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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사가현 오기경찰서에 40대 여성으로부터 신고가 접수됨

건강진단을 받았는데 의사가 돈을 훔친 것 같다는 황당한 내용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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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3일, 42세의 의사 아리타 유키마사는 체포됨

놀랍게도 여성의 신고내용이 사실이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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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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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1월, 피해 여성은 사가현 오기시의 병원에서 아리타에게 내과 검진을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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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실 내부에는 자신과 의사 단 둘 밖에 없었기에 여성은 안심하고 핸드백을 보관바구니에 담아두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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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검진을 위해 커튼이 처진 공간에 들어가 가방과 의사를 볼 수 없게 된 순간 아주 이상한 경험을 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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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소리가 들려온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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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소리는 누가 들어도 분명 지퍼를 여는 소리였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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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곳에 저런 소리를 내며 열릴만한 것은 여성 자신의 가방뿐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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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설마 의사가 그랬겠어라고 생각하면서 조심스럽게 가방을 확인해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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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게도 닫혀있어야 할 가방과 지갑의 자크는 누군가에 의해 열려져 있는 상태였다고 함


밀폐된 공간에서 일어난 범행이기에 의심할 수 있는 건 의사밖에 없었고 여성은 망설임 없이 경찰에 신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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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을 훔치려 한 혐의로 체포된 아리타...

대체 뭐라고 변명을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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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타 마사유키(42, 의사)]

내과검진 업무를 했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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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이나 지갑을 뒤진 것에 대해서는 전혀 기억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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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는 자신은 그런 기억이 없다며 발뺌하는 중이지만

공교롭게도 여성과 같은 날 검진을 받았던 여러명의 환자들이 같은 피해를 호소하고 있는 점을 고려하면 99.999% 범인은 저새끼가 맞는듯

[시리즈] 일본인의 양심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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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인의 양심, 슈퍼마켓편 (사이타마현)
· 일본인의 양심, 한국식료품점편 (효고현 고베시)
· 양심적인 일본 사원이 큰 돈을 벌 수 있던 이유
· 일본의 양심적인 병원이 단기간에 16억을 벌어들인 비결
· 일본인의 양심, JR큐슈편
· 일본인의 양심, 무인 옷가게편 (오사카시)
· 일본인의 양심, 화재경보기편 (오사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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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일본인의 양심 시리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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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 수능 앞두고 갑자기 문닫은 입시학원... 수험생들은 날벼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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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종이들이 일본인은 양심적이라고 했는데?

진료중인 의사까지 환자 가방을 털어가는데 이런 게 신뢰사회?

한국에서 같은 사건 터졌으면 개지랄 했을 일뽕 새끼들 이럴 때는 입꾹닫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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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뉴스에 얼굴 안 나가도 이미 신상 다 털렸는데 아리타 쪽팔려서 어떡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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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 이지메로 인생종료 가보자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