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 윤석열 내란 재판에서 "국가에 대한 반역죄로 사형당했다"고 언급된 영국의 왕 찰스 1세
나무위키 실검에 오르며 화제가 되고 있어서 간략하게 찰스 1세 재판에 대해서도 다뤄보고자 함.
(마그나카르타 문서)
우선 찰스1세를 알아보기 위해서는 영국 의회의 성립부터 파악할 필요가 있음.
보통 영국 최고의 명군으로 엘리자베스 1세가 거론된다면 최악의 암군으로는 1199년 즉위한 존 왕이 입방아에 오르곤 함.
존 왕은 막대한 세금을 거두고 교황과 불필요한 갈등을 일으키는 등 민심을 잃을 짓을 골라했고
결국 1214년 존왕 본인이 적극적으로 추진한 프랑스 원정이 대실패로 끝나자 참고 있던 대다수 사람들과 귀족들의 분노는 극까지 터져버렸음.
이에 집단행동에 나선 귀족들은 새로운 세금 징수는 귀족들의 동의가 필요하고 체포와 구금 또한 적법한 절차를 준수해야 한다는 내용의 대헌장(마그나 카르타)을 들이밀었고
인기가 바닥으로 떨어진 존 왕은 딱히 대처할 방도가 없었기에 울며 겨자먹기로 대헌장에 서명하게 됨.
이후 1265년 시몽 드 몽포르 백작의 주도하에 귀족, 성직자, 기사, 시민의 대표로 구성된 의회가 처음 설립되어 본격적으로 절대 권력을 견제할 제도적 장치가 마련되었고
14세기 중엽에는 양원제가 자리잡고 평민들의 목소리도 반영하게 되며 의회는 점점 정치적 영향력을 키워감.
물론 왕권신수설에 익숙했던 몇몇 왕은 이러한 흐름을 쉽게 받아들일 수 없었고, 특히 1603년 그 유명한 엘리자베스 1세의 뒤를 이어 즉위한 제임스 1세는 완고한 절대왕정 신봉자였음.
대표적으로 그는 "국왕 역시 법률의 보호를 받는 존재"라고 설명하던 대법원장 에드워드 쿡에게
"왕이 법률을 수호하는 것이지 그 반대일 수는 없다"며 분통을 터트림.
그런 제임스 1세의 아들인 찰스 1세 역시 아버지와 별반 다르지 않은 생각을 가지고 집권했는데
그가 마그나카르타를 준수하지 않고 독단적으로 세금을 부과하여 전쟁 자금을 마련하거나 마음대로 체포를 남발하려 들자 의회 대표들은 의회와 국민이 누려야 할 권리를 다시 한번 공인하는 '권리 청원'을 제출함.
참고로 이 '권리 청원'엔 왕이라고 해서 계엄령을 함부로 발동할 순 없다는 취지의 조항도 포함되었는데, 21세기에 "왜 내가 대통령인데 내 권한인 계엄령 발동했다고 난리임?"을 시전하는 윤석열의 논리는 먼 옛날 영국 법률로도 위헌임을 간접적으로 알 수 있음.
찰스 1세는 일단 '권리 청원'을 승인하기는 했으나 속으로는 왕인 자신이 세금 부과나 의회의 허락을 받아야 하는 상황이 존나 더럽고 치사하다고 생각했음.
그런 찰스 1세에게 합법적으로 의회의 견제를 받지 않을 수 있는 묘안이 떠올랐음.
"의회가 꼴보기 싫다고? 의회를 안 열면 되잖아?"
마치 우리나라에서도 전두환이 국가원로자문회의를 만들었지만 노태우가 걍 소집을 안하는바람에 사문화되었듯이
그냥 왕이 의회를 소집하지 않으면 장땡이라는 기적의 논리로 10년 이상 의회 문을 닫아둔 채 버팅김.
그러나 1639년 스코틀랜드에서 일어난 반란에 정부군이 수세에 몰리자 급히 군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결국 의회를 소집하여 협조를 구할 수밖에 없게 되었음.
하지만 그동안 소집 한번 되지 않은 채 속으로 분을 삼키던 의회 의원들은 순순히 협조해주지 않고 기브 앤드 테이크를 요구함.
