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돌죽은 명명백백한 넷핵 짭이었고, 여느 로그라이크 겜과 같이 꽤나 입문하기 어려운 게임이었다.
현재 돌죽은 몬스터 시체 도륙, 시체 신에게 바치기, 허기시스템, 스펠헝거, 템 무게관리, 템 칸 관리, 감정시스템, 저주 아이템 시스템 등등 수많은 것들을 삭제하고
인게임에서 내 시야에 있는 몬스터에 대한 모든 정보를 알 수 있는데다가 몬스터가 나에게 어떤 스킬을 갖고있는지 시전할지, 성공확률 그리고 내 마법이 성공할 확률 등등에다가 심지어 몬스터가 들고있는 장비까지 전부 보여줘 정보의 불균형을 없앴다.
사실, 지금 돌죽은 아직 꽤 많은 단축키들을 제외하면 불편한것들은 죄다 삭제하고. 전투, 성장, 파밍. 이 세가지 밖에 없는. 입문하기 굉장히 좋은게임이 되었다.
솔직히 나도 잘하는 편이라고 할 순 없지만 나름 15년전부터 돌죽을 해왔던 사람으로서 나름 기본기는 있다고 할 수 있을 거 같다.
물론 대가리로만 알고 한턴에 1분 이상 생각을 해본적이 없으며 거의 핵앤슬래시 처럼 플레이 하는 터라 승률이 썩 좋진 않지만...
반대로 이런식으로도 즐길 수 있는 게임이란 것도 알아줬으면 좋겠다.
이 글에서는 무작정 따라하면서 할 수 있는 게임 입문과 기본적인 단축키, 그리고 초반 게임진행을 할 것이다. 나머지는 스스로 익히고, 죽으면서 로그라이크 갤러리에 영감님들에게 물어보자!!
https://crawl.nemelex.cards/#lobby
기본적으로 웹 버전 기준으로 설명을 할 것이다.
돌죽은 별도의 다운로드 없이 웹에서 게임을 할 수 있다. 영어가 많긴 하지만 부담스러워 할 필요 없다.
돌죽에서 가장 많이 읽어야 될 영어는 처음 보는 아이템의 태그, 주문설명, 몬스터 설명 이런것들인데
사실 나무위키에 정리가 존나 잘되있다. 그래서 위협적인 몹을 만나거나 영어를 읽어도 뭔지 잘 모르겠는 주문들. 방금 주운 아이템. 전부 나무위키에 검색하면 나온다.
돌죽은 아직도 열정있는 개발자들이 거의 매일같이 무보수 노동으로 업데이트를 갈기고 있기 때문에 개발버전인 Trunk 버전은 매일 최신버전이 갈아치워진다.
웹버전으로 하면 다운 받을 필요 없이 계속 최신버전의 게임을 즐길 수 있다. 클리어 기록도 저장되어 내가 8년전에 클리어한 기록 같은 것도 남아있다.
유일한 단점은 인터넷이 연결되어 있어야 한다는 것 정도?
아무튼 위 스크린샷에서 우리가 볼 것은 'DCSS trunk' 버튼과 'DCSS 0.34' 버튼을 보면 된다. trunk는 개발버전이다. 위에 말했듯이 매일 업데이트 되는 최신버전이다. 버그나, 불안정하고, 밸런스에 맞지 않는 요소들이 있을 수 있다. 0.34는 정식, 안정화 버전이다. 0.34 는 얼마전에 새로 나온 버전이기도 하다.
시작하기 전에 자기가 시작할 버전 옆에 edit rc를 눌러보자. 환경설정 같은거다.
내 RC임. 이런식으로 자동화된 설정들을 부여할 수 있다. 웹버전을 하면 다른 고수들의 RC 파일들을 가져올 수 도 있다. 이 방법은 나중에 알아보자.
가장 중요한건 역시 사운드다. 돌죽의 재미를 배를 시켜줌은 물론, 사운드로 글을 읽지 않아도 알 수 있는 요소들이 많기 때문에
영어를 읽는 피로도를 엄청나게 줄여준다. RC에 다음 글귀를 넣는다.
sound_on = true
sound_pack += https://osp.nemelex.cards/build/latest.zip:["init.txt"]
one_SDL_sound_channel = true
sound_fade_time = 0.5
sound_volume = 0.15
맨 아래에 볼륨 수치만 조절하자. 0.15는 15%의 볼륨이라는 뜻이다. 1이 최대.
