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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15일 후쿠오카현의 어느 초등학교 교장실

한 남성 직원은 교장실에 들어오자마자 이상한 걸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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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장실에 술냄새가 진동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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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냄새의 근원을 찾던 직원은 책상 밑에 숨겨진 캔 두 개를 발견할 수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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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게도 이 캔... 그냥 음료가 아니라 츄하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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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이 발견한 당시 이미 한 캔은 싹 비워진 상태였고

다른 캔은 반 정도 술이 남아있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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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후...

신고를 받은 교육위원회에서 사람이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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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어째서인지 분명 반 캔이나 남아있던 츄하이가 그사이에 전부 사라졌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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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있던 츄하이를 누군가 마저 마셔버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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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짧은 시간 동안 교장실에 들어가서 남아있던 술까지 다 마셔버린 미친 놈은 대체 누구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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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현 교육청 관계자]

캔 츄하이 발견 후 오후 1시 50분 이후에 범인 본인이 마셨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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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인은) 2024년 4월 1일부터 교장직을 수행중이며 2년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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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하였음...

감히 학교에서 캔 츄하이를 마신 것

발견 된 이후에도 남아있는 것까지 몽땅 마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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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범인은 이 초등학교의 교장인 57세 일본인 여성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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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고 교장 스시녀(57)]

자택에서 우연히 가져와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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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는'이라는 안일한 마음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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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스시녀 교장은 이전부터 문제가 많은 년이었는데

교원회의에서 졸고 있는 건 기본이고

갑자기 아동에게 고함을 치는 등 문제 행동을 다수 일으켜서

교육위원회로부터 지도를 9회나 받았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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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음주사건까지 발각되며 정직 12개월의 징계처분을 받았다는데...

대체 얼마나 철밥통이길래 저지랄을 해도 안 잘리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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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히 회의에서 잔 것고 술처먹고 잔 거고, 애들한테 소리질러댄 것도 술처먹고 그랬을듯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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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얼쪽얼 스시녀가 어쩌고 저쩌고, JAP은 직업윤리가 투철하고 민도가 높고 웅앵웅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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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리 싸물자 일뽕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