1. 왕이 별도로 소집하지 않아도 3년에 한번씩은 의회가 열리도록 하고 왕이 마음대로 해산하지 못하도록 규정해둘것
2. 현재 왕의 핵심 측근들은 간신배들로 보이니 반역자로 처단할것
크게 보자면 이 두 개를 요구하면서 들어주지 않으면 군자금도 줄 수 없다고 나왔는데, 찰스 1세로서는 혹 떼러왔다가 혹 붙인 격이 되었고
그 10년 이상 의회 구성원들 역시 급진 세력인 청교도들이 대다수가 되는 바람에 이전보다 강성파가 되서 왕에게 거침없이 맞섰음.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아일랜드에서도 반란이 일어났는데, 찰스 1세가 이 반란을 배후조종했다는 소문이 퍼지자 의회는 왕이 아닌 의회가 반란진압의 주체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함.
그런데 이때 의회 의원 중 몇명이 그 소문을 퍼뜨리는 데 가담했다는 카더라가 나돌면서 마침내 찰스 1세의 인내심은 한계치에 다다름.
이에 찰스 1세는 1642년 1월 4일 직접 근위병들을 통솔하고 불시에 의회로 들이닥친 뒤 몇몇 핵심 의원을 반역죄로 체포하여 본때를 보이고자 함.
그러나 윤석열의 계엄 계획이 사전에 질질 새어나갔듯이 찰스 1세의 친위쿠테타 계획도 사전에 정보가 유출되는 바람에 원래 잡고자 했던 의원들은 다 튀어버린 후였고
당황한 찰스 1세는 하원의장에게 그들이 어디로 튀었는지 대라고 지시했지만 하원의장은 단호히 거부했을 뿐더러 의회 경비병들 역시 근위병들의 진입 시도를 저지하려는 무빙을 보임.
민의를 대표하는 장소인 의회에 왕이 군대를 이끌고 무단으로 칩입한 것은 전무후무한 일이었기 때문에 분노가 극에 달한 런던 시민들은 마침내 봉기했고, 신변의 위험을 느낀 찰스 1세는 런던을 탈출함.
이후 옥스퍼드를 거점으로 삼은 찰스 1세 세력과 올리버 크롬웰이 이끄는 의회파 세력 간 내전이 전개됨.
내전의 결과는? 의회파의 승리. 찰스 1세는 포로가 되어 햄프턴궁에 유폐되기에 이르렀고, 이제 그의 운명은 의회에게 달려 있었음.
분량조절 실패해서 일단 여기서 끊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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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 찰스 1세 재판에 대해 알아보자(2)...jpg
(찰스 1세 초상화)
내전에서 패배한 왕당파의 수장 찰스 1세는 비록 일시적으로 유폐되었지만
아무리 그래도 왕조국가에서 왕을 폐위시키거나 사형시킨다는 것은 지나치게 과격한 것으로 인식되었기에
의회의 핵심 지도자들은 처음에 찰스 1세를 왕 자리에서 끌어내리거나 죽이기보단
찰스 1세가 계속 국왕 자리에 머물도록 하되, 왕권이 의회로부터 견제받을 수 있는 각종 장치를 마련하는 데에 관심이 있었음.
그러나 독불장군형 군주였던 찰스 1세는 유폐된 후에도 이 부분에 있어 비타협적으로 나왔고
근본적으로 "왜 모든걸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절대적인 왕이 의회와 대화와 타협이라는 걸 해야 하는지" 좀처럼 납득하지 못함.
왕과 의회 간 협상은 지지부진해짐.
결국 의회 의원들은 물론이고 왕의 측근마저 참을성이 바닥나는 사이
찰스 1세가 은밀히 후원하는 왕당파 잔당들의 마지막 저항이 전개되었고 때맞춰 불안정한 정국을 틈타 외부(스코틀랜드)의 침공도 개시되면서
왕당파의 정신적 지주인 찰스 1세를 반역죄로 처벌하지 않을 수 없다는 의견이 대두됨.
이에 의회에선 찰스 1세 재판을 위한 고등법원을 설립하는 법령을 통과시킨 뒤 135명으로 구성된 재판정을 구성함.
그러나 아무리 시대가 변하는 중이라고는 해도
근본적으로 현대의 대통령과 달리 과거 영국의 국왕은 의회와 사법부의 상위에 있는 존재였고
그들간의 관계 역시 1차적으론 '군주와 신하'였기 때문에 국민들이 왕을 피고로 법정에 세워 재판한다는 것은 당시로서는 상상도 못할 일이었음.