그리고 RC에
## 한글 번역 ##
translation_language = ko
문구도 추가하는걸 추천한다. 아주 조금, 한글번역이 되어서 나온다.
여기까지 따라왔으면 DCSS TRUNK를 눌러서 게임을 시작해보자.
토너먼트 진행중이라는 글. 정식버전이 나오고 나면 한동안 정식버전에서 고인물들 파티가 열린다.
우리는 그런거 알필요 없으니 Y를 눌러 계속 진행하자.
친절하게도 과거와 달리 초급, 중급, 고급 별로 정리해놨다.
고급이라고 구린 캐릭터가 아니고, 초급이라고 좋은 캐릭터는 아니지만 초급에는 비교적 직관적이고 키우기 쉬운 캐릭터들이 포진해있다.
초보자들에게 가장 많이 추천되는 미노타우루스 전사를 해보자.
무기는 전쟁 도끼를 착용할 것이다. 도끼는 클리빙이라고, 주변 적들을 같이 공격하는 기능이 있어 초보자들에게 자주 추천된다.
드디어 게임이 시작되었다. 게임이 시작되면 가장 먼저 m을 눌러 기술창을 연다.
참고로 모든 단축키들은 소문자와 대문자를 구분한다.
대문자 M은 마법을 배우는 단축키이므로 주의하자.
기술창을 열고 나면 / 키를 눌러 수동 모드로 바꿔준다.
좌 : 자동, 우 : 수동
자동은 자신이 행동하는 비율에 맞춰서 스킬 레벨을 올려준다. 수동은 수련하는 기술들의 비율의 같아진다. 아마 한번 수동으로 바꿔주면 다음게임은 자동으로 수동이 될거다.
레벨은 자신의 그 스킬레벨을 의미한다. 도끼스타트라 도끼술은 어느정도 숙련됐지만 맨손 격투술은 0인것을 알 수 있다.
초록색으로 표시된 둔기술과 창술은 교차수련이라고 도끼술을 높이면 어느정도는 따라온다. 후일 좋은 둔기나 창을 주웠을 때 갈아타는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적성은 자신이 그 스킬레벨을 얼마나 빨리 배우는지를 의미한다. 자신이 고른 종족에 따라 정해지며, 적성 수치가 높을수록 스킬을 배우는 경험치 비용이 낮아진다.
미노타군은 대체적으로 근접 기술들의 적성은 뛰어나고 주문 시전술은 -4인것으로 이 새끼는 빡대가리라는 것을 의미한다.
쉬프트 c를 눌러 모든 스킬들을 끄고 도끼술만 켜놓는다. = 키를 이용해 c에 목표수치를 할당한다.
8에 도달하면 자동으로 스킬을 꺼주고 게임이 다른 스킬을 찍으라고 알려준다. 이런식으로 한가지 스킬만 조금씩 수련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다.
너무어렵고 현학적이다?
그냥 이렇게 켜놔도 된다. 사실 미노타군은 적성이 너무 좋아서 이렇게 찍어도 얼추 굴러간다.
다시 게임으로 돌아와 o키를 눌러보자. 자동탐사 키이다. 이 게임에서 가장 많이 쓰게 될 단축키다
너무 많이 눌러서 지금 내 키보드 o는 너덜너덜해졌다. 자동탐사 도중 뭔가가 발견되면 멈춰서서 플레이어에게 보고한다. 부메랑이 보이니 주워주자.
부메랑 위에 올라가서 g를 누르면 된다.
부메랑, 자벨린은 힘과 투척스킬 레벨에 비례해 강해지는 투척물로, 힘을 찍는 중갑 전사에겐 그냥 마법 같은 거라고 보면된다.
투척술 수련이 안되있기 때문에 당장은 못쓰더라도 투척술 수련이 된 후반에는 풀강된 양손도끼만큼 강하다. 부메랑따위가.
압도적인 힘은 마법과 구별할 수 없다.
다시 한번 o를 누르니 적이 보여 멈췄다. 몇몇 소모품도 보인다.
초록색 테두리는 자동 줍기가 설정되있는 아이템들이다. 포션과 양피지, 두루마리가 보이는데 적이 없을 때 위에 올라가거나
o키를 눌러 자동탐사를 하면 알아서 주워준다. 일단 적부터 처리하자
움직이는건 넘패드에 있는 12346789를 이용하면 된다. 한턴 대기는 넘패드에 .을 주로 이용한다.
저는 넘패드가 없는 텐키리스인데요??
...너 같은 게이는 돌죽을 할 자격이 없....
