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곳에 비해 극장판 캠핑장 관련으로는 한국어 정보가 잘 없길래
내가 할 수 있는 만큼 상세하게 가이드 작성해 볼게사실 가이드를 빙자한 성지 방문 후기긴 함극장판 캡쳐한 건데, 완전히 동일한 캠핑장은 없는 걸로 앎
대신 이 새장 모양의 철 구조물이 있는 캠핑장은 있기에
그 캠핑장을 성지라고 여김
이 새장이 랜드마크이기도 하고 말이야
캠핑장은 '미노부 자연마을 캠프장'(みのぶ自然の里キャンプ場)인데
'미노부 자연마을'(みのぶ自然の里)에서 운영함
공식 사이트: 생명 경작 | 생명을 가꾸다 미노부 자연 마을
캠핑장 예약은 나푸(nap)에서 진행
2. 위치
캠핑장 위치는
야마나시 고후역에서 33km
고암에서 27.4km
다이아몬드 후지 스팟에서 약 20km
가장 가까운 역인 가이이와마역에서 10km 정도 떨어져 있음
게다가 접수처(리셉션)으로부터도 1.7km 떨어져 있어서
도보 30분, 차 3-4분 정도 더 가야 함
3. 가는 방법
고암은 주말에라도 마을버스를 운영하지만
미노부 자연마을에 그런 건 없다
작은 마을이라 커뮤니티버스라도 기대할 만할까 싶겠지만 그없.
이동은 무조건 차 or 도보!
차를 대절할 수 있다면 이곳은 가기 어려운 곳은 절대 아니다.
가이이와마역에서 접수처까지 차로 단 20분밖에 걸리지 않기 때문이다
아, 물론 길은 좁고 꼬불꼬불한 고갯길이라 운전이 좀 까다롭기는 하다
비가 온 다음이면 굵은 나무가 길을 방해하기 십상이라
멈추고 직접 치워야 하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나는 뚜벅이다!
700m 정도의 고지이고 획득고도 500m 정도의 도로(등산로X)를 세 시간 걷는다면 등산해도 ㄱㅊ
그냥 지도 보고 쭉 걸으면 되니까 딱히 내가 알려줄 건 없을 듯
운영 측에서는 택시를 추천하는 편.
뚜벅이라면 가지카와구치역, 가이이와마역, 구나도역 등에서 택시를 타야 하는데
어차피 셋 다 택시 어플은 제대로 활용을 못 하기에
가이이와마역을 추천
셋 중 가장 가깝기도 하지만, 가이이와마역 좌우 양옆에 바로 공중전화와 경찰서가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겸사 겸사 역사 내부에 있는 포스터도 보고 가면 좋잖아?
택시 어플은 기대하지 않는 편이 좋다. 안 잡힌다.
무조건 전화 예약을 해야 하는데, 해당 지역 택시 회사는 크게 세 군데
이중 YK택시가 영업을 조금 더 이른 시간대에 시작하는 편인 듯하고
그나마 미노부 택시가 늦은 시간대에서 좀 잡아주는 편인 듯하다셋 모두, 5시가 넘어가면 가이이와마역 쪽으로 배차를 안 해준다 보는 편이 나을지도 모르겠다한국에서 사전에 예약 전화를 하거나 현장에서 공중전화를 이용하면 된다사전 예약 시에는 국제전화를 해야 하는데 (난 일단 OTO를 쓰는 편)정 안 되면 경찰관님께 부탁하면 될지도? (난 부탁드렸다)미노부 자연마을 쪽에서 택시를 잡아주거나 데려다 주지는 않는다고 메일 답변을 받았다.
4. 접수(체크인, 입실)
결제를 무조건 현장 결제만 받기 때문에 (현금, 카드 다 가능)바로 캠프장으로 가면 안 되고 기본 숙소에 가서 접수를 해야 한다.19시 쯤 늦게 가도 체크인되냐고 여쭤보니 그건 어렵다고 하셨다.
미노부 자연마을의 해당 건물에 들어가면 왼쪽에 리셉션이 있고
건물 내부는 상당히 깔끔하고 정돈돼 있다.
여기서만 머물러도 좋을 듯
접수처의 테이블에는 철 구조물 사진이 몇 장 올려져 있으며
린나데 아크릴 스탠드도 함께 올려져 있다
성지 순례로 사람들이 곧잘 온다고 한다.
근데 철 구조물 사이트는 이용료 6600엔 + 입장료 별도라
입욕(온천은 아니) 포함 요금이라 해도 솔직히 저렴한 편은 아니다.
체크인하면 지도 두 장과 스티커를 받게 되는데
지도 가방에 쑤셔넣었던지라 많이 꾸겨짐ㅈㅅ
기본 숙소에서 캠프장으로 가는 약도와, 캠프장 내부 약도를 준다
강철 돔 구조물까지가 미노부 자연마을 캠프장이고
돔 구조물 밑쪽은 히라스CAMP21(平須CAMP21) 부지로,
경계도 없이 바로 밑에서 부지를 맞대고 있다.
