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뭐 살지 고민하다가 오공투에 18140 사서 세팅만 기본으로 하고 감.
이미지레시피고 뭐고 그냥 A모드로 찍음.

근데 좀 어렵긴 하더라 혼자 진득하게 찍어보면서 연습 할꺼면 혼자 가야 한다는 걸 깨달음.

친구들하고 가서 연습을 제대로 못함. 그래도 친구들 좀 찍어줘서 만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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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끼로 스프카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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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기즈칸 맛있더라 근데 먹다 보니까 좀 물리긴 했음. 환기도 잘 안돼서 옷에 냄새가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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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스팟이라 그런가 일본 모델하고 작가분이 보이더라 신기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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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2일차 비에이역에 까마귀 있길래 찍었는데 더 구도 바꾸면서 찍고 싶었는데 친구들이 날려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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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운이 너무너무 좋았음.
친구들하고 2일차에 비에이에서 자전거타고 하루종일 돌아다니는 일정이였는데
전날 비에이에 눈이 좀 많이 내려서 가을경치 구경하려고 갔는데 뜬금없이 눈도 봄.
비수기에 눈까지 봐서 너무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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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채 언덕 앞 우동집. 기대 1도 안했는데 찬바람 맞고 먹어서 그런가 너무 맛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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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청의호수 가는 길에 찍었는데
정작 청의호수하고 흰수염폭포는 자전거대여매장 문 닫는 시간 때문에 가다가 못갔음 ㅠㅠ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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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아웃포커싱 뽕 맞아보고싶어서.... 물론 번들렌즈와 크롭바디의 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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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구르테라스에서 찍은 고양이
확실히 줌이 재밌긴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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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냉해입은 풀이 가로수 밑에 있길래 재밌어서 찍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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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너무 엉덩이가 파멸적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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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짤은 이거 찍어도 되나 긴가민가 했는데 외국인 커플이 너무 아름다워 보여 찍었음. 문제 된다면 말씀해주십쇼 삭제하겠습니다

느낀 점은 풍경 찍는 것도 재밌긴 한데 뭔가 팬포커스라고 하나? 사물을 찍거나 동물찍 새찍 같은거에 재미를 더 느끼는 듯?

다른 사진들은 친구들이 나와서...

어쨌든 눈을 봐서 기분이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