은 농담이고 hjkl 라는 키로 할 수 있기는....하다. 근데 그냥 넘패드가 있는게 훨씬 편하다. 나도 돌죽때문에 텐키리스 키보드 안산다.
적과 마주본 상태에서 적 방향으로 이동 해서 공격한다. (위 상황에서는 4 키를 눌러 적을 공격할 수 있다.)
햣 하 죽어라
자동 탐사를 하다가 판금갑옷을 보고 멈췄다. 가서 주워보자.
빠르게 키패드를 누르다가 적을 마주치고 한대 얻어맞았다. 저 미친 달팽이는 뭔데 원거리 공격을 한단 말인가?
x를 누르고 적 방향으로 3336을 눌러 커서를 맞추고 v키를 눌러서 적 정보를 확인해보자.
돌죽의 정보의 불균형같은것은 사라진지 오래다. 인게임에서 몬스터에 대한 모든 정보를 확인 할 수 있다.
저 다트 슬러그는 슬러그 다트 2d3 (2~6) 의 데미지를 주고, 해당 공격은 7의 사거리를 가지고 있다고 나와있다.
만약에 확률적으로 통하는 디버프 같은 경우에는 옆에 %로 성공확률도 친절하게 알려준다. 다트 슬러그는 느려서 놈이 시야에 안보일때까지 후퇴하고
다른 하나의 적만 상대할 수도 있지만 둘다 위협적인 적은 아니니 그냥 가서 죽이자.
위협적이지 않다는말 취소. 왜케 쌔노?
저 슬라임 같이 생긴 적이 방어 무시 공격을 해서 생각보다 위협적이었다. 나처럼 멍청하게 하지 말고 로그라이크 기본중의 기본인 후퇴해서 적 한명씩 상대하기를 고수하자.
5키를 눌러 HP가 가득 찰 때까지 휴식 할 수 있다.
플레이트 아머를 주워서 i키를 누르고 지금 내가 입고있는 갑옷과 비교해본다. 교체하면 방어수치(AC)와 회피수치(EV)가 어떻게 변하는지 나온다.
방어 등급이 높을 수록 AC가 더 많이 증가한다.
방해 등급이 높을수록 EV와, 스텔스, 마법 시전, 원거리무기 공격(투척은 해당안됨)에 패널티를 받는다.
방어와 방해 등급 둘다 갑옷술이 높을 수록 효율이 좋아진다. 또한 방해등급은 힘 수치에도 영향을 받아 힘이 높을수록 방해등급의 패널티가 줄어든다.
아무튼 지금은 힘 중갑 전사를 목표로 하고있으므로 플레이트 아머로 갈아껴주자.
W를 눌러 갑옷을 착용할 수 있다.
플레이트 아머로 갈아입고 돌아다니던 와중 이번엔 무기를 들고있는 지성체를 만났다.
돌죽의 모든 지성체들은 나를 죽이는데 혈안이 된 새끼들밖에 없기 때문에 죽지 않기 위해선 죽여줘야 한다.
예전에는 한번 전기지짐이를 당하고 뒤지고 나서야 놈들이 가진 무기가 전기 단검이라는 걸 알려줬지만 이제는 몬스터가 들고있는 무기의 속성을 모조리 알려준다.
1층에서는 속성이 부여된 무기나, 창, 할버드를 들고있는 녀석들만 조심하면 된다. 저 두놈들은 별 그지같은 무기를 끼고있으니 가볍게 죽여주고
계속 o나 눌러주자.
다수의 적을 만나면 일자 통로로 후퇴해서 1:1 구도로 만들어 상대하자.
o를 실컷 누르고 나니 어느새 1층을 모조리 탐색 했다.
돌죽의 모든 아이템들은 이제 자동으로 감정되지만 스크롤과 물약은 예외다. 직접 사용하거나, 감정스크롤을 사용해야 알 수 있다.
전사로 시작해서 맨 처음 가지고 시작한 힘의 물약 빼고는 주은 소모품들 전부 감정이 안되있는 모습. 일단 감정스크롤을 찾고 싶으니
r키를 눌러 스크롤들을 읽어보자. (감정스크롤은 매우 흔하기 때문에 조금 진행해서 가장 많이 쌓인 스크롤부터 사용하는 방법도 좋다.)
-more-가 뜨면 키패드나 키보드에 엔터를 눌러서 넘겨주면 된다.
맨 처음 읽은것은 방어우 강화 스크롤이었다.
