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글 가끔 싸던 겜하는고앵이다
이제 연말이 다가오니, 슬슬 애인이 없는 우리 레갤러들을 위해 게임을 추천하고자한다.
나가서 감기 걸리빠에 그냥 집에서 게임이나 하자
자 시작해보자
1. 3-D Worldrunner (일본어 : 뛰처나가기 대작전)
이 게임이 뭐냐?
무려 스퀘어 (애닉스 합병전)이 만든 NES(FC) 게임이다.
뭐야 그냥 흔하디 흔한 점프 게임이잖아? 할 수 있다.
하지만 이 아이템이 있다면 이 게임은 달라진다.
우리가 어렸을 때 (나이가 뽀록 날 수 있다) 흔히 4D라고 접하는 적청 안경이다.
샐로판 테이프로 만들었던 입체적으로 보이는 뭐 그런건데, 솔직히 입체적인지는 모르겠다.
이 게임은 무려 1987년에 만들어졌지만, 입체적인걸 나름 고려해서 만들어졌다. (아 버츄얼 보이의 똥냄새가 여기까지...)
만약 특이한 게임을 좋아하고, 이 당시에 이딴게 입체적? 이라는걸 느껴보고 싶은 사람
강추 한다 (참고로 입체 버전은 게임 시작시 모드가 따로 있다)
2. LOLO의 모험 (Adventure of LOLO)
이건 또 무슨 게임이냐 할탠데, 약간 간단하게 풀기 좋은 퍼즐 게임이다.
약간 옛날 게임 중 창고반장 마냥 아이템을 밀고 내가 먹어야 하는 아이템이 정해져 있는 게임인데, 아쉽게도 미국만 정발했다
시리즈도 1~3까지 나왔다
아니 근데 이딴 게임 왜 추천하냐고?
이 캐릭터들은 추후 별의 커비 시리즈에 나오면서 유명세가 더해지는데, 뜬금 없이 별의 커비에 나온 캐릭터가 아닌
나름 HAL연구소의 근---본력 넘치는 캐릭터라는 점이다.
재미는 꽤 있다.
3. 아키라
이 게임을 아는 사람이라면 나에게 분명 "이X끼가?" 라는 의구심을 갖는다.
이 게임의 원작은 일본 애니메이션에 지극히 큰 영향을 끼쳤다는 '아키라'이다.
(오마주가 엄청 많이 된 바이크 짤)
그런데 이 게임이 왜 비주류 이고 왜 욕을 먹는가?
= 그건 X신게임이라는 점이다.
일본어 OR 팬 번역 게임판이 있는데, 그냥 인 게임 내에 선택지가 아찔하다. 이 게임을 추천한다는건 사실상 그 인간과 절교 하겠다는 뜻으로 받아들여도 되는 정도의 임팩트가 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건 그건 초반에 진행 방법을 모른다는 점이 문제지, 게임 자체는 크게 나쁘지 않다.
공략법을 보며 조금씩 해보면 나름... 그래픽 좋은데? 하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하지만 공략법을 볼 생각이 없다면? 그냥 영화 봐라. 플레이 시간보다 짧은 시간에 더 긴 여운을 느낄 수 있다
4. 악마성 스페셜 - 나는야 드라큘라
흔히 많이 알고 있는 악마성 게임은 아마 아래의 사진에 있는 '그' 근본 게임 일 것이다.
최근까지도 많은 시리즈가 나와서 많은 플레이어들에게 즐거움과 좌절과 빡침과 분노를 선사하는 게임인데
그 게임의 타겟층 보다 어린 게이머들을 위해 라이트하게 즐겁게 쉽게 만들어진 게임이다.
플랫포머 게임으로써 꽤나 괜찮은 게임인데, 시리즈가 사실상 망해버려서 (이유는 찾아라...)
조금 라이트하게 만들어주면 지금도 충분히 좋은 게임이 아닐까 싶긴한데, 희망은 버려라
5. 미국 대통령 선거
? 제목이 모든 설명의 끝이다.
드디어 이 X친놈들이 미국의 대통령 선거를 게임으로 쳐 만들어버렸다.
"이게 뭔데 X신아 설명 똑바로 해라" 라고 할까봐 말하자면
미국의 대선을 그대로 게임에 옮겼다. 내가 정책을 골라서 발표하고, 그 정책에 따라 지지율이 오르락 내리락 하고
비례대표 선거등을 할 수 있다.
이게 뭔 븅신같은 게임인데 이걸 왜 추천하냐고? 진짜 재밌다. 의외로
일본어를 안다면 꽤나 즐길 수 있는 약간 글자만 나오는 텍스트 삼국지 같은 게임이다.
