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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중국의 ‘지방’ 역임..
상하이나 베이징도아니고 공항도아니고 ‘지방 기차역’임.
이게 동역이고 북역 남역 서역 다 따로있는데 아무튼

나는 이 역에서 중국 고속열차 까오티에를 타기위해 예매하려했는음.. 일정이랑 영 안맞아서 비즈니스석(중국은 2등석 < 1등석 < 비즈니스석 순서임) 을 예약하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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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석을 예약하면 특별한 비즈니스석전용 라운지로 안내받는데,

비즈니스석은 애초에 출입구부터가 다름.
중국기차는 기본적으로 2번의 짐검사와 1번의 신분증검사가 패시브로 행해지는데, 
일반 승객들이 수십수백명씩 줄서서 불친절하게 검사받을때 비즈니스석은 환하게웃는 영어교육받은 전용입장구로 아무도없는 전용검사구에서 편하게 1번의짐검사와 1번의 신분증검사로 끝남.

검사받은 후 비즈니스 라운지로 안내받는데, 
여긴 일반표승객은 근처에 올 수도없음..
음료와 과자와 전용화장실과 의자가 따로있는장소에서 공기조차 일반인들과 다른공기를 마시며 기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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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되면 기차역 안내원이 의자에앉아있던 승객을 불러서
”가실시간입니다“ 하고 직접 앞장서서 안내함.
직접 탑승구까지 안내하는게 진짜 압권인게 이 사진 우측에 서있는사람들 모두 일반표 승객들임.

수십 수백명씩 줄서서 플랫폼까지 가기위해 짐검사를 따로받는데 비즈니스석은 이 모든줄을 무시하고 다이렉트로 맨앞으로 가서 따로검사받음.
내 앞 레깅스입은사람도 같은 비즈니스타는사람인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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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 비즈니스석으로 안내되고, 

일반석에서 따닥따닥 붙어갈때 비즈니스석은 따듯하게데운 손 물수건, 음료, 과자가 제공되고 장거리인경우 식사도 제공되는데...

친절함과서비스가 걍..
ㄹㅇ 중국이 비교불가능한 자본주의끝판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