앞에 붙은 +0 이것의 수치를 올려준다. 갑옷과 방패들마다 최대강화수치가 정해져있다. 각 방패와 갑옷들에 적혀있으니 나중에 읽어보자.
갑옷에 사용하면 AC(방어력)이. 방패에 사용하면 SH(방패) 수치가 올라간다. 꽤 오래 쓸거같은 판금 갑옷에 강화를 해주자.
마지막으로 사용한 스크롤이 감정스크롤이었다.
내가 가지고 있는 물약중 하나가 마법을 사용할 때 마나를 절반으로 줄여는 버프를 걸어주는 총명의 물약이라는 것을 알았다.
멍청한 미노타에겐 필요없는 물약이다. 앞으로 감정스크롤을 주울때마다 바로바로 써서 물약과 스크롤들을 감정해주자.
모든 장비는 저절로 감정이 되니 감정스크롤은 물약과 스크롤 감정하는데만 사용된다.
이제 2층으로 내려가보자.
계단 위로 올라가서 > 를 눌러 직접 내려가도 되고, (X를 누르고 >를 눌러서 내려가는 계단을 찾고 엔터로 계단으로 이동할 수 있다.)
아니면 G키를 누르고 >를 눌러 자동으로 가장 가까운 계단을 이용할 수도 있다.
계단을 이용할 때 주의. 이런 빨간 계단은 타면 안된다! 해당 계단은 일방통행 계단으로
계단들은 위험해지면 내려온 계단으로 바로 다시 올라올 수 있지만, 이 계단은 내려가면 올라오는 다른 계단을 찾아야 한다.
내려가자마자 적이 바로 옆에 따라붙었다.
엔도플라즘은 위협적인 적이 아니니 그냥 싸우겠지만 만약 엔도플라즘이 아니라 위협적인 적이었다면
바로 계단을 타고 올라가면 플레이어와 붙어 있는 몹들이 같이 위 층으로 따라오기 때문에 (매우 지능이 낮은 언데드 같은 몹은 안따라옴)
1:1을 유도할 수 있다. 지금은 그냥 싸우자
옆에는 신 디스메노스 Dithmenos의 제단이 보인다. 돌죽의 신앙이라는 아주 중요한 시스템이 있는데 특정 플레이 컨셉을 더욱 강화해주면서 플레이어를 강하게 만들어준다.
이번 플레이에서는 오카와루를 믿는것으로 이미 결정하고 시작했으므로 디스메노스는 스킵한다.
2층을 탐험하면서 레벨이 3이되었다.
3레벨과 그리고 이후로 6레벨마다. (9, 15, 21, 27) 스탯을 골라 2씩 올릴 수 있다.
우리가 착용한 도끼는 힘의 영향을 받고 매우 무거운 중갑들을 착용할 예정이므로 힘을 찍어준다.
아, 그리고 무기를 주울 때 봐야 할 것.
도끼술을 숙련중일 때는 '도끼술'이라고 적힌 무기외에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무기술을 숙련할 수록 공격속도가 빨라지고(가장 중요) , 명중률이 높아지고 데미지가 높아지는데
다른 무기술에 쏟아부울 경험치가 매우 아깝다. 뭐... 둔기랑 창인데 엄청 좋은 무기가 초반에 일찍 나왔다면 모를까.
특히 장검과, 단검류는 아무리 좋은 장비를 주웠어도 갈아타지 말자. 걔네는 아예 힘이 아니라 아예 민첩에 영향을 받는다.
위 창에서 봐야 할 가장 중요한것은 공격속도. 워 액스는 도끼술 16일 때 최소 공속 0.7 이 된다.
아직은 가지고 있지 않지만, 한손 도끼 최종티어인 broad axe(넓적 도끼로 번역되서 나옴)도 똑같이 16일 때 최소공속 0.7이 된다.
도끼술이 올라갈 수록 공격력과 명중률이 올라가긴 하지만 쏟는 경험치에 비해 미미 하기 때문에 도끼술 16이 되면 한동안 수련을 멈추고 다른 스킬들 수련에 집중하는 것이 좋다.
2층에서 adder(살무사)와 함께 가장 위협적인 적들. 놀 무리를 만났다. 바로 뒤에 일자통로가 있으므로 유인해서 잡아주자.
만약, 할버드를 든 놀이 있다면 얘기가 달라진다. 할버드 든 놀은 다른 놀을 앞에 두고 한칸 뒤에서 공격 할 수 있다.
3레벨 타이밍에는 할버드 든 놀은 공격력도 매우 강하므로 해당 놀을 만났다면 일단 계단쪽으로 후퇴하는것을 추천.
