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투어나 고페 현장 이벤 한번 가보고 싶었는데 이번에 시간이 되어가지고 갔다옴 현장 갈말 고민하는 사람들 있으면 갈수있으면 무조건 가는거 ㅊㅊ 혼자 갔어도 재밌더라



(여기서부터 장문 & 이미지 많음)

난 금-도시전역, 토-본이벤+메가나이트, 3일 알부화 옵션 이렇게 4개 끊었음 일욜은 현장에서 괜찮으면 더 살까 했는데 그냥 이틀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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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욜에 9시 시작인데 늦어서 10시쯤 도착함
당연히 사람들 이미 다 들어갔을거라 생각했는데 줄이 영원히 있었음...시야에서 보이는 끝까지 가면 또 돌아서 안보였던 새로운 줄이 나옴ㅋㅋㅋㅋㅋ
그러다가 11시 다 되어서 들어갔다 이게 맞나
역시 저 나라는 포고 인구수 자체가 다른 느낌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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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찌 받고 드디어 들어감
본티켓은 은팔찌 채워주고 메가 나이트때는 금팔찌 주더라
중간중간에 충전할수 있는 스팟 많이 있는거 좋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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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 파는 곳 있었는데 한번 둘러보고 나옴 이미 늦게 입장해서 리서치랑 레이드 돌릴 생각에 이미 마음이 급함
스타디움 쪽이랑 골프장 쪽 둘다 푸드코트 같이 있었는데 가격이 너무 사악하더라
말차라떼 밀크티 호지차 한잔에 단돈 2만원 ! 이게 무슨 일이오

아 그리고 투명한 가방 들고 온 사람들이 많았는데
저번에 로즈볼 입장할때 투명가방 아니면 못 반입하게 했나봄 그래서 이미 여러번 온 고인물들은 공지 없어도 셀프로 챙겨온거 같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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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딜 둘러봐도 저 하늘이랑 산이 배경이라는 게 너무 치트키 같았음 그리고 ㄹㅇ 너무너무 넓어서 그 많은 인간들이 알아서 적당히 다 잘 흩어져 있더라 사진으로 담고 싶어도 내가 찍는 게 전체의 너무 일부분일 뿐이라 다 담기지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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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디움 안+스타디움 주변+스타디움 옆에 필드까지가 다 센트럴빌리지라 여기가 제일 넓었고
마운틴매너랑 코스털랩은 한 공간이었는데 지피로만 나눈거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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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고 화면으로도 전체 맵 한번 찍어봄 (gif임 누르면 돌아감)
체육관이 엄청 붙어있는건 아니라 레이드 계속 하려면 계속 돌아다녀야 하긴 했음
난 야생몬까지 주울 시간은 없을 거 같아서 포고플한테 맡겼다고 할라고 했는데 포고플 왜 꺼져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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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트리미앙 리서치를 해야해서 센트럴빌리지-마운틴매너-코스털랩 순으로 돌면서 트리미앙 부터 깼음 입구에서 가까운 순으로 저 동선으로 도니까 트리미앙 종류 순서도 딱 맞더라 리서치 짤때 생각하고 짠듯ㅋㅋㅋㅋ

트리미앙 스팟은 저렇게 풀밭 같은 효과 입혀져 있어서 찾아가기 쉬웠고 나이플리가 여기까지 생각하고 만든건진 모르겠는데 트리미앙 스팟마다 사람들 다 몰릴수 밖에 없는데
고맙게도 다 나무 그늘 생기는 곳에 스팟이 생성되어 있어서 리서치 하기 좋았음 진짜 거기까지 생각하고 맵 짠거면 ㄹㅇ 칭찬해야되는데 이놈들 평소 일하는 스타일보면 과연 의도한걸지 그저 얻어걸린건지 의심스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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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엽서수집은 안하는 사람도 많겠지만 나는 선물용으로 엽서도 종류별로 몇개씩 모아가지고 저거까지 하느라 더 빡셌음(돌린 스탑 5분 뒤에 다시 와서 중복된 선물칸 비우고 부족한 엽서로 새로 받기...)
본이벤이랑 메가나이트랑 엽서그림 똑같은 건 좀 짜치는데 그거말고도 이번에 엽서종류가 너무 많아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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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별로 엽서 3종도 따로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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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원래 레이디폼이라 레이디 빼고 6종 트리미앙 엽서가 또 따로 있더라 저 표독스러운 표정이 좀 귀여운듯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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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미앙 리서치 하려면 어차피 모든 존을 다 돌아야해서 순서대로 돌아봄 우선 센트럴빌리지 ㄱㄱ
왜 인스 보스가 센트럴인지? 알수없지만
저 꽃마차도 팀별로 다 있었는데 센트럴 인스가 먹어가지고 노랭이로 사진 넣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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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끝나는 지점에는 저렇게 표지판 같은거 다 놓아두고 곳곳에 안내는 부족하지 않았다고 생각함
마운틴매너 가려면 저 배수로인지 강인지 모를 광활한 뭔가 다리로 건너서 골프장쪽으로 가야했음
골프장 지형상 사람들 다니기 위험하거나 불편할만한 곳들은 미리 테이프 쳐서 막아두고 나름 저런부분까지 세심하게 잘 준비한거 같아서 신기했음 (평소에는 느끼지 못한 낯선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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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틴매너에는 미스틱 보스 ㅎㅇ
이벨 제르 조형물 같은거에서도 사람들 사진 많이 찍는거 같았고
저 설원 오두막? 같은 거 안에 들어가려고 사람들 줄서 있길래 기다렸다가 들어갔는데 별거 없어서 줄 선 보람이 없었음 레이드나 한판 더 할걸.....
그리고 포켓몬이랑 키오스크 같은걸로 같이 사진 찍는 거 있었는데 저건 다른 존에도 있었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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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마운틴매너 쪽 체육관에 레이드 대기를 40명이 걸어놨길래 뭐지하고 봤더니 알이 딱봐도 수상하게 생겨서 혹시 망나뇽인거 하고??? 시간이 아직 많이 남아서 다른 존 트리미앙 하러 갔다왔는데 시간 놓쳐서 거의 레이드 막차쯤에 다시 마운틴매너로 돌아온거임......