히라스캠프 오토사이트 4, 5가 철 구조물 바로 밑에 있어서
여기 예약해도 철장 볼 수 있긴 할 거임
캠프장 내 관리인댁에 비어 있거나 접수처까지 가기 어려울 때
히라스CAMP21에 도움을 요청하면 된다고 한다.
5. 상세히 보기
저번에 올렸을 때 스산하다, 사힐 같다는 얘기가 많아서
일단 이런 느낌의 숲에 둘러 싸여 있음
예전엔 이것보다 더 심했다는 듯?
사이트에서 충분히 거리감 있게 떨어진 곳에 비석 몇 개가 있다
모르고 가면 있는 줄도 모르고 그냥 풍경 감상하다 돌아올걸
뷰를 위해 나무를 잘라낸 흔적.
양식장 아닌데 버섯 이렇게 크게 자란 거 신기해서 찍어봄
당의 이끼나 작은 풀들이 잘 보존되어 있다
비온 후 접사하는 거 즐거움
캠프 사이트와 유휴지를 구분하는 경계에 있는 나무
실제로는 더 장관인 풍경을 자랑하는데, 사진 실력이 그만..
전체 사이트를 위에서 내려다 보면 이런 느낌이고
한때 숙소로 쓰인 듯한,
2m 정도 공중에 띄워져 있는 송이 모양의 구조물이 군데 군데 있음
A사이트는 총 네 개고
각 2.5m * 3-4m 정도의 사이즈가 아닐까 추정
전실 있는 백패킹 텐트 두 개 딱 맞게 들어가지 않으려나?
A사이트 네 개를 모두 밑에서 올려다 보면 이런 모습
A사이트 옆에는 방갈로B가 있는데
산철쭉이 가지치기 되어 있다
손님들이 예약을 할 수 있는 건지 여부는 잘 모르겠음
A에서 한 단 내려오면 B사이트가 있고
사이즈는 A의 2-2.5배 정도?
리토 하나만 놓기에는 참으로 광활하다
사이트는 바닥의 줄로 구분되어 있는데 사진으로는 잘 안 보이네
잔디 사이트임에도 얕은 곳에 (표면은 아님) 돌이 있는 경우가 좀 있는 거 같음
펙 박을 곳 잘 봐서 박아야 할 거 같고
풋프린트도 가급적 챙기는 게 좋아 보임
A-B사이트를 한눈에 담으면 이런 느낌
중간 중간의 골은 아마 수로여서
여름이면 저기로 물이 흐르는 게 아닐까 함
B사이트 옆에는 민가가 있음
오지상 관리인분께서 사시는 곳이고 캠핑장 구역은 아니기 때문에
침입하면 안 됨
B사이트에서 한 단 내려오면 개수대가 두 개 있는데
화로대야 애초에 다들 각자 사이트에서 하니 잘 안 쓰고
개수대는 세제도 놓여 있었고 물도 콸콸 잘 나오고
딱히 흠 잡을 데는 없다고 생각함
두 개수대 사이의 부러진 나무가 보기 좋음
개수대에서 B사이트를 올려다 보면 이런 느낌
개수대 라인 안쪽으로 들어가면 망가진 테이블과 의자가 놓여 있다.
비가 안 왔다면 저기 앉아서 멍때렸을지도.
개수대 라인의 맞은편에는 방갈로A가 있는데
대여하는 게 맞는지는 여전히 잘 모른다
C사이트로 갈 때는 돌 계단을 타고 내려간다
C사이트는 B사이트의 2배 정도?
마찬가지로 줄로 구분되어 있고
C3까지 있다.
철골 돔 구조물을 보려거든 C1이 제일 좋지 싶다
지금 미니멀웍스 피칭된 자리가 C1
철골을 바로 앞에서 볼 수 있음
C사이트 외곽에 있는 애들인데 예뻐서 찍어 봄
C사이트 옆에는, A 및 B 사이트에서 오는 물이 고이는 연못과 그 수로가 있고
연못보다 더 옆에는 화장실이 있다.
사진에서 앞에 있는 문이 남자, 뒤에 있는 문이 여자 화장실
문이 안 잡으면 쾅쾅 닫히는 문이라 조금 당황했었음
화장실은 이렇게 생겼고 물은 아마 직접 부어서 내려야 할 듯
저기 안 쪽에 물통 하나 놓여 있다
좌변기는 하나밖에 없는데, 비데 완비.
좌변기 세 칸 중 하나는 청소용구함, 하나는 고장.
좌변기 또한, 수도관이 얼 시 직접 물 받아서 내려야 한다
좌변기칸에는, 좌변기 하나밖에 없다는 안내문이 부착되어 있다.
화장실 바로 앞에는 송이 구조물이 하나 있는데
'관리동'이라 써져 있다.
아마 이전에는 관리동으로 썼던 모양이다
2m 정도 높이로 띄워져 있기 때문에 여기서 가볍게 비를 피했었다.
송이 구조물의 바로 밑 단에는 물레방아가 달린 집이 한 채 있다.