그런데 이 게임을 지극히 추천하지 않는데, 필자는 일본어를 대단히 잘하는 편이다 (살다옴) 그래서 나는 플레이 하기 좋았지만
일반적으로 일본어 좀 잘하는데~ 하는 사람도 이 게임 텍스트를 보면 눈알이 개박살 날 예정이다.
만약 이 게임을 사전을 하나도 찾지 않고 게임 플레이를 할 수 있는 한국인? 거의 최상위급이다 축하한다
6. AMERICAN GLARIATORS
미국에는 1980년대 후반 ~ 1990년대 까지 AMERICAN GLARIATORS 라는 TV 쇼가 시작되었고, 나름 지금까지 계속 이어지는 근--본력 개 넘치는 시리즈가 있다 (최근은 아마존 프라임을 봐라)
약간 설명하자면 '출발 드림팀'과 현대의 피지컬 100을 섞은거 같은 그런 느낌의 TV쇼인데 이게 인기가 꽤나 많았다
(한국도 출발 드림팀의 시청률이 거의 10~20%까지 올랐던 적이 있으니, 낭만의 시대는 이게 정상이었다)
그래서 그 TV쇼를 기반으로 게임을 만들었는데...
이게 재밌는가? 한다면 의-외-로 할만하다.
각 게임의 스테이지가 구조물에 따라 나뉘어 있어서 재미가 꽤나 있고, 난이도가 의외로 빡세다
난 난이도 있는 게임이 좋아! 한다면 한두번쯤 시간 죽이기용으로 최고
7. 어택 애니멀 학원
(우측의 이쁜 누나가 캐릭터인데, 우린 인 게임 내에서 얼굴 볼일 없다)
제목부터 병맛이 느껴진다.
하지만 꽤나 흔하디 흔한 백뷰 시점의 슈팅 게임인데, 이런 류의 게임이 많이 나왔던 시기라 이런 게임을 좋아하면 할만하다.
참고로 맵의 지형 / 색감이 지----인짜 ㅈ같다. 게임 하다가 화장실에 들어가서 아침에 일어나자마 쳐먹은 라면을 게워낼 수 있으니, 멀미약 한사바리 하고 하는걸 추천한다.
참고로 이 게임도 입체로 보인다. (안경쓰면)
이 시기가 입체에 엄청 고집하던 시기인데, 꽤.. 음 뭐 실험적으로 재밌던 게임이다.
참고로 캐릭터 복장이 스테이지를 진행할 수록 조금 변하게 되는데, 처음에는 교복이었다가... (설명은 생략한다)
8. Battletoads
제목 그대로 싸우는 두꺼비다 (개구리 아니다)
nes 액션 게임 중 탑 10내로 들만한 게임이라고 본다.
의외로 게임 난이도가 미쳐버린 게임이다. 그리고 더 중요한건 스토리가 있다 (?)
이 게임을 하면서 가장 빡치는 구간은 빛의 구슬 스테이지인데... 음 꼭 해보기를 추천한다.
정말 이 스테이지를 한번도 안해봤을 때 1번만에 깰 수 있는 능력자다? 축하한다, 당신은 인간을 벗어난 ... 뭐 어떤거다
게임 자체가 타격감이 정말 좋으며, 서울에서 부산까지 내려가는 ktx에서 딱 하기 좋은 그런 류의 게임이다.
참고로 후속작도 있으며, 더블드래곤 캐릭터와 함께 플레이가 가능하다. (진짜 신기하게 재밌음)
이번 추천 작 중 넘버 원 추천 게임이다.
9. Blades of Steel
하키 게임이다.
설명은 생략한다.
미안하다. 제대로 설명하겠다.
그냥 진짜 단순한 NES로 나온 하키 게임인데, 이 게임을 추천하는 이유는 단순하다.
NES에서 찾아 볼 수 없는 스피디함 + 재미 + 나름 괜찮은 밸런스 이다.
솔직히 NES에서 축구 게임을 하는 거 만큼 내 겨털을 뽑는 고통과 견줄만한 미친짓이 따로 없다.
하지만, 이 게임은 NES로 만들어진 어지간한 스포츠 게임중에 탑 5내로 들만하다 생각한다.
아니라고? 반박시 님 말이 맞다
10. CYBER STADIUM SERIES - BASE WARS
오 ~ 로봇 야구 게임인가?? 하는 인간
당장 뇌를 집어 넣어라
그런 쉬운 게임이 아니다.
정확히는 일반 야구 게임과 동일한 게임이 맞는데, 이 다음 포인트가 개 골떄린다
"진루 시 타자가 아직 각 루에 못 들어간 상황 + 수비수와 부딫히면?"