근데 레이드에 nnnn천명 이게 맞나 하고 눌러봤더니
기대했던 망나뇽은 아니고
무려 쉴드 100개 가지신 개튼튼한 우츠보트가 나오심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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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비 입장은 했는데 거의 4천명이 레이드 들어와서 렉걸려서 캐릭도 안뜨고 (저 체육관 쪽에만 사람 빼곡하게 다 몰려있었음)

레이드는 시작하자마자 역시나 사람 너무 많아서 한방컷이었는지 시작하자마자 끝난 수준인데 에러뜨면서 포획창으로 안넘어가져서 궁금해서 다음 타임 기다렸다가 한번 더 했는데

두번째로 한 쉴드100개우츠보트도 얼굴도 못보고 포획창 안넘어가지고 저건 그냥 포기함
(근데 nnnn명이 메가진화 nnnn개 해서 들어오니까 위력이 안 올라간 타입이 없을거 같아서 저 상황은 좀 재밌었음ㅋㅋㅋㅋㅋㅋ)

거다맥 하는거처럼 저런 레이드도 앞으로 더 나올 가능성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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쉴드100개 레이드 때문에 사람들 몰린 곳에 있으니까
사람 없는 곳 가고 싶어서 좀 한적한 곳으로 이동함
평화롭다
날씨도 좋고
포고하기 좋은 장소임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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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가 무슨 아티스트 밋업? 하는 거 봤는데 누군지 몰라서 그냥 패스함
좀 가다가 사람들 몰려있길래 봤더니 판넬에 교환할거 써서 준비해온 사람도 있더라 역시 고인물들은 보법이 다르심
나도 교환받고 싶은거 있었는데 별모래 거지라 여기도 패스
그리고 저 하얀 천막은 배틀하는 곳 같았는데 아닐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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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버서더 존도 있었음
고투어 온 사람들 어디서 온건지 스티커 붙이기 하던데
생각보다 한국도 스티커 붙어져있어서 신기했음
근데 역시 예상가능한 나라들이 젤 많이 오긴 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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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좀 쉬었으니 다시 레이드 하러 ㄱㄱ
어........ 근데...... 코스털랩 왔는데 왜..... 당연히 있을거라 생각한 발로 보스는 어디가고 이 박사님이 나와계시는거죠.....?
왜 발로만 억까함? (본인 발로임ㅠ)

알수없는 저 라인업을 뒤로 하고......

이때부터 슬슬 메가나이트 준비를 해야할거 같았음
아까부터 메가나이트 목걸이를 하고 다니는 사람들이 많이 보였는데 본인은 그것을 못 받았기 때문에......
오전에 입장할때 2시간 늦게 들어온거 생각하면 지금 빨리 받아놔야 6시에 제대로 레이드 할 수 있겠단 생각에 일단 인포가 보여서 물으러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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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들판이랑 하늘이 너무 사기임 그저 인포 부스인데 예뻐보일수가
인포나 행사장 곳곳에서도 메가나이트 현장구매 유도하는 저런 안내문 같은거 계속 보였는데 나이플리가 이번에 메가나이트 한번 제대로 돌려보려고 푸쉬하는 느낌이었고
본이벤 때는 저런거 안줬는데 메가나이트는 기념품 같은것도 더 챙겨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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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나이트 목걸이 까지 무사히 수령하고
본이벤 끝나고 메가나이트 사이 1시간 브레이크타임에 드디어 스타디움 안쪽도 들어와봄