때문에 심적 부담이 컸던지라 실제 재판에 참석한 인원수는 135명 가운데 70여명 남짓에 불과했다고 함.
아무튼 1649년 1월 20일, 영국 의회 의사당의 웨스트민스터강당에서 찰스 1세를 대상으로 한, 그것도 죄명이 대역죄인 재판이 시작됨.
이때 재판장 존 브래드쇼와 찰스 1세는 대강 이런 공방을 나눔.
재판장: 혐의 내용을 낭독했으니 이제 니가 스스로의 죄를 인정하는지 답변할 차례임.
찰스 1세: 그보다 너네들이 어떤 적법한 권한이 있어 나를 이 재판장에 끌고 왔는지부터 알아야겠음.
이 법정은 너를 왕으로 뽑은 영국 국민의 이름으로 죄를 인정하는지 안 하는지에 대한 답변을 요구함.
왕으로 뽑은 ㅇㅈㄹ ㅋㅋ 영국 국민은 단 한번도 왕을 선출해본 적이 없고 천년 동안 세습해왔는데 니들이 뭔 논리로 나를 왕으로 뽑았다는 거임? 난 판사가 이 나라의 왕인 나를 재판장에 오가라마라할 권한이 있는지부터가 의문임.
여기 법정에 있는 모든 이들은 너 뿐만 아니라 전임 왕들 모두가 책임을 지는 영국 국민이 부여한 권위에 따라 모인 거고, 그에 따라 재판장으로 너를 소환한거임.
그런 선례가 영국 역사 어디에 있었음? 의회가 이런식으로 사법부 행세를 하는 게 가능함?
자꾸 하라는 변론이나 대답은 안하고 법정의 권한을 따지고 드는데 말돌리지 말고 본인에게 적용된 혐의를 인정하냐니깐? 인정할거면 인정하고 반박을 할거면 반박을 하세요
재판장 너는 어떤 권한으로 지금 그 자리에 앉아서 나한테 질문하는 거임?
죄수가...말대꾸?
죄수? 나는 평범한 죄수가 아닌데?
이런식으로 찰스 1세는 본인을 변호하기보단 일관되게 재판정의 권위 그 자체를 부정하는 것으로 답변을 대신함.
결국 재판장은 찰스 1세가 스스로 변호권을 포기하고 기권한 것으로 간주, 그의 반역죄를 인정하여 공공의 적으로 판정한 뒤 사형 선고를 낭독함.
사형은 선고가 내려진지 사흘 만인 1월 30일 속전속결로 집행됨.
비록 무능한 왕이었지만 가오 하나는 충만했던 찰스 1세는 자신이 추운 날씨 때문에 덜덜 떨게 되면 자칫 죽음을 두려워하는 쫄보로 비춰질까봐 걱정했고, 따뜻한 셔츠 두 벌을 껴입은 채 사형장으로 향함.
가오는 사형대에서도 여전해서, 그는 마지막으로 기도를 담당한 사제에게 "나는 이제 타락할 수 있는 왕관을 버리고, 이승의 번잡스러움이 없는 곳에 있는 결코 타락할 수 없는 왕관을 향해 간다."로 간지나는 말을 남김.
모자와 망토를 벗은 뒤 참수대를 내려다본 찰스 1세는 사형 집행인에게 "빨리 끝나겠지?"라고 짤막하게 물어봤고 집행인은 그럴 거라고 대답함.
참수형은 집행하다가 운이 없으면 목덜미가 아닌 뒤통수에 도끼가 박히거나, 혹은 여러번 내려쳐야 비로소 숨이 끊어지는 끔찍한 불상사가 발생할 수도 있고
또 집행하는 사람이 고의로 그런 일이 발생하도록 악의를 품을 수도 있는데
그래도 한때 모셨던 왕이라고 사형 집행인은 단 한번의 도끼질로 깔끔하게 찰스 1세의 머리와 몸을 사맛디 아니하게 만듦으로써 약속을 지켰음.
이후 왕의 머리는 다시 몸통에 봉합된 후 성 조지성당에 안치됨.
