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뿅! 오늘도 귀여운 노루시 등장!




Neon Noroshi의 인디게임 갤러리 담당 노로시 인사드립니다!




2025년이 50일도 안 남았어요! 노끼야아악!




올해는 뭐라도 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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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e_wlTiUNwjA

오늘의 게임!



혼자서 즐기는 귀여운 구슬치기 게임



Cozy Marbles를 소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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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zy Marbles는 말 그대로 방 한구석에서 구슬 세트 꺼내놓고 만지작거리는 그 느낌을 그대로 옮겨놓은 게임이에요!



뭔가 거창하게 뭐 하라는 소리도 없고, 그냥 조용한 방에 앉아서 트랙 하나 둘 붙이고, 구슬 굴려보고



이렇게 하면 더 멋지다든가, 예쁘다든가 싶은 식으로 천천히 노는 흐름이거든요.



분위기 자체가 아예 도트 찍듯이 잔잔해서, 괜히 손 움직이다 보면 트랙이 어느새 길게 이어지고 있게 된달까요!



뭔가 목표 달성이나 경쟁을 막 들이미는 게임이 아니라, 그냥 정말로 손이 가는 대로 만지고 굴리고, 한참 바라보고



그러다가 다시 뜯어고치는 그런 방향이에요. 복잡한 거 싫고 그냥 차분하게 뭐 만들고 싶은 사람한테는 딱 맞는 타입이죠!



한마디로 말하면, 구슬 굴러가는 거 보고 싶어서 트랙 깔아보는 놀이를 게임화해놓은 느낌이랄까요!



별 건 없는데 괜히 계속 만지작거리게 되는 그런 감성에 가깝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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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 만드는 방식은 생각보다 되게 편하고 가벼워요!



뭐 각도나 수치를 잡아야 한다든가 그런 빡센 요소 없고, 그냥 부품 잡아서 툭 놓으면 대충 자리가 착 맞아버리거든요.



그래서 루프 만들고 경사 깔고, 힘들게 점프대 붙이고 이런 게 굳이 고민할 필요 없이 술술 되게 설계되어 있답니다.



물리학도 완전 현실 고증 같은 그런 방향이 아니라, 그럴만 하 싶은 그 정도의 자연스러움이에요!



가끔 문틈으로 튀어나가듯 엉뚱한 쪽으로 가도, 고치고 싶은 욕구가 올라오는 느낌이랄까요.



실패라고 부를 만한 것도 없고, 틀렸다고 뭐라 하는 시스템도 없어서, 만지면서 형태 잡아가는 과정이 게임의 전부에 가까워요.



대충 만들어도 돌아가고, 공 들이면 더 재미있고, 그런 식으로 템포를 자기 손으로 조절하는 쪽이라



다른 구슬 물리 게임들하고는 온도부터 살짝 다르다고나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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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임에서 은근히 임팩트 있는 부분이 구슬 커마예요.



그냥 색만 바꾸는 게 아니라 진짜 얼굴 붙이고 모자 씌우고 조그만 팔 같은 것도 달 수 있어서, 구슬이 오브젝트라기보다 작은 캐릭터처럼 보이거든요!



그래서 트랙 만들고 굴려볼 때도, 공 하나 굴러가는 게 아니라 놀러다닌다 느낌에 가까워서 귀여워용!



구슬에 표정을 그려놨는데 코너 돌다가 튕기는 순간 보면 은근 정감가고 그렇답니다!



여러 구슬을 동시에 굴려서 누가 먼저 들어오나 보는 것도 은근 재미있고요.



괜히 커마로 정 들여놓은 애들이 엉뚱한 데 박아서 땅으로 떨어지면, 다시 트랙 고치고 그러다 보면 시간이 바바박 지나가요!



캐릭터성 넣는 게임은 많지만, 구슬이라는 단순한 물체에 딱 필요한 만큼만 숨을 넣어 주는 방식이라



과하게 콘셉트 잡는 게임들하고는 느낌이 완전 다르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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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zy Marbles가 가진 감성은 사실 배경에서 오는 게 커요!



방 하나가 전부인데, 그 방 자체가 되게 편안하게 만들어져 있어서, 카메라 움직임부터 조명까지 전부 조용하고 평화로운 느낌이거든요!



햇살이 탁자 위에 내려앉는 방식이나, 배경에서 흘러가는 생활 소음 같은 것도 과하게 튀지 않고



딱 구슬 장난감 꺼내놓고 노는 시간에 어울리는 템포로 맞춰져 있어요.



플레이하다 보면 기분이 괜히 맥빠지거나 늘어지는 게 아니라, 그냥 몸이 늘어진달까, 그런 쪽에 가까워요!



한참 트랙 만들다가 멍하게 구슬 구경하고 있으면, 그냥 시간이 스르륵 가버리는 타입이랄까.



그래서 물리 엔진이나 테크니컬하게 접근하는 것보다, 결국 이 공간이 주는 편안함이 핵심이에요.



뭔가를 해야 한다고 강요하지 않고, 방 안에서 자기만의 리듬으로 잠깐 즐기는 흐름이 자연스럽게 생기는 게



Cozy Marbles의 진짜 차별점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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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긋하게 즐기는 구슬 놀이!



Cozy Marbles는 현재 열심히 개발 중이며 2026년 출시 예정, 한국어를 정식 지원한답니다!



인붕 여러분의 구슬치기가 보고 싶어요!



https://store.steampowered.com/app/2836460/Cozy_Marbles/

Cozy Marbles on SteamEngineer the marble run of your dreams. No need to get it perfect – just release your marbles and let the good times roll.store.steampowere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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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Neon Noroshi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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