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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183.8cm


시작 몸무게 122kg


이때는 진짜 건강 관리 1도 안하던 시절이라 인바디는 커녕 체중 잰 기록도 남아있지 않음..


다만 모습만 봐도 구라가 아니라는건 알 수 있을거임



다이어트 방법은 지금 생각해보면 무식한 방식으로 시작했음.


지갑이 여유롭지 없으니까 위고비는 0.5로만 꾸준히 투여함. 대신 술 담배 카페인 설탕 싹다 끊고 달달한게 필요하면 무조건 제로로만 먹었음


제로 음료수, 제로 아이스크림 같은것들.


단약전까진 탄수화물도 빡세게 제한해서 하루 60~80g 내외만 섭취하는 수준이었고.


단약 이후로는 운동때문에 저탄으로는 일상생활 유지가 안되더라.


단약하고 나서부턴 운동으로 주로 러닝을 뛰었음.


5km씩 하루뛰고 하루 쉬고 식으로 하니까 단약하고도 쭉 빠지긴 하더라.


작년 1월에 다이어트 시작해서 6월 단약까지 122=>89kg 33kg 감량


단약하고 나서 운동 시작하고 89kg=>82kg 현재 진행형


물론 나같이 뺀 케이스는 좀 극단적이고 내가 강박증 비슷한게 있어서 어거지로 식단을 고정시킨거라 남들한테 추천하긴 좀 그렇고


그냥 이런 케이스도 있다 정도로 봐주면 고맙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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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현재 상태와 어제 측정한 인바디 표


급하게 뺀것도 있고 살도 엄청나게 찐 상태로 시작해서 그런가 빼고도 살 늘어난건 어쩔수가 없더라


헬스 시작하고나서 조금씩 붙긴 하는데 그래도 한계가 있는것 같음.


아무튼 다이어트 하는 모든 다이어터들 화이팅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