당초 의회는 찰스 1세의 처형으로 국가적 혼란이 종식될거라 기대했지만
그렇게 미웠던 왕이라도 일단 자신들의 손에 처형당하고 나자 착잡해진 국민들에 의해 동정론이 일어 오히려 국론은 더 분열되었고
특히 공화정 체제 수립 이후 권력을 잡은 올리버 크롬웰이 금주령을 내리고 교회 예배 참석을 의무화시키는 등 비민주적이고 금욕과 규율을 강화하는 정치를 펼치자
반대급부로 "새로운 정권도 억압적인건 매한가지고 이래저래 ㅈ같은데 걍 왕정복고하죠?" 란 여론이 거세짐.
그 과정에서 잠시나마 찰스 1세는 "자유를 위해 노력했던 순교자"로 역사적 복권이 시도되기도 하였는데
사실 그는 영국 역사상 가장 왕권신수설에 입각한 사상을 가졌고 자유 이념과는 거리가 먼 군주였다는 점에서 아이러니한 현상이었음.
결국 크롬웰이 죽자 영국 사회는 찰스 1세의 아들 찰스 2세를 데려와 옹립하면서 다시 왕정으로 회귀했고
찰스 1세를 처형시켰던 의회 지도자들이 사형선고를 받거나 종신형에 처해짐.
하지만 시대적 흐름은 거스를 수 없었고, 이후로도 영국을 절대왕정 체제로 돌리려는 왕들의 시도는 거센 역풍을 맞아왔으며
최종적으로 명예혁명을 통해 대의민주주의가 확고하게 자리 잡고 '군림하되 지배하지 않는' 영국식 입헌군주제 전통이 장착됨.
그리고 이 전통은 찰스 3세가 통치중인 현재 영국까지 계승되어오고 있음.
왕실은 왕실대로 "왕권신수설에 입각해 의회를 상대로 친위쿠테타를 일으켰다가 국가의 반역자가 된 찰스 1세의 결말"을 교훈으로 새겼고
의회는 의회대로 "그렇다 하더라도 너무 지나치게 밀고나가 왕을 목을 자른데다 뒤를 이은 크롬웰 공화정도 억압적인 통치를 해 도로 왕정복고된 후일담"을 교훈으로 새겨서
상호간에 피를 보지 않는 방법을 모색한 결과가 왕실의 존속과 의회정치를 융합시킨 영국 정치를 만들었다고 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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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1.250) 전체 의원 중 대략 20퍼 정도만 처형을 지지하는 강경파였고 나머지는 왕 권력 제한하고 끝내자는 쪽이었는데 크롬웰이 80퍼 다 쫓아내고 재판한 거라 당시에도 말 많았고 이후로는 결국 불법 재판이었다고 판단되었어. 이 사건을 민주주의 국가의 판결 근거로 쓴다는 게 얼마나 어처구니 없는 짓인지는 크롬웰이 어떠한 사람인지만 알아도 알 수 있어 - dc App
@ㅇㅇ(220.71) 독립도 스스로 못한 저능아국인데 뭘. 당장 화폐 모델로 앞면은 오펜하이머 뒷면은 리틀보이 팻보이 박아야 되지
@ㅇㅇ(221.141) 개소리는 제식갤 가서 마저 하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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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는 도자기 쳐깨부순걸로 투표해서 안꺼지면 도편으로 몸을 찢어버렸음
왕은 아닌데 진나라의 상앙이라는 재상이 나중에 몰락해서 도망갈 때 자기가 만든 법 때문에 국경을 빨리 못 넘어갔고 그래서 주변의 여관에 지내려고 했더니 여행증이 없어서 그러지 못했다고 하더라
찰스 2세가 즉위하고 살아있는 놈은 처형 죽은 놈은 부관참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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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발련아
저거에 비유할 얘기가 아닌거같은데 찰스 1세가 잘못한게 있긴했어도 죽을죄 수준은 아니었던데다가 형을 집행한 올리버 크롬웰은 찰스1세보다 더한 쓰레기짓을 거리낌없이 했던 또라이였음
어?? 어디랑 상황이비슷하네 - dc App
반란 3번 = 죽을죄수준은 아님 ㅋㅋ 그 수 차례반란중에 국력이랑 국민들의 목숨이 엄청나게 날아간건 생각안하지
현대국가 판결내리는데 판례가 없다고 영국 왕 사례 들고 나오는게 존나 웃음벨이었음 ㅋㅋㅋㅋㅋㅋ 당연히 판례가 없지 계엄권은 헌법에 적힌 대통령 권한인데 헌법대로 했다고 내란 ㅇㅈㄹ ㅋㅋㅋㅋㅋㅋ
노무현은 시위진압에 군대 보내서 사람 다치게 했는데 이정도면 사형 아님? ㅋㅋㅋ
놔무현 = 시위진압에 군대 동원 = 사상자 발생 = 위대한 성군 윤두창 = 국회 선관위에 군대 동원 = 사상자 없음 = 무기징역
노므횬=시위진압목적 개두창=쿠테타
권한이 있다고 해서 그 권한을 정당한 이유와 절차대로 쓰는걸 별개의 문제다. 경찰이 총 쏠 권한이 있다고 해서 아무때나 총쏘고 다니냐? 총쏠때의 이유와 절차가 있다. 군인이 총 쏠 권한이 있다고 해서 아무때나 총쏘고 다니냐? 총쏠떄의 이유와 절차가 있다. 헌법에 보면 계엄을 선포한 때에는 대통령은 지체없이 국회에 통고하여야 한다. 국회가 재적의원 과반수의 찬성으로 계엄의 해제를 요구한 때에는 대통령은 이를 해제하여야 한다.
