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기 영국 화가 루이스 웨인

암투병 중인 아내를 위로하기 위해 고양이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고

아내는 사망했지만 의인화된 고양이 작품으로 꽤나 인기를 얻었음
하지만 그림들이 무단 도용되고 복제되어 큰 돈은 벌지 못하고..
동생들이랑 엄마까지 다섯명을 부양해야했었는데 자금난에 빠지고 빚쟁이들에게 시달림

이후 조현병을 앓게되면서 화풍이 점차 날카롭고 기하학적인 패턴으로 변해감
조현병에 의한 환청, 망상에 시달리면서도
끝까지 그림을 놓지 않았던 루이스 웨인....

고양이를 사랑했던 그의 극적인 삶과 작품 변화는 현재까지도 심리학과 예술계에서 중요한 연구 자료로 남겨져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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