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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측근 논객, 북한 핵무장이 한반도 안정에 기여했다고 주장


• 미국의 MAGA 진영 논객인 터커 칼슨은 북한이 2006년 핵 보유국이 된 이후 한반도에서 전쟁이나 정권 교체 같은 사례가 발생하지 않았다며, 북한의 핵무장이 분쟁을 억제하고 안정 유지에 기여했다고 주장했다.


• 칼슨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및 부통령 등과 가까운 보수 인사로, 미국이 대외 문제에 개입하는 것에 부정적인 입장을 보여왔으며, 이러한 논리는 이란의 핵 프로그램 야망이 과장되었고 핵 보유가 오히려 지역 안정을 가져올 수 있다는 주장으로 이어졌다.


• 그는 북한의 핵 보유가 미국이나 서방 국가에 대한 핵 공격을 초래하지 않았다는 점을 핵 억지력이 분쟁을 억제할 수 있다는 증거로 제시하며, 이란이 핵을 보유할 경우 중동 지역의 대규모 전쟁 가능성을 줄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


• 칼슨의 이러한 주장은 MAGA 진영 내에서도 논란이 있으며, 테드 크루즈 상원의원 등은 비판적인 입장을 보였으나, 한국에서는 이재명 대통령이 북한 비핵화가 이상적이지만 현실적으로는 핵 군축 협상을 먼저 제안하는 등 북한의 핵 보유를 사실상 인정하는 듯한 발언을 하기도 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9547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