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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는 엘 클라시코에서 교체될 때 보였던 제 반응에 대해 모든 마드리디스타 여러분께 사과드리고 싶습니다.

오늘 훈련 중에 이미 직접 사과드렸듯이, 다시 한 번 제 동료들, 구단, 그리고 회장님께도 사과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저는 언제나 이기고 팀을 돕고 싶다는 열정 때문에 때때로 감정이 앞서곤 합니다. 저의 경쟁심은 이 클럽과 그것이 상징하는 모든 것에 대한 사랑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저는 처음 입단한 날부터 그랬듯이, 앞으로도 레알 마드리드를 위해 매 순간 싸울 것을 약속드립니다.

비니시우스, 오늘 훈련 중 알론소와 동료들에게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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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비니시우스 주니어가 오늘 훈련 중 엘 클라시코에서 보인 분노에 대해 사비 알론소 감독과 전 동료들에게 사과했습니다.

Dazn) 어제 비니 교체 당시 알론소와 대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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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교체된 뒤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의 반응:

비니시우스: “저요? 감독님, 저요? 왜 항상 저예요? 팀을 떠날게요. 제가 나가는 게 낫겠네요.”

사비 알론소: “진정해, 비니, 젠장.”

비니시우스 (베르나베우 천장을 바라보며): “에라이, 씨발.”

로드라) 비니, 팬들에게 공식 사과문 발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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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니시우스 주니어는 지난 일요일 바르셀로나전 엘 클라시코 도중 교체된 뒤 보인 반응에 대해 레알 마드리드 팬들에게 사과할 계획입니다. 이는 ESPN이 확인한 소식통에 따른 것입니다.

그는 라리가 경기 72분에 호드리구와 교체되었으며, 팀이 2-1로 승리한 경기였습니다. 그러나 교체 당시 격분한 그는 제스처를 취하고 소리를 지르며 벤치에 앉지 않고 바로 라커룸으로 향했습니다.

ESPN은 사비 알론소 감독과 비니시우스의 관계가 새 감독 부임 이후 악화되었다고 전했습니다.

사비 알론소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이 문제에 대해 선수와 대화하길 바란다”고 밝혔으며, 이틀의 휴식이 끝난 뒤 수요일 훈련 재개 시 다시 만나 이야기를 나눌 예정입니다.

ESPN에 따르면 브라질 대표팀 공격수 비니시우스는 자신의 행동에 대해 사과문을 작성해 SNS를 통해 공개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한편 알론소 감독은 이번 시즌 세 차례 비니시우스를 선발 명단에서 제외한 바 있으며, 구단과의 재계약 협상은 여전히 답보 상태에 있습니다.

징계는 없을 예정입니다. ESPN은 구단이 이번 사건으로 비니시우스를 징계하지 않을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다만 구단 대변인은 징계 관련 질문에 “징계 문제는 내부에서 처리될 사안”이라며 구체적 언급을 피했습니다.

알론소 감독은 “우리가 그 문제에 대해 이야기할 것이다. 지금은 중요한 것에 집중하고 싶다. 비니는 팀에 많은 기여를 해왔다.”라고 밝혔습니다.

비니시우스는 올 시즌 라리가에서 5골 4도움을 기록 중이지만, 선수 측은 알론소 감독이 자신을 크게 신뢰하지 않는다고 느끼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SPN은 또한, 알론소가 클럽 월드컵 4강 파리 생제르맹전 당시 비니시우스를 선발에서 제외하려 했으나, 다른 선수들의 부상으로 인해 계획을 변경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일요일 엘 클라시코 경기 후, 비니시우스는 라커룸으로 들어갔다가 나중에 벤치로 돌아왔고, 바르셀로나 선수들과 충돌에 휘말렸다. 심판은 이 과정에서 총 다섯 장의 옐로카드를 꺼내 들었으며, 비니시우스가 한 장을 받았고 안드리 루닌은 퇴장당했다.

비니시우스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모든 마드리디스타들에게, 특히 베르나베우에 와서 응원해준 팬들에게 감사의 메시지를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엘 클라시코는 원래 이런 경기다. 경기장 안팎에서 많은 일이 일어난다. 우리는 균형을 유지하려고 하지만 항상 가능한 것은 아니다. 우리는 경기장에 들어서는 순간 우리 팀을 지켜야 한다는 걸 알고 있다. 오늘도 마찬가지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