영국왕이어도 국회로 군대 보내면 사형이었는데 윤석열은 무슨깡으로 그런거임?
이 글을 보고도 이런 글을 쓰면 이건 지능에 문제가 있는거 아니냐
갤이름 시발ㅋㅋㅋㅋ좆장애인의 힘ㅋㅋㅋㅋㅋ
ㅈㄴ 웃긴게 이거 거꾸로 생각하면 대입이 됨. 절대권력의 가짜의회가 권력을 독점하기 위해 국민이 간신히 뽑은 대통령이 힘을 가지지 못하게 전례없는 탄핵을 남발하여 아무것도 하지 못하게 함. 여기서 말하는 "군자금 마련을 위한 의회개최"는 계엄령으로 표현가능하고. 우리 시대에서는 저 의회가 찰스1세에게 졌다는게 다르지만.
YOON AGAIN RESET KOREA
어떻게갤이릉 이
내란견들 논리는 윤석열이 최고 권력자인데 어떻게 쿠데타를 일으키느냐 이거인데 이 새끼들은 삼권분립를 모르는듯 - dc App
삼권분립이 뭔데 그게 지켜 지기나 하는거임? ㅋ
@ㅇㅇ(183.100) 일단은 지켜짐.
@ㅇㅇ(183.100) 윤석열때 민주당이 방해했다고는 하지만 거꾸로 민주당도 거부권때문에 법마음대로 못만들었음 200석 뺏기면 말이 달라지는데 민심이그정도까지 갔으면 그냥 빠르게 하야하셔야....
좆주당 국회는 삼권분립을 지켰나보네 병신새끼야 ㅋㅋㅋ
@ㅇㅇ(211.241) ㅇㅇ 잘 지켰는데? 윤 본인이 정치적 역량이 딸리는걸 계엄으로 돌파해보려다 실패한것 이 이상도 이하도 아님
@ㅇㅇ(211.241) 삼권분립 지키긴 했음 민좆당 전횡은 죄다 180이상의 물량빨로 한거라 총선 과정이 문제라면 할말없는데 다수당 따먹었는데 그걸로 할 수 있는 걸 하는게 왜 훼손임ㅋㅋㅋ 그때 윤이나 국힘이나 정도껏해라 시발아가 전부임
일단 1찍은 양심이 있으면 삼권분립을 입에 담아선 안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218.156) 민주적 통제 이 한마디로 언론 사법 입법 행정 모든걸 지배하려는 새끼들이 무슨
@ㅇㅇ(218.156) 정확히 말하면 지배하려는 것도 아니고 이미 지배지. 행정 입법은 이미 먹었고 본인들 사법리스크는 모조리 날려버릴 정도의 권력을 쥐고 있으면서 무슨 삼권분립 삼권분립 이 ㅈㄹ
@ㅇㅇ(218.156) 님 진짜 진지하게 이런글 쓰는거임?
@ㅇㅇ(49.172) 이미 행정 입법 사법이 서로 견제 못하고 입법이 하자는대로 다 끌려가는데 삼권분립 이미 무너진거 맞지 뭐가 틀림?