어렵지 않게 몰살 시키면서 레벨 4가 되면서 랜덤 스탯이 올랐다. 참고로 돌죽의 플레이어 만렙은 27. 스킬레벨들도 만렙은 27이다.
4층으로 내려가면서 텔포 함정을 밟았다. 맵에는 보이는 함정들도 있지만 보이지 않는 함정들이 있다.
알람, 텔포, 구덩이 함정이 대표적인데 알람은 몇번 밟아봤는데 계단 내려오자마자 텔포 함정 밟는건 나도 처음인거 같다.
텔포 함정을 밟으면 적이 있는 무작위 장소로 이동된다.
다행히 그렇게 위협적이지는 않아보인다. 왼쪽 구석으로 가서 자고 있는 녀석들을 깨우고 상대한뒤에 계속 o로 탐사해주자.
장갑도 보이니까 g로 주워서 W로 입어주자.
참고로 돌죽에 장비칸은
주무기
방패(주무기가 한손무기일 경우)
갑옷
머리
등(망토, 스카프)
장갑
신발
목걸이
반지2개
로 이루어진다.
진행하다가 마법봉을 주웠다.
V키로 발동할 수 있다. 변신의 마법봉은 적에게 사용하여 일정 확률로 (사진은 57% 확률) 다른 몬스터로 변이 시킬 수 있다. 특정 네임드나 전기뱀장어를 상대할 때 좋다.
더 강한 적으로도 변할 수 있으니 일반적으로는 사용하지 않는게 좋다.
마법봉들은 발동술 스킬을 수련할 수록 강해진다.
그리고 진행하다 처음으로 만난 빨간 적.
이름과 테두리로 경고를 해준다.
이름이 회색이면 매우 약한 적. 흰색이면 약한 적. 노랑색이면 대등한적. 빨강색이면 강적이라는 뜻이다.
해당 표시는 플레이어 레벨과 몬스터 레벨을 비교하는 것 뿐이므로 너무 신뢰하지는 말자. 흰색이여도 강한 적이있다.
일단 처음보는 빨간색 몹을 보면 x v 키로 적의 정보를 보자.
늪살무사는 꽤 강력한 독공격을 하는 몬스터다. 심지어 빨라서 도망도 못간다. 마주친 이상 싸울 수 밖에 없다.
그래도 다른 적들이 꼬이지 않게 놈이 붙을때까지 최대한 탐험했던 뒤쪽 방향으로 이동하면서 1:1을 유도해보자.
내가 가지고 있는 싸우는데 도움되는 물약은 힘물약밖에 없으므로 빨고 싸워본다.
힘물약은 데미지를 줄 때 추가로 데미지를 더 주는 물약으로 초반 전사의 치트키 물약이나 다름없다.
사실 미노타 중갑전사는 오랜만에 해서 감각을 잘 모르겠다. 너무 쫄은거 같기도 하고.
해당층을 전부 탐사하고 감정 스크롤로 몇개의 물약을 더 감정한뒤 다음층으로 이동했다. 현재 6층.
탐사하다가 만신전을 발견했다.
각종 신들이 모여있는 제단이다. 해당 건물은 던전 4층~7층 사이에서 무조건 등장한다. 올라가서 >키를 눌러 입장하자.
G를 누르고 T를 눌러서 후일 멀리서도 찾아올 수 있다.
오카와루에 제단을 찾았다.
오카와루와 다른 신들에 대해 자세히 궁금하다면 나무위키 돌죽 신 항목들을 찾아보자.
올라가서 >를 누르고 엔터를 눌러 입교해준다.
m키를 눌러보면 기도술이라는 항목이 생겨있다.
잠깐만 다른거 다 꺼주고 기도술만 5레벨이 될때까지 수련해주자.
신앙도가 오르면 화면 오른쪽 위에 닉네임 옆에 *표시가 생기면서 신앙도가 표시된다.
오카와루는 아무거나 죽이면 신앙도가 오른다. 신앙도가 *이되면서 히어로이즘 이라는 권능이 생겼다.
권능과 능력사용은 a를 이용해서 들어올 수 있다.
히어로이즘을 사용하면 모든 물리 능력들의 스킬들이 5레벨이 오른다. 전투능력 8 도끼술 10 갑옷술 방패술 8인 캐릭터가 히어로이즘을 키면 전투능력 갑옷술 방패술 13이 되고 도끼술 15가 된다.
