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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설 연휴를 맞아 나들이 가시는 분들 많으시죠.

강원도 평창 대관령에선 동화같은 겨울왕국이 펼쳐지는 눈꽃 축제가 한창입니다.

관광객과 귀성객들은 눈밭에서 막바지 겨울을 즐겼습니다.

조휴연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해발 700미터, 평창 대관령 시골 마을을 가로지르는 강이 은백의 겨울왕국으로 변신했습니다.

삼삼오오 손을 맞잡고 눈 벽 사잇길을 거닐다보면 얼음 조각들이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하나, 둘, 셋."]

거대한 눈 조각에 몸을 기대보기도 하고, 썰매도 끌어 봅니다.

[임재영/부산광역시 동래구 : "저희가 평소에 못 봤던 눈을. 이렇게 산처럼 쌓여 있는 눈을 볼 수 있어서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올해는 동계올림픽에 맞춰 체험 공간도 마련됐습니다.

스키를 신고 넘는 눈 언덕, 한 발 한 발 내딛다 넘어져도 웃음이 먼저 나옵니다.

[김영미·홍은서/강원 춘천시 : "미세먼지 때문에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좋고. 날도 따뜻해서 체험하기 너무 좋아요. 가족끼리 오니까. 또 오고 싶은 마음이 들 정도로 좋습니다."]

유난히 추웠지만 눈 가뭄이었던 올 겨울, 축제에 사용될 눈을 만드는 데만 40일 넘게 걸렸습니다.

[주석중/대관령눈꽃축제 위원장 : "관람객 여러분이 보시기에 아무 불편이 없을 정도로 매일 저녁 저희가 보수하고 준비해 놓고 있습니다."]

겨울 막바지 동화같은 설경을 선사하는 대관령눈꽃축제는 오는 22일까지 열립니다.

KBS 뉴스 조휴연입니다.

촬영기자:고명기


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2126063?sid=102


저 동네가 2018년도에 동계 올림픽 열린 동네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