@ㅇㅇ(118.39) 그래서 입법을 지워버릴려고 내란이라는 큰 그림을.... 22대 국회 개회 때 개무시했던 것도 복선이였노
이거 보니까 결국 윤가 재평가는 사형 당한 이후에나 이루어 지겠네..... 빨리 죽이는게 맞겠다..... - dc App
진작에 운지했으면 본인도 순교자 되고 보수도 선거 이겼다고 523번 말했다
삼권분립(재판부 마음)
안찰스 이 미친새끼
문제는 국내법체계에 저런건 없다는거임 역사적 일화 소개하는건 맥락도 어긋나고 계엄은 고유의 권한이라는거고 권한이 적법하냐 아니냐의 문제가 반드시 내란으로 직결되는게 아님 국회가 탄핵절차를 제대로 진행하지 못했다는것만으로 국회구성원에게 내란죄를 묻는것과 같음
저때도 재판이있었다니.. 똥송합니다.. 역시 동양보단 서양이 낳누
이거보고 안 찰스63세 지지하기로 했다
서술에 잘못이 있음. 의원들이 재판에 참여 안한게 아니라, 크롬웰쪽이 군대 끌고 의회 쳐들어가서 사형 반대할거 같은 의원들 쫒아내거나 체포한거임. 이거 쏙 빼놓은거 보면 상당히 심한 오류임 - dc App
이거 맞음 크롬웰년하고 똘마니들이 국회를 장악하고 지편아닌 의원들조지고 생지랄다함
이거 딱 민좆당이 하던 짓이네 ㅋㅋㅋ
머나먼 과거 머나먼 국가예 사례까지 드리대야 한다는 것 자체 부터가 별 근거 없다는 의미다.
프랑스 혁명의 결과 = 황제 탄생ㅋㅋㅋ
의회를 가진 자유제정이지 왜 지좆대로 생략함
지귀연판결이용해서 지좋을대로 역사를 재해석하노 이씨발롬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사를 어디서 재해석했노 병신련아 ㅋㅋ 이딴 저능아련들이 많아서 나라가 개판이지 씹 ㅋㅋ
찰스1세 언급은 국회권력에 굴복한 자기자신과 사법권을 자기맘대로 휘두르는 국회가 결국엔 심판을 받게될거라는 자조적인 인용임
두창이랑 거니가 손잡고 저세상가야 나라가 바로잡히겠노
정보) 찰스 1세를 참수하고 의회파의 승리로 영국내전(1639~1651)을 끝낸 올리버크롬웰은 스스로 호국경이 돼 영국 역사상 최초이자 아직까지도 유일한 잉글랜드공화국 시대를 열었다. 하지만 그가 죽고 아들 리차드크롬웰이 2대 호국경으로 등극하자 반란이 일어나고 찰스 1세의 아들이 찰스 2세로 즉위 하며 왕정복고 됐다. 리차드크롬웰은 브리튼섬에서 추방 되고(20년이 지난 1680년에야 영국으로 돌아옴), 올리버크롬웰은 무덤에서 꺼내져 부관참시하고 영국의 4개 왕국(잉글랜드, 스코틀랜드, 웨일스, 아일랜드) 각 수도에 조각낸 시체를 전시했다. 현재 런던 웨스트민스터 궁전 밖, 세인트 마거릿 교회 맞은편에는 올리버크롬웰 동상과 찰스 1세 동상이 영국내전 시절 대립 했듯이 서로 마주보고 서있다.
호국경 개새끼해봐
안철수는 장동혁 지지하는거냐 왤캐 조용함
진짜 윤석열이랑 되게 비슷하네
경국대전 들고 오는것도 그렇고 사법부는 역사와 전통이 없어서 그런지 별 병신같은 무리수를 자주 두는거 같음
그 뒤에 집권한 올리버 크롬웰이 딱 찢재명이노
역시 안철수 지지자들은 찢갈이었네 ㅋㅋㅋ
이재명을 종신호국경으로!
