되니 아쉬 울 것 없네 큰 잔치에 날 부르사 기쁨 주시 도다
795
695
주께선 나의 피난처 의지 할 곳 주님 뿐 풍파가 심할 지 라도 내게는 평화 있네
1000
2016년 2주휴가내고 마드리드(레온)부터 300km걷고 왔는데,, 라이온항공포함 이틀관광 더해서 200언저리 쓰고오긴함.... 유럽얘들이 한국인들 웰케 많이 오냐고 묻드라.. - dc App
뙤약볕에 배낭 짊어지고 걸으면 힘들겠노
순례길을 왜 가는거야 진심 궁금해서 물어봄
졷도 안비싼데 왜 근들갑임?
원래 가이드끼고 여행 한번 다녀오면 눈탱이 오지는 걸 알수있음 ㅋㅋㅋ
비행기값만 해도 컨디션 따라 백만원 이상 차이나게 왔다갔다 하겠구만 14박 15일에 가이도 있고 600이면 비싼 건 아니지. 사람들이 다 너처럼 시간, 체력 넘쳐나는 게 아닌데
중고 쿵쾅이 아줌마 = 난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