기도술이 높아질수록 발동시간이 길어진다. 신앙도를 약간 소모하지만 정말 조금만 소모하기 때문에 앞으로 자주 쓰게될 권능이다.
진행하다가 짐승굴을 발견했다.
현재 돌고 있는 던전은 메인던전이고 짐승굴은 서브던전이다. 돌죽의 목표는 각종 서브던전들에서 룬들을 수집하고 최소 3개의 룬을 모아
메인던전 끝에 있는 방에 조트의 방에 들어가 조트의 오브를 가져와 몰려오는 적들을 물리치며 1층으로 다시 탈출 하는게 최종 목표이다.
룬은 모두 15개가 있으며 짐승굴 안에는 또 다른 3개의 서브던전이 생성된다. 늪지, 해안중에 하나. 뱀굴, 거미둥지중에 하나. 그리고 슬라임굴 무조건.
최소클리어 조건인 룬 3개를 모으고 게임을 클리어 하는 것을 3룬클.
모든 룬을 모으고 승리하는 것을 올룬클 이라는 식으로 부른다.
보통 슬라임굴은 너무 어려워서 3룬클에 포함되진 않고 짐승굴의 서브던전 2개와 한참 후에 보게될 볼트 라는 곳의 룬 한개를 가지고 클리어 하게 된다.
일단 오늘 글은 여기까지. 입문이 엄청 쉬워진 돌죽. 다같이 도전해보자!!
참고로 글쓴이는 여기까지 쓰고 혼자서 게임하다가 3룬먹고 좃방에서 죽었다!
이번에 클리어 하면 3연속 클리어였는데 또 3연속 클리어에 실패했다. 2연속 클리어는 제법 많이 해봤는데 언제쯤 3연속 클리어에 성공할 수 있을까...
서브 모니터 있는 사람들은 옆 모니터에다가 단축키 창같은거 띄우고 게임하면 편할거 같아. 사실 자주 쓰는 단축키빼면 몇개 없지만.
초반에 위협적인 몬스터랑 마법에 대해서도 글을 쓰고 싶은데 솔직히 내가 글재주가 좋은편도 아니고 정답이라는게 없는 게임이니 아마 또 글을 쓰진 않을거 같음.
만약 게임을 하다가 모르는게 생긴다면 여기 댓글에 물어봐주 내가 아는 한도내에서 친절하게 대답해줄게!!
아니면 로그라이크 갤러리에 와서 물어봐도 되고. 돌죽 영감님들은 항상 뉴비와 질문글에 굶주려있다

와 만복도 삭제는 알고있엇는데 감정삭제는 의외네
0.19가 마지막이었는데
진짜 갓겜입니다
존나 쉬워졌네 개좆밥겜됐노
죽어가면서 정보를 알아가는 재미긴 한데 사실 돌죽위키 찾아보면 다 나옴 그래서 걍 게임에서 다 보여주지 안알려주는게 무슨 의미가 있나 싶기도 함
걍 푸씨겜됐네
exiled kingdoms 진짜 초갓겜이다..
돌죽에.대한 녈정이 참 대단하십니다만 요새 누가 이런 게임을 한다고 참... 여튼 글은 열심히 스셨네요
고딩때 이거 많이했는데
뭐 o키만 누르다 끝나는겜 다됫네
이제 사운드도 공식으로 나오나봄? 브금도 있음?
녹픽던까지는 퍼먹었는데 돌죽은 엄두가 안남
뭐임? 리니지 짭임?
그냥 턴제 디아1 아님?
그냥 녹픽던 하자
o tab o tab o tab -다음장-
와우 돌죽 소개글이 실베를 다 오네 ㅋㅋ
만복도 없어지고 노잼됬우...
그것도 없어졌는가 강려크한 마법 쓰고 다니면 배고픔 해결하는거도 문제인데 그건 어찌 변했는지 궁금하긴 하네
@ㅇㅇ 만복도 대신 조트클락으로 바뀐지도 꽤나 흘렀고 스펠헝거는 만복도보다도 더 이전에 없어졌었을건데
삭제죽 되고나서 몇번 해보고 안하게되더라 스프린건 같이 채식 제한 있는 종족도 있고, 트롤처럼 만복도 끝없이 채워야 하는 종족 개성 사라진 느낌
ㄹㅇ 트롤 그 압도적인 파워에 만복도라는 족쇄가 달려있는 느낌 존나 좋았는데
미라같은건 병신같은 패널티가 잔뜩이지만 만복도가 없다는게 장점이던 종족이엇을텐데 장점이 증발해버렸노 ㅋㅋ
ㄹㅇ 돌죽 특유의 감성이나 위트가 사라져서 아쉬움
레~후 딥의 수정차!