갑자기 격투게임을 시작한다
... 진짜다 갑자기 야구를 하다가 WWE가 아니라 UFC로 맞짱을 뜨기 시작한다
개소리도 이런 개소리가 없겠지만, 이때의 게임은 약을 빠는게 우선 일상이 맞아서 별 생각은 없다.
오래 플레이할 게임은 아니지만, 이런 게임도.. 있었어? 하는 그런 느낌으로 플레이 하면 좋다
사실 이전부터 게임 추천 리스트를 적으려고 했었다.
보는 사람들이 꽤나 좋아해주었지만 나의 전적인 문제로 이걸 적을 시간이 없었다
왜냐면 조올라 바빴기 때문이다.
최대한 시간 날때마다 적으러 오겠다
그럼 2탄도 기대해주면 좋겠다
유익한글 고맙다
고맙다고 해줘서 고맙당
블베쓰던 형인가 글 재밌다 개추~!
ㅋㅋㅋㅋ 블베 방출함...
그리곤 GKD 샀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셀로판 안경끼고 특급공포체험 쉿! 보고 무서워서 지렸음
ㅋㅋㅋㅋ 그 셀로판 안경으로 입체를 즐길 수 있었다구.. 일본에서는...
10번은 홈런왕 강속구 생각나네 ㅋㅋㅋ
진짜 갑자기 마주치면 UFC를 뜨는 개 미친게임...
이런글 좋다 또올려줘
꾸준히 올릴 수 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오 이런글 좋아 개추 - dc App
감사합니당
꿀잼 - dc App
감사합니당
마지막 로봇 야구 재미있었는데 ㅋㅋ 동생이랑 변화구 날리면서 재미있게 했었지
ㅋㅋㅋㅋㅋㅋ 저런 게임을 어려서부터 했다..
솔직히 말하겠다. 정독했다. 흥미롭고 재밌다. 그런데 하고 싶진 않다. 더욱 솔직해지고 싶은 밤이다. 영상은 안봤다. 사진만 봤다. 그래도 흥미로운 글이다. 결론이다. 다음에 2탄 써줘잉♡
ㅋㅋㅋㅋ 오케이
와 저 두꺼비겜 언젠가 해봤던 기억이 있는데 여기서 보네 저걸 ㄷㄷ
ㅋㅋㅋㅋ 마이너 게임을~ 좋아하는~
배틀토드 너무나 추억이네요....ㅠ
아는척은 에휴 ㅋ
배틀토드 아케이드 게임 이식한건가
레트로 게임 갤러리는 뭐냐 고갤 애미뒤진 병신새끼들 일기장돼서 저기로 옮겨감?
베이스워즈 의외로 명작임, 패미콤 기준으로 얼마 없는 스포츠 게임 관심 없는 사람도 재미있게 야구 즐길수 있게 만든거 물론 야구 탈을 쓴 로봇 격투 게임이지
알카드가 드라큐라군에서 모티브를 얻은건 맞긴한거같은데 게임내 이스터에그도 있고.. 공식연대표때문인지 제작자가 동일인 아니라고 해버려서 아쉬움
튼ㅅ
사람은 천사였습니다.
https://m.dcinside.com/board/universe/116735
배틀토드는 어릴때 다들 닌자개구리라고 불렀음 실제로 이 겜이 닌자거북이에서 모티브를 따온 게임이기도 함
이건 영포티도 아니고 영피프티 겜들 아니냐
어택 애니멀 학원 개발자들이 나중에 만든게 스페이스 해리어임? 완전 구성이 똑같네
스페이스 해리어에서 영향을 받았다고 했던거 같은데 내 기억이 틀릴 수도 있음
세가가 물로 보이냐....뭐가 뭔저 나왔겠냐 답답한 놈들아...
드라큘라군 재밌었는데 왜. 애니멀 학원은 1픽셀짜리 팬티도 보여주는 갓겜임ㅋㅋ
디스 게임 퍼킹 썩!
로봇야구 싸우다 로봇 터지는거 당시 좀 충격이였는데 ㅋㄲ
저 로봇야구 생각보다 존나 잘만들어서 하는거보고 충격먹음. 정작 나 패미컴 있을땐 저런 겜 구경도 못해봤는데
이새끼 집어넣은 게임중에 절반이 명작 취급받는 게임인데 똥겜이랑 비주류란 단어뜻을 모르나
여자 처녀막+몸무게+나이 = 남자 키
중고 쿵쾅이 아줌마 = 난쟁이
[아이돌사고모음집] + 유명 BJ/인플루언서 무료 공개! 고라니율, 이연우, 탱글다희 등 인기 BJ & 인플루언서 유료 온팬 콘텐츠 전부 무료 제공 텔레그램 성인 컨텐츠 NO.1 구글에 “행복한라이키” 검색하면 바로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