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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면된 교수의 대자보 학생 고소 및 대학언론 손배소 제기


• 성적 조작 및 부적절한 발언 의혹으로 파면된 전직 교수가 자신을 비판하는 대자보를 게시한 학생들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하고, 관련 의혹을 보도한 대학언론에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 해당 교수는 학생에게 '여보'라고 칭하며 성적을 조작하고, 음주운전 및 딥페이크 관련 부적절한 발언을 했다는 의혹을 받았으며, 이에 대한 학내 공론화 이후 학교 측으로부터 파면 처분을 받았다.


• 그러나 전직 교수는 대자보 내용과 학교 징계 근거를 부인하며, 딥페이크 발언은 교육적 설명 과정에서 나온 것이고 음주운전은 객관적 증거가 없다고 주장했다.


• 학생들에 대한 교수의 법적 대응은 2차 가해라는 비판을 받고 있으며, 대학언론 연합은 교수의 행위를 교육자로서 양심을 저버린 적반하장 행위라고 규탄했다.


ht 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498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