심지어 힐오크도 없어졌다며, 베오그 믿고 포켓몬 하는 재미가 쏠쏠했는데
녹픽던이랑 차이가 뭐임? 진지하게 궁금해서 물어봄
더 큼
녹픽보다 어려움
녹픽보다 볼륨 훨씬 더 큼 저건 서브던전에서 룬이라는 템을 최소 3개 먹어야 마지막방에 들어가서 조트의 오브(녹픽으로 치면 옌더의 아뮬렛)을 먹을수 있는 구조인데 돌죽은 이 서브던전이 15개가 넘음 그래서 니가 가볍게 맛만 보고싶다고 하면 룬 3개만 먹고 클리어 하면 되는데 제대로 해보고싶다고 하면 지옥 판데모니엄 이런데까지 가서 룬 15개 먹고 올룬클 도전하면 됨. 녹픽은 그냥 쭉쭉 선형적인 느낌이고 얘는 선택지가 존나 많음
시발 시체바치기 시체에서 고기뜯기 허기 저주 감정은 남겨야지 병신같은 새끼들 녹픽던보다 시스템 깊이가 얕으면 어떡함
트로그는 신선한 시체만을 원한다!
구현이 불가능했던 시절에나 저런 개불편함 감수하고 할만했지 지금 저런 개똥겜 재밌다고 하는건 ㄹㅇ.. 하자필리아 장애필리아 이런거일듯
미래 게임 생존가능성=빅테크플랫폼형 게임>>>저렇게 틀내나고 하는사람만해도 어쨌든 팬덤있는게임>>>>>>>>ai확립된이후 유저입장에선 너무게임이 넘쳐나서 한판하고 갖다버리느라 커뮤형성이 안되는시대에 싸지른 독립게임
불편한거랑 그래픽같은건 ai한테 타게임이 이렇게생겼는데 이게임에 적용모드만들어줘 딸깍가능해지면 문제가 안됨 이용자수빨 남이 생각하면 나도 그렇게 생각해서 서로 업로드하며 모드떡칠할 수 있는 체급의 게임이 될 수 있냐만 중요하다
맨날 돌문어 돌트롤햇엇는데 이제 석상없어졋다해서 넘슬푸 - dc App
석상은 없어진적 없음
@ㅇㅇ(119.206) 엥 스테츄폼 없어졋다고들엇던거같은데 아니엇우????? - dc App
석상폼 같은게 아예 없어진게 아니고 변이술 학파 마법에서 빠져서 탈리즈만이라는 아이템으로 리워크됨
@뭇별 템으로 바뀜
아하... - dc App
트로그한테 시체바치면 개좋아했는데 이제 못보는거임...?
시체바치기 밥쳐먹기 도축하기 이런거 전부 게임에 어울리는 요소도 아니고 존나 귀찮기만 한데 삭제했다고 지랄하는 건 지금 게임 하지도 않는 틀딱새끼들뿐임
그래서 차라리 녹픽던함
왜 안어울리는 요소임? 조트의 렐름에 침입한 한탕주의 무일푼 좆밥 모험가 새끼가 신들한테 바칠꺼 없어서 시체공양하고 쫄쫄굶은 상태로 썩은음식 허겁지겁 쳐먹고 RP 서사가 있는디
@ㅇㅇ 그 rp 요소를 제외하면 개좆도 쓸모없는 요소니까 애초에 만복도는 자원관리 요소로 제대로 작동하지도 않았음 쌩뉴비 아니고서야 아무도 안굶어죽었고 그걸로 스커밍을 막을 수 있는 것도 아니었음
@ㅇㅇ 너처럼 한두판 하고서 치우는 애들이야 모르겠지만 도축 시체바치기 밥쳐먹기 이런건 새로 유입되는 애들한텐 쓰잘데기 없이 단축키 늘어나서 진입장벽 요소고 밥먹고 이겜만 하는 새끼들한텐 좆도 의미없는 단순반복일 뿐이라 삭제한거임
@ㅇㅇ 믿거나 말거나 실제로 유저 수는 늘었고 밥 삭제된지 5년이 지났는데 이 글 보고서야 왜 삭제했냐고 지랄하는 애들보면 그냥 게임 안하는 새끼들임 ㅇㅇ
그냥 녹픽던 할게요...