당시 의회는 부르주아귀족들이 차지해서 그들만에 자유지 대부분의 백성들과는 상관없다. 보통선거가 등장해도 민주주의는 금권정,엘리트적 과두정임
찢리버 크롬웰
크롬웰 부관참시해서 머가리 성문에 10년 걸어 놓은건 알제? 크롬웰도 영국 국민들 개좆으로 보고 지꼴리는대로 나라를 운영함 시간은 걸리지만 억지부리면 어째되는지 잘봐라~
한국은 공자왈맹자왈 할때 영국은 저런 논의를 했다는게 놀랍구나 몇년을 뒤쳐진거냐...?
사실 동네 힘센 귀족들 모인 과두정이 당시 의회임. 조선시대 신권 정치나 다를바없음. 자본주의의 고도화와 산업혁명을 거치면서 자연스레 시민의 힘이 강해진것
진짜 생뚱맞게 찰스 1세 왜 들고 온거임? 국내보다 해외에 이해시키려고 억지로 들고온거 같음. 부합되는게 하나도 없음
판례 들먹일 거 없어서 세계사 뒤적거리다 찰스1세 쓴 거 같다
애초에 찰스1세를 끌어다 쓴것부터가 할말 없다는 뜻. - dc App
그냥 이긴새끼가 입터는거지 별 뜻이 있는게 아니잖아
걍 무능하고 권위적인 왕이 끌어내려진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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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70명 가운데서 아 이건 아닌데 한 사람들이 탈주하고 나머지 50여명 데리고 찬성표결로 억지로 통과시킴 ㅋㅋㅋ 다 불법 무효 재판인데 그걸 윤석열 사례로 들먹인거임 ㅋㅋ 멍청한 자폭이지..
그니까 처벌 근거가 너무 없어서 외국 중세시대 까지 다 뒤져서 겨우 유사한 사건 찾았다는 얘기구나
병신만 공감하는글이노ㅋㅋㅋㅋ
길어서 사실 안 읽음...
찰스가 누군데 이 씹덕 새끼들아
진심 찰스1세 사례 끌어오는거 어이가 없음. 우리나라 대륙법 아니었음? 뿌리도 다른 계열 얘기는 왜 꺼내지
진심 찰스1세 사례 끌어오는거 어이가 없음. 우리나라 대륙법 아니었음? 뿌리도 다른 계열 얘기는 왜 꺼내지
진심 찰스1세 사례 끌어오는거 어이가 없음. 우리나라 대륙법 아니었음? 뿌리도 다른 계열 얘기는 왜 꺼내지
대가리가 텅텅 비어서 뭔가 있어보이는거 끌어와야겠는데 챗지피티가 그렇게 대답해준듯 ㅋ
존왕이 인기가 떨어져 대헌장에 서명했다는 개소리를 하는 새끼가 있네 ㅋㅋ
대한민국과 380여년 전 영국 촬스가 무슨 상관임? 귀여니 룸사롱 간다고 헤벌레 하는 표정이 더 상관 있어 보임 ㅋㅋㅋ
쳐돌았나 1600년대 판결을 참조해서 재판하노ㅋㅋㅋㅋㅋㅋ 우리나라 임진왜란 병자호란 겪던 시기잖아 씨발ㅋㅋㅋㅋㅋㅋ
영국 찰스 1세 사형 논란
윤석열 대통령 + 트럼프 대통령 + 자유와혁신 황교안 대표 + 자유대학 + 전한길 대표 + 그라운드씨 + 장동혁 대표 + 수 많은 애국 우파분들을 지지합니다. 윤어게인 + 부정선거 척결 + 자유민주주의를 지지합니다.
찰스1세 스토리에는 무서운 비밀이 숨어있어..
꼬꼬무 한편 뚝딱이네 이거
이런 애들이 방구석에서 게임만 한 애보다 더 멍청함.멍청이는 가능성이라도 있는데 글쓴이는 머리에 쓰레기 같은 지식만 박혀있어서 없애고 채워야해서 더 힘듬
요약: 찰스 1세를 쫓아내고 사형시킨 자들은 결국 사지절단 등을 당하게 되었다. 이재명과 민주당 떨거지들도 그렇게 될 것이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셔서 죄를 사하여 주시고 3일 만에 부활하셔서 구원도 주심
찰스 어게인!!(ㄹㅇ 어게인)
모든 인간은 죄 본성에 대한 심판으로 지옥에 갈 수 밖에 없지만 선을 추구하는 "양심"이 있는 자, 그 인류 죄값을 위해 예수 그리스도께서 보혈의 피 흘리시고 부활하신 사실을 "믿는"다면 구원 받게 된다 더 나아가 현재 휴거 임박 시점에서 선을 추구하는 "양심"이 있는 자, 이 복음을 "믿는"다면 곧 닥칠 대환란과 죽음을 면하고 살아서 천국에 직행하게 된다
여자 처녀막+몸무게+나이 = 남자 키
중고 쿵쾅이 아줌마 = 난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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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러니하게 정치병자들일수록 역사는 관심 1도 없음. 재판부가 찰스 1세 이야기 꺼낸 이유도 모름. 알려고도 하지 않음. 역사를 모르는 무지렁이들이 정치한답시고 꼴깝떠는 게 역겨운 이유.
