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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구둣발로 저벅저벅 창덕궁 어좌에도..


구둣발로 저벅저벅…“김건희, 창덕궁 인정전 어좌에도 앉았다”

송경화 기자2025. 10. 29. 17:16

타임톡379

양문석 민주당 의원 국감서 주장

국보 225호·세계문화유산에

“발 시리다며 신발 신고 들어가”


창덕궁 인정전 내부와 김건희 여사. 궁능유적본부 누리집 갈무리, 대통령실 제공

경복궁 근정전에 들어가 어좌(용상)에 앉은 게 뒤늦게 드러난 김건희 여사가 그에 앞서 창덕궁 인정전에도 들어가 어좌에 앉았다는 전언이 나왔다.

29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양문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023년 2월23일 김 여사가 창덕궁 인정전에 구두를 신고 들어갔다”며 “들어가서 어좌에 앉았다”고 주장했다. 앞서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김 여사가 이날 윤석열 전 대통령 없이 창덕궁을 찾아 최응천 당시 국가유산청장 및 해설사와 함께 인정전, 영화당, 후원 등을 방문했다고 밝힌 바 있다.

양 의원은 같은 해 9월12일 김 여사가 ‘금거북이 매관매직’ 의혹의 이배용 전 국가교육위원장 등과 함께 경복궁 근정전을 방문했을 때 비치된 슬리퍼를 신었던 것을 들며 “(인정전에 간) 2월은 겨울이고 (근정전에 간) 9월은 (당시) 여름 날씨다. (인정전 방문 땐) 춥다고, 발이 시리다고, 슬리퍼를 안 신고 구두를 신고 인정전에 들어갔다”고 주장했다. 양 의원은 이어 김 여사가 인정전 어좌에 앉았다며 “2월에 이미 앉았고, 그해 9월 근정전에 가서 또 용상에 앉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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