초보들은 펠리드부터 해라
요즘 보면 의외로 드립 없이 펠리드 딱히 힙스터용도 아니고 걍 좋음 펠광 같은 것도 강하다
조트!
내가 이거 10년 넘게 했는데 클리어 3번 밖에 못해봄
나 0.16하던게 벌써 10년전이네
저주도 허기도 감정도 인벤관리도 없으면 로그라이크라 할수있나?
저주허기빼고 다 남아있음
저주는 뭐 그렇긴 한데 허기 대신 조트클락 있고 감정도 아예 없어진 건 아님 장비만 감정 없고 다른 소모품들은 여전히 감정해야 함
돌죽글이 실베를오네
이젠 톨죽이만 생각난다 ㅋㅋ - dc App
원신이나 명조 이딴 거나 하는 새끼들이 돌죽을 할 수 있겠음? 뭘 기대하고 글을 올려 ㅋㅋ
악! 이건 정말 아프다! 죽었다... -more-
이게 뭔 돌죽이야...라떼는...
난 만복도 삭제한 순간부터 돌죽은 로그라이크로 안보기로 했음, 근데 뒤졌던 산드웦이랑 미노타는 언제 예토전생 시켰노
딥드워프 죽이고 산드워프 살려옴 ㅋㅋㅋㅋㅋ 딥드워프 마크렙 재밌었는데
아니 몹 스펙 다 보여주고 어렵지도 않은 시스템 다 갈아엎으면 그게 시발 돌죽이냐?ㅋㅋㅋ 증산이나 딥드워프같은 개씹op 없애는건 ㅇㅈ하는데 너무 친절하면 재미없는 장르아님?
근데 완전 옛날 버전에 비교하면 그동안 업뎃해온 세월이 세월인지라 바뀐 것도 많고 그 중에 편해진 부분도 많이 있지만 반대로 개좆같은 몹들이나 시스템 추가한 것도 바로 얼마 전 최근까지도 존나 많음
아니 진짜 겜 개노잼 됐노 ㅋㅋㅋㅋㅋ
능지 떡락해서 숨쉬는법 까먹어서 죽는건 지금도 됨?
사라짐
@ㅇㅇ 의외로 로그라이크의 근본중에 하나인 죽음방식임 ㅋㅋ, 힘 0되면 자신의 체중을 버티지 못해 죽었다! 하고 민첩0되면 당신은 자신의 다리에 걸려서 넘어져서 죽었다! 하는식으로 ㅋㅋ
난 과거버전이좋아서 그거하는중 지금 버전은 너무 빡세
답은 톰죽이다.
톨죽마이쪙 - dc App
아니 돌죽글이 실베에서 보일 때도 다 있노 ㅋㅋㅋㅋ 근데 로갤에선 못 본 글인데 싶었더니 인디게임겔에 올라온 글이었네 ㅋㅋㅋㅋ
올룬클 노리는 초보들은 법사추천 입문 어렵지만 고점이 높아서 후반부 코파면서 깬다
돌죽은 모르겠고 톨죽은 알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만복도를 삭제했다고???????????
시발 이게 돌죽이냐
대신귀 여운조 트클락 을드리 겟습니 다
만복도 없어진게 왜 돌죽이야
요즘 절믄이들은 이게 뭔지도 모르고 클릭도 안하겠지 진짜 재밌는데 안타깝다
시체바치기랑 굶주림 저주 다없애면 그게 돌죽이 맞노? 그럼 아셴자리같은건 어케된거냐
예전에 친구가 넷핵하는거 보고 따라하다가 너무어려워서 접었는데, 돌죽은 어떤가여?
시체 바치고 허기랑 마법쓰다가 오염걸려서 뒤지고 그런것도 재미있었는데 뭐 다수가 원하니까 바꾼거겠지 ..
이한수 라프도니아에서 탈출함?
돌죽은 인죵 ㅋㅋ
모든 인간은 죄 본성에 대한 심판으로 지옥에 갈 수 밖에 없지만 선을 추구하는 "양심"이 있는 자, 그 인류 죄값을 위해 예수 그리스도께서 보혈의 피 흘리시고 부활하신 사실을 "믿는"다면 구원 받게 된다 더 나아가 현재 휴거 임박 시점에서 선을 추구하는 "양심"이 있는 자, 이 복음을 "믿는"다면 곧 닥칠 대환란과 죽음을 면하고 살아서 천국에 직행하게 된다
여자 처녀막+몸무게+나이 = 남자 키
중고 쿵쾅이 아줌마 = 난쟁이
아니 시볼 힐오크 어디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