꼭 윤석열에게서 찰스1세가 오버랩된다는 단순한 이유 말고도 시대상황, 왕/대통령과 의회 간 대화와 협치의 필요성, 아무리 국가원수라도 법치주의를 무시하고 국헌을 문란시켰다간 처벌받는다는 선례, 뒷수습을 할때 크롬웰식으로 막나갔다간 역풍이 온다는 점까지 정말 현재 대한민국 상황에서 배울 게 많은 사건이라 나도 쓰면서 은근 놀랐음. - dc App
그니깐 선고 라이브 댓글보는데 걍 정치병 걸린 놈들만 키보드 잡고 있는거보고 역겹더라.
제대로 깔끔하게 정리한 내용 추
그리고 다시 읽어보면서 느끼는데 찰스 1세와 윤돼지를 같은 선상에 놓는건 찰스1세에 대한 모욕임. 찰스 1세는 적어도 자기가 군주로서 가져야할 권리와 책임에 대해서는 정확하게 알고 있었고 왕의 무게를 내려놓고 삶을 유지하기 보다는 아무것도 포기하지 않은 왕으로 죽었는데 저 돼지새끼는 ㅋㅋㅋㅋ
@ㅇㅇ(59.26) 그리고 사실 가볍게 적어놓긴했지만 찰스1세의 항변이 현대 민주정에선 씨알도 안먹힐 소리여도 그 시대 기준으론 그럴싸하긴 함. 태어나서부터 왕위계승자던 찰스1세는 "신하들이 왕을 재판한다니 뭔 헛소리야" 라고 생각할만한 당위성은 충분한지라. 윤석열은 왕정시대 출생자도 아닌데 같은 논리를 들이대고 있으니 문제지만. - dc App
@사피엔스 근본적으로 돼지의 논리는 민주정에서는 주장할 수 없는 논리임. 물론 다수의 폭거에 의한 대중독재문제는 어떻게 할 것인가 그 대중독재를 견제할 권력은 어떻게 만들어야 할 것인가 이 부분을 생각하긴 해야할 것같음. 180석이라는 이 정신나간 의석으로 분명 정권을 조였던 부분도 분명히 존재하는지라. 물론 그 또한 저 돼지가 저지른 패악의 결과물이었지만
찰스 1세의 재판 자체도 불법이었음. 당시 왕을 재판할 권리가 의회한테는 없었고, 왕을 처형한다는 법안도 정작 왕의 재가를 받아야 했음. 당연히 그런 재가는 없었고 결국 법안은 합법적인 법안도 아님. 재판도 불법, 법안도 불법, 재판은 군대 동원해서 자기 편으로 짜서 날치기 재판으로 졸속 진행.. 결국 다 왕정복고 이후 무효화 됨. 이런 걸 윤석열 재판 판결문에 덜컥 넣어버리니..진짜 판사 수준이 떨어짐.
ㅇㅇ 님 말이 맞다 어거지로 끼워맞춘거임
한국법 내적 체계로 따져야지 외국법 운운하는 것 자체가 잘못됨
의원들 잡아 가두고 죽이려고 했는데 무슨 재판의 합법 불법을 따져 위협당한 사람들이 가서 명령한 놈 모가지를 따는게 정상이지.
@ㅇㅇ(1.250) 중요한 건 당대의 그 “위협 당한” 사람들도 찰스 1세의 권력을 제한하는 데에서 멈추는 게 맞지 처형까지 할 정도냐는 의견이 주류였고, 그걸 다 무시하고 크롬웰이 독재적으로 처형 밀어 붙이고 자기가 유사 전제군주처럼 행세하였단 거야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