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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고를 떠나기 위해 특급오키?였나를 타고 떠났는데 이쪽지역은 특급인데 2량 이러는지 신기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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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라요시역에 짐맡기고 유라역에 왔는데 역시 코난마을답게 코난역이라고 해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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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역 앞부터 나? 코난마을이라고 알려주고싶은건지 코난등장인물 동상이 주르륵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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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야마쇼고의 모교인 다이에이 초등학교

모교라 그런지 초등학교부지에 미래를 향한 걸음이라는 코난과 란의 동상이 있었음

초등학교부지안에 있어서 어떻게가야하나 했는데 그냥 개방되어있더라 방학시즌이라 그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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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아오야마쇼고 향토관까지 가는데 동네 도서관도 이렇게 되어있음

코난없으면 이 마을은 뭘까 싶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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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난에서 나온배경인 베이커가라는데 카페 음식점 굿즈판매같은걸 하는데 크게 볼건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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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보던 진실의 입인데 대체 여기 왜있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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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좋아 다이센이 이쁘게 보이더라

잘 보이는 높은곳좀 찾아보려니까 없어서 아쉬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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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에서 한 20분? 코난 관련 동상같은걸 쭉 보다오면 아오야마쇼고 향토관에 도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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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엔 박사님도 계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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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엔 내고 안에 들어가면 입장권 달력 포토티켓?같은거 받고 관람할수 있는데 사실 이거 보러 여기까지 왔나 싶기도 할정도로 전시물이 많다거나 그렇진 않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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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돌아가는길 베이커가 안에있는 젤라또집에서 젤라또 먹으면서 여유도 부려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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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근처 카미토쿠 유라라는 라멘집가서 닭육수 베이스의 라멘도 한그릇 했는데 가격대비 괜찮더라 650엔이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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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날땐 코난랩핑열차타고 구라요시로 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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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에서 버스타고 15분? 시라카베도조군에 도착할수 있었는데 평일이라 그런지 한적하고 좋더라

날이 좋았어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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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만 걸어 가다보면 구라요시요도야라는 이전 구라요시에서 상업관련일로 번성했던 마키다가의 주택으로 쓰이던 건물이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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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는 크지않지만 아주머니가 한국에서 왔다고 하니까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 내부도 볼만했음 게다가 무료라 부담없이 들어가볼만 하기도 했고

근데 겨울이라 그런지 바닥이 너무 차갑더라 수족냉증 있어서 얼마못버티고 나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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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구라요시선이 있었던 철도박물관가서 가볍게 구경도 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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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배 박물관도 가서 시간도 좀 때우다 나옴

먹는배박물관이라 좀 당황하긴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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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가지 품종의 배를 시식하게 해줘서 나름 괜찮았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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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라요시 역에서 송영버스 타고온 미사사온천 이잔로이와사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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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맞은편에 뷰가 이쁘게 보이는곳이 있길래 커피한잔 하고 나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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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옆건물 꼬라지 ㅋㅋㅋ 쫄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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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토쿠강이 정말 이쁘게 보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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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후에 이젠 병우유가 없어 페트병우유 조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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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 라멘집가서 라멘도 조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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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의 온천답지않게 꽤 사람이 많더라

늦은시간에도 저 불빛옆 24시간 무료개방 노천온천에선 아조씨들이 옹기종기모여 탕을 즐기시고 계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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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구라요시역 편의점에서 사온 하이볼하나 조지고 잠들었음


혹시몰라 전에 써둔 미사사온천후기랑 20세기 배 후기도 올려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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