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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시진핑, 다카이치에 무라야마 담화 언급 "침략역사 반성해야" |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51031175051009


무라야마 저격수 다카이치 앞에서 무라야마 담화 언급 ㅋㅋㅋ

대체 비공개 회담 분위기가 어땠을지… 


축전도 안 보낸 시진핑, 다카이치 만났다…타이완·동중국해 ‘신경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6/0012057691?sid=104



중국과 일본 정상도 오늘(31일) 경주에서 첫 양자회담을 가졌습니다.


건설적인 관계를 만들자는 말로 시작해서, 서로 불편한 주제까지 폭넓게 대화가 오갔습니다.


베이징 김민정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리포트]


시진핑 중국 주석과 다카이치 일본 총리의 첫 정상회담은 다소 굳은 표정으로 악수를 나누며 시작됐습니다.


강경 보수 행보를 보여 온 다카이치 총리의 취임에, 중국은 주석이 아닌 총리 명의 축전만 보냈지만, 경주에선 정상이 마주 앉았습니다.


[시진핑/중국 국가주석 : "소통을 유지하고 함께 중일관계가 올바른 길을 따라 나아가며 발전하도록 추진하는데 동의합니다."]


[다카이치 사나에/일본 총리 : "전략적인 호혜 관계를 포괄적으로 추진해 건설적이고 안정적인 관계를 만들고 싶습니다."]


서로 잘 지내자는, 원론적인 말로 시작한 회담에선, 상대가 불편해하는 얘기까지 오간 걸로 전해졌습니다.


다카이치 총리는 양국이 분쟁 중인 센카쿠 열도, 동중국해 문제 등에다, 홍콩 등의 인권 문제도 얘기했다고 밝혔습니다.


타이완 얘기도 오갔는데, 시 주석은 회담 시작 때부터 경고하듯, '하나의 중국'이 원칙이라고 간접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또 중국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갖길 바란다며, 서로가 위협이 돼선 안 된다고도 한 걸로 전해졌습니다.


이렇게 신경전을 벌였지만, 안보 당국 간 의사소통이나 수출 관련 대화 강화에는 의견이 같았다고, 다카이치 총리는 전했습니다.


중국 매체들은 다카이치 총리의 역사 인식에 비판적 어조를 유지하면서, 안보에서 중국을 견제하는 미일의 밀착이 강화될 거라고 전망하고 있습니다.




요약




시진핑



- 하나의 중국 명심해라.(친대만 성향 다카이치 저격)


- 주일 미군기지 중거리 미사일 거슬린다.


- 무라야마 일본총리 담화 기억해라.(다카이치가 이거 부정)


- 취임 축하 의례적 인삿말 생략.




다카이치



- 홍콩,위구르 인권 존중해라.


- 희토류 수출해라.


- 북한에 납치된 일본인 문제 나서라.


- 센카쿠 열도 문제 언급.




중일관계 근황


다카이치 그동안 천안문, 센카쿠열도 발언


>> 시진핑이 축전 안보냄

>> apec에서 시진핑이랑 다카이치 회담장소 기싸움하다가

회담 30분전 결국 다카이치가 시진핑 숙소로 찾아감

>> 다카이치가 시진핑한테 대만, 위구르, 센카쿠열도 다 말하며 도발

>> 시진핑이 무라야마 담화로 반격

>> 다카이치 삐져서 만찬 불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