연못에 딸린 수로의 물이 여기로 내려오는 게 아닐까 한다.
사이트C에서 나무계단으로 내려 오면 강철 돔 사이트가 있다.
극장판에서 린짱이 계단 걷다가 나무 부수는 장면이 있는데
여기 나무계단도 부서진 곳이 있다
조심 조심
철골 사이트는 다른 캠퍼가 이용 중이라 멀리서만 찍고 말았다
아니었으면 안에 들어가서 정석 구도로 찍었을 텐테 아쉽
철 돔 사이트 옆에는 뭔지 모를 밭이 있다.
뭐 기르는 걸까
그리고 그 밭에는 후지처럼 쌓여 있는 흙무더기가 있다. 귀엽
미노부 자연마을 캠장 끝자락에서 위로 찍으면 이런 느낌
이 구도로 찍을 때 등지게 되는 민가가 있는데
그 민가 있는 부지가 히라스캠프21의 오토사이트4, 5
철골 사이트를 멀리서 보기만 해도 괜찮으면 히라스캠프도 좋아 보인다
나는 극장판 엔딩의 위에서 보는 장면을 좋아하는지라
A사이트나 B사이트에서 자고 싶어서 미노부 자연마을 캠장을 골랐었음
이건 철수 직전에 찍은 B사이트
생애 첫 성지순례로 이 캠장을 와서 굉장히 좋았음
경치도 분위기도 딱 내 취향인데
관리인분들도 굉장히 친절하고 사근사근하셔서 대화하기도 좋았음
오지상 관리인분하고는 몇 년 안으로 가능한 한 다시 오고 싶다고 말씀드려놨는데..
교통? 택시 예약 좀 잘 잡거나, 열심히 걸음 되지
가능하다면 다이아몬드 후지 스팟도 가고 싶었는데
아무리 짜도 루트가 안 나와서 이번엔 포기...
타카오리 쪽에 캠장이 있으면 좋을 텐데, 만화에도 언급됐지만, 그쪽은 캠장이 없더라
아무튼 다들 츄라이츄라이
아니 씨 이건 또 왜 업로드가 되는 건데
아니다.. 이거라도 돼서 다행이지 뭐..
@아이한땐 이제 수정으로.. - dc App
@평행우주관찰자 그냥 수정으로 안 되던 거 Blogger 써서 결국 제대로 수정했다!
미안하다. 디시 이상해서 하이퍼링크 수정은 또 안 되네
지역명은 걍 구글지도 검색ㄱㄱ
나카토미 택시:
https://www.mapion.co.jp/smp/phonebook/M12002/19365/21930061380/
YK택시:
https://ykbus.jp/taxi/
미노부택시(일반
지역택시):
https://japantravel.navitime.com/ko/area/jp/spot/00011-100319633/
미노부택시(관광
강화):
https://maruzen-motors.co.jp/taxi/
'엥? 성지? 어디?' 하고 보다가 중간에 알아챘음 ㅋㅋㅋㅋㅋ
주인공들이 만든 캠장이구나ㅎㅎㅎ 잘봤음!! - dc App
송이가 되게 특이하네여
괜히 스머프도 생각나고 하는 그런 집이져
여길갔네 근성 ㄷㄷㄷ
이 글엔 안 적었지만 고생깨나 했었지ㅋㅋㅋㅋㅋㅋ 다시 가면 그래도 좀 편하게 갈 듯
정성글 정보글추!! 가보고 싶은곳이 자꾸 늘어나네 - dc App
정말 좋은 곳이라 생각함!! 나중에 딴 곳 후기도 올리면 거기도 가고 싶어질지도
역시 지역 관광 홍보 애니 답네 참 어이가 없다
그저 애니 하나 보고서 해외 오지까지 쫓아가는게 대단하네
유류캠프갤 뭐 하나 물어보러 들어갔더니 고닉들 단체로 몰려들어서 핑프라며 조리돌림하고, 주딱파딱새끼는 욕설 하지도 않았는데 욕설이라며 31차단때리던데 이런 비정상적이고 정신병자 소굴같은 갤 왜자꾸 실베올라오는거냐? 보기싫다
엄청 습해 보이네, 하루 자는건 모르겠지만 오래 있으ㅕㄴ 병 생길듯
여기 아직도 몰라? 퇠레 @slgi_bam 고화질, 빠른업뎃, 무료까지 완벽함
일본사는데 요즘 캠핑 못감.. 곰존나많아서
모든 인간은 죄 본성에 대한 심판으로 지옥에 갈 수 밖에 없지만 선을 추구하는 "양심"이 있는 자, 그 인류 죄값을 위해 예수 그리스도께서 보혈의 피 흘리시고 부활하신 사실을 "믿는"다면 구원 받게 된다 더 나아가 현재 휴거 임박 시점에서 선을 추구하는 "양심"이 있는 자, 이 복음을 "믿는"다면 곧 닥칠 대환란과 죽음을 면하고 살아서 천국에 직행하게 된다
여자 처녀막+몸무게+나이 = 남자 키
중고 쿵쾅이 아줌마 = 난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