메가나이트 입장하는 시간이라 본티켓부터 끊었던 사람들은 저기 와서 앉아서 쉬는 사람들도 꽤 있었고
저기 하얀 터널안에 이브이 포토존 있길래 저기도 한 30분 줄서서 사진 찍었다
이브이 인기쟁이였음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스타팅 3인방도 있어서 저기도 스탭들이 한명한명 다 사진 찍어주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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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드디어
메가나이트 시작을 하는데

6시에 시작이면 6시에 모든 유저가 레이드를 할수 있게 해줘야하는거 아니오 최소 5분 전에 인원들 방출 시켜놔야지
6시 땡하자마자 그제서야 인원들 나가게 해주니까
저 좁은 통로 하나로 모든 인원이 한꺼번에 몰리니 나가지도 못하고 정작 6시됐는데 체육관이 닿지를 않음ㅠ
그래서 리자몽 타임 10분 중에 5분 밖에 못했다..................

야생에 한카나 리자몽도 뜨는데
레이드 하기 바빠서 쟤네까지 눌러볼 시간이 없어서
메가나이트 때 뜨는 야생몬은 ㄹㅇ 무의미하다고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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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나이트 때도 맵 한번 찍어봤다 (gif임 누르면 돌아감2)
본이벤 보다는 필드 범위나 체육관을 확 좁히고 몰아놓은 느낌이고 아무래도 밤이라 안전상의 이유로 저렇게 운영하는 거 같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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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락페온거 같은 느낌으로 음악틀어 줌
메가나이트는 스타디움 한바퀴 주변+골프장 연결되는 입구쪽에서만 할수 있었지만 그래도 넓어서 많이 걸어야 했음
그리고 역시나 너무 넓고 흩어져있어서 사진으로는 규모가 다 안 담김



글로벌은 송현 녹지광장이랑 동대문 둘다 갔는데
여기 현장 사진은 생략하겠음



---이제 여기서부터 정산--- (LA랑 글로벌 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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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은 3개 먹었는데
한카 우츠보트는 로치도 아니고 배경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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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복빼고 1개씩만 첨부함
로케 배경은 한카 계속 했는데 결국 안나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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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 배경도 중복빼고 1개씩만 첨부함
처음 목표는 종류별로 배경 1개씩 다 먹는거였는데
이게 한시간 간격으로 로테이션 되니까 하다보니 너무 늘어지고 몇몇은 굳이 내가 배경을 먹으려고 패스를 계속 써야할까 싶어져서 그냥 패스하게 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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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로스의 길 ! 이게 사실상 이번 이벤의 메인 !! 이라고 생각함
근데 이미 키워서 쓰고 있는 애들도 있고 큐렘은 배경도 재탕이고
본인은 1~4칸 정도 빠지면 만족하고 그냥 써서 얘네도 굳이 백배경로치 안 노렸고 배경 종류별로 모은걸로 그냥 만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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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벨 제르랑 단칼빙도 그냥 배경 먹은걸로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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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츄 몇개 빠졌는데 그냥 피카츄도 저정도 모았으면 만족 !
나중에 없는건 교환으로 구하면 될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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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치는 이번 야생 라인업이 안농말고는 크게 의미없는듯하여 작게 넣음
현장+글로벌 합쳐서 53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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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배경+로치 2중 가챠는 4마리

사실 제르 로케배경 백로치 먹어서 저걸로 티켓값은 다 했다고 생각함 망나뇽도 로케배경로치 나온걸로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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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번에 현장 이벤 엽서수집, 배경 종류별로 수집 말고
노렸던 게 클레피 황금열쇠여서 나름 10키로 알 계속 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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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쇠는 안나오고 루차불이 나왔다
하지만 루차불도 좋음 신상로치는 언제나 환영
2알 5알 다 합쳐서는 알은 100개 정도 깐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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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마지막으로 노렸던 게
트리미앙 로치 드볼 완성

까만 댕댕이들 ㅎㅇㅎ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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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는 LA 공식루트 사진

시청에서 다운타운 쪽으로 이어지는 길이더라
루트가 생각보다 짧지는 않았는데 이 도시의 평화로움을 느껴보시오 하는 의도로 만든거 같은 느낌이었음

루트돌면서 도심에서도 누가봐도 포고 중인 사람들도 많이 봄ㅋㅋㅋㅋ



전체적으로 이번에 만족해서 담에 해외 이벤 갈수만 있으면 또 가고싶은데 언제 갈수 있을지 기약이 없네
고페 고민하는 사람들은 무조건 가는거 나는 ㅊㅊ함

나도 이번에 혼자 가는 거 준비하면서 여러 사람들 후기 읽어보면서 도움 많이 받아서
다음에 가는 누군가도 참고할만한 글 찾다가 이 글 읽을 수도 있다고 생각해서 좀 길어졌는데



이걸로 진짜 끝
긴글 읽어줘서 ㄱㅅㄱ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