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캠핑!
작년에 노을캠의 기억이 너무 좋았기에
중간고사도 끝났고 잠깐 갔다옴
어차피 금토일엔 자리도 없어서 그나마 시간이 조금 있는
목-금 하교캠으로 결정
학교 수업이 5시 반에 끝났기에
가는길은 어두웠음..
그리고 노을은 역시 계단이 너무 힘들어
대충500개쯤 되드만
노을캠의 이름대로 노을은 못봐서 아쉽지만
힘들게 올라온 만큼 서울의 야경은 더욱더 이뻤다
다음날 10시30분에 수업이 있는관계로
이번캠핑의 목적은 분명하지만 컴팩트하게 가져갔는데
1. 클업2프로 피칭
2. 위스키 핫토디 / 뱅쇼해먹기
정도로 잡음
7시 캠장 도착!
근데 랜턴을 안가져옴..
랜던주머니를 가져왔는데 랜턴이 없더라
그래서 안그래도 클업 첫 피칭인데 애먹었음..
다행히 갤럼이 추천해준 가스조명은 가져가서
그래도 서브랜턴으로 텐풍 찍어주고
이번 캠의 저녁
초간단 우동과 핫토디
목적이 핫토디와 뱅쇼마시는 것이기에
시간도 촉박하니 저녁은 간단히 준비!
적당히 쌀쌀한 날씨에
따듯한 위스키 핫토디
정말 맛있었다
밥 다 먹고 뱅쇼!
몸이 아주 살살 녹는 맛
만들어 먹는건 처음인데 아주 조았다
그나저나 노을캠에 똥개 진짜 있더라
먹을걸 안가져와서 그런가 내 주변은 그냥 지나갔지만
다음날 집갈때 보니까 옆사이트 쓰봉 찢어져있고 그랬음..
어쨌든 이렇게만 했는데 11시 다되가서
텐트안에서 쉬면서 3분기 애니 봄
여러분 향꽃 봐주세요 제발요
다음날 2교시에 수업이 있기에 일찍 기상해서
어제 남은 뱅쇼 끓여먹으면서 몸 녹여주고
일출도 보고
천천히 정리해서 8시에 퇴장!
나도 나중에는 짐 빨리 쌀수 있겠지
아침에 보는 한강
약간 흐렸다
정말 짧은 캠인만큼 아쉬움도 많았지만
이런 아쉬움이 다음 캠핑을 기대하게 하는것 아닐까
몸은 힘들지만 즐거웠다
오 갬성농협단 ㅊㅊ
텐트 컴펙트하고 좋은듯 ㄹㅇ
오히려 더 좋아보인다 일상 속에서 캠핑 하는 느낌이네
접근성과 가성비 분위기 아주 만족스러움..
농협단 ㅊㅊ
텐트 아주 조은 것이야
이거보니 맹꽁이 이용해야겠다...
무 조 건 맹 꽁 이 이 용 해
학교에 저거메고 수업듣고 간거? 버스에 들고 탔어? - dc App
ㅖ 지하철 버스 이동.. 다행히 심각하게 붐비진 않았으
파이어플라이 좋지 ㅋㅋ
이대남 = 그냥 길에서 나 만나지 않기만을 기도 해라.. 어른이 뭔지 한번 색깔 제대로 보여줄게.. - dc App
파란색이겠지 안봐도 알아 새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