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련게시물 : 김종혁 페북업) 국힘 최고위가 저에 대한 제명을 확정했습니다

7c9bf47fbc82698223ebf7914f9c701e47ec60fbd34eae38d1436950b8a1aab2b24fa31573d96d6ace252e0f8b45276e797d7c8a

7ee98200b0806df223ef8794469c70683e235d3f91ca3b724398fea66871ca9938e2edf77675d8d3b48e53ffe379eab26194f3


[단독] 김종혁, '제명 결정'에 '가처분 신청'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586/0000122074?sid=100

[단독] 김종혁, '제명 결정'에 '가처분 신청'한다김종혁, 장동혁 지도부 제명 결정에 '시사저널 TV'서 법적 대응 입장 밝혀n.news.naver.com


친한(親한동훈)계 핵심인 김종혁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당 지도부의 '제명' 결정에 맞서 법원에 '가처분 신청'을 제기하기로 9일 최종 결정했다. 그는 "형식과 절차의 문제부터 먼저 따지기 위한 취지"라며 "불법 도박도 쌍방이 계약을 맺어서 합리화시키면 합법이 되는가. 그 부분을 재판부에 여쭤볼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 전 최고위원은 이날 시사저널TV 《정품쇼》에 출연해 법적 대응 방식을 어떻게 정했는지 묻는 질문에 "가처분 신청으로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는 "부끄러운 일을 하다 제명됐다면 무겁게 받아들였겠지만, 저는 지도부의 잘못된 결정과 엉망진창 윤리위에 맞서 싸운 것인 만큼 전혀 부끄럽거나 거리낄 것이 없다"며 "무도한 짓을 자행하는 분들과 끝까지 맞서 싸우겠다는 전의를 불태우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 전 최고위원은 "가처분이 인용된다면 절차적 위법을 넘어 원천 무효 논리에 기초한 판단이 나올 수도 있다"며 "그 자체로 가처분 역사에서 새로운 이정표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반대로 혹여 기각되더라도 소송을 감수하겠다는 입장이다. 그는 "소송 비용이 들겠지만 감당할 수 있다"며 "오히려 당은 당원들의 당비로 변호사 비용을 쓰지 않느냐. 그렇다 해도 저는 감당할 수 있으니 해보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