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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주최한 대회라서 실제로 참여한건 아니고 집에 재료있길래

홍보하는김에 겸사겸사 만들어봤음 재밌게봐줘







미디리


첫번째는 제2의 주인공 마다라가 좋아하는 "이나리즈시"



해외 나루토위키 구경하다가 우연히 알게됐는데 이게 뭐지?싶어서 꺼무에 호다닥 쳐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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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그냥 유부초밥이었네ㅋㅋ..


강력 그 자체인 마다라 이미지랑 안맞아서 뭔가 웃기기도하고
마침 집에 재료있길래 간단히 고명만 준비해서 만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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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올릴 고명은 참치마요랑 스팸하고 계란 볶은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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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다라가 왜 좋아하는지는 먹으면서도 의문이었음ㅋㅋ

일본식은 다른가?
















슈미레

두번째는 나갤 대표 비호감캐릭터 스미레가 좋아하는 "러스크"


짤막한 정보) 옛날 빵집에서는 손님들이 잘 먹지 않는 식빵 귀퉁이를 잘라서 가져가라고 내놓는 경우도 있었다는데, 러스크를 만들게 된 뒤로 가져가라고 놓여 있던 식빵 귀퉁이들이 어느샌가 사라졌다는 주장도 있다


소설에 나온 묘사도 그렇고 취미가 절임, 절약 좋아하는 음식은
짬처리용 쓰레기음식인걸 보니 진짜 ㅈ나게 가난했나보다ㅋㅋ


가혹한 현실에 치여살다 불쌍히 저세상에 가버린 스애미의 명복을 빌면서 만들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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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랭이들은 소분해둔 버터랑 다진마늘 얼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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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터 녹여서 버무려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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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라이기에 초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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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사이에 위에 재료들 섞어서 마늘빵하듯이 페이스트 만듬

저대로 먹으면 맛없을거같아서ㅇㅇ.. 생각해보니 그냥 마늘빵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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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가게 가면 줘도 안먹을 구석탱이에 놓인 쿠키 비주얼이노


내가 딱딱한 빵을 안좋아해서 그런가 맛은 그저 그랬다

냄새는 고소하고 좋았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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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은 나의 "영원한 센세" "전설의 3닌" 지라이야의 최애음식인

닭고기튀김(=가라아게)이다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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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화려한 스펙 감상해주고








들어간 재료는 딱히 없네

청주 미림 간장으로 재워둔 후에 감자전분 뭍혀서 튀기면 완성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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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건 아까 나온 마늘큐브랑 생강다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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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거아님 8ㅅ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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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들어놓고 맛잇다고하면 사기치는거같은데 ㅈ나 맛있었음

고기를 기름에 튀기면 맛이 없을수가 없긴하지만ㅋㅋ


센세랑 캔맥주 한잔까면서 츠나데 젖통으로 노가리까는 상상하니 가슴이 뭉클해지더라.


찌찌카게 시발련 지라이야 뒤지러갈때 빨통을 까서라도 말렸어야하는건데 지만 꾸역꾸역 사는거 존나 괘씸하노. 보애니 자주나와서 요망한 빨통좀 자주 비춰주면 좋으련만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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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만들면서 재미도있었고 배도부르니 일석이조였네

요리대회 어렵게 생각하지말고 진짜 계후에 케챱으로 사륜안 그려서 내도되니까 많이 참가해주길 바란다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