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17시간 가까이 비행하고 이래저래 피곤해서 일찍 자서 6시쯤에 눈이 떠지더라
그래서 1시간정도 뒹굴거리다가 할것도 없고 호스텔 조식 전까지 산책이나 하자 해서 새벽 산책으로 시작
이후 호스텔에서 조식 먹고 다음 일정까지 애매하게 시간 남아서 근처 카페에서 꼬르따도도 한잔 마셔줌
시간 돼서 레이나 소피아 미술관으로 향함
여기가 항상 교과서나 영상으로만 보던 게르니카가 있는 곳이라 두근거리면서 들어갔고 실제로 보니까 확실히 압도적이긴하더라 사이즈도 엄청 크고 저게 워낙 커서 그런지 피카소도 롤러로 그렸다고 하더라고
아래는 달리 그림 난 달리 그림이 확실히 재밌는거 같음
그리고 어제는 진짜 비행기를 너무 오래 타서 미술품 같은건 눈에 들어오지도 않고 졸리기만 했는데 오늘은 컨디션이 괜찮아서 보는 맛이 있더라
근데 어제 갔던 티센보르네미사 미술관도 그렇고 미술관 구조가 은근 복잡한게 국중박이 나름 전시를 잘했다고 생각함
미술관에 견학 온 애들도 되게 많았는데 얘네는 우리가 교과서로 배우는걸 직접 와서 보면서 배울 수 있는게 부럽긴하더라구
이후엔 점심으로 빤콘토마테랑 해산물 튀김 먹었는데 빤콘토마테 이거 생각보다 많이 맛있더라
간단하게 먹기도 좋아서 앞으로도 자주 먹을거 같음
미술관 나오고서부터는 비가 조금씩 와서 비도 피할겸 시장에서 과일 먹음
과일 먹고도 다음 일정까지는 시간이 많이 남고 비도 계속 오고 그래서 다음 일정인 마드리드 왕궁 옆에 있는 알무데나 성당에 가보기로 했음
원래 계획엔 없던 곳이고 첫 대성당이었는데 생각보다 웅장하고 예쁘더라. 나름 모태신앙이라 기독교지만 기도도 해봄.
그리고 이때까진 그냥 보슬비라서 우산 안사고 그냥 맞으면서 다녔는데 이때라도 샀어야 함.....
다음은 마드리드 왕궁 생각보다 안이 엄청 넓고 미술관이나 박물관이 따로 없음
이건 왕궁 옆으로 보이는 풍경인데 저 멀리까지 싹 다 숲인게 신기했음 서울이었음 다 밀렸겠지
마드리드 왕궁 나와서는 데보드 신전이라는데를 가서 여기서 야경까지 보려고 했는데 가는 중간부터 점점 비가 많이 쏟아지더니 데보드 신전 도착해서는 엄청 쏟아지더라고
급하게 우산 파는 사람을 찾아봤는데 분명 오는 길에는 꽤 있었는데 막상 찾으니까 아무도 없고 진짜 다 젖었음
그렇게 그냥 일몰이나 데보드 신전 보는건 포기하고 일단 호스텔로 가서 쉬기로 함
비를 많이 맞아서 그런지 찝찝하고 컨디션도 뚝 떨어져서 호스텔 침대에 누우니까 암것도 하기 싫더라
그래도 밥은 먹어야 하니 쌀로된 음식이 먹고 싶어서 근처에 빠에야 하는 식당으로
근데 막상 먹으니 입맛 없어서 다 못 먹고 나옴...
원래 계획은 밤까지 놀면서 근처 바에서 술도 좀 마시고 하려 했는데 체력이 영 안돼서 오늘은 이만 쉬기로 함
분명 군대 전역한지도 한달 조금 넘은 수준인데 왜 이렇게 힘이 드는지 참... 잘 쉬어줘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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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난거 잘 묵고 다니네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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빤콘토마테 진짜 별거 아닌데 맛있음 ㄹㅇ 정정당당하게 재료로 승부하는 맛
미술관에서 너가 느낀 저런건 유럽 대부분 그렇지만 루브르가 진짜 부럽더라 프랑스 초딩들 평일에 학교 대신 견학 루브르로 오는데 진짜..
사실상 아프리카
조선반도에서 자칭 평야라고 주장하는 곳이 중국에서는 개인농장보다도 작고 영산이라고 떠드는 장백산은 동네 뒷산보다 낮다. 빵즈들은 평생 대국의 크기를 알지도 못한채 우물안에서 죽는 불쌍한 소수민족이다.
中國人 = 滿洲族 私生兒 雜種
개독교새끼
애들사진 몰래찍기 비추
미술관은 ㄹㅇ 누구는 교과서로 보고, 누구는 현장실습으로 봄
스페인 쥰내가고싶다 스페인어 열공중인데 환율 언제 떨어지냐
오늘이 가장 싼거 모르노? 내년엔 달러 1600 유로 1800 간다
여자 처녀막+몸무게+나이 = 남자 키
중고 쿵쾅이 아줌마 = 난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