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cf3c723e7c218986abce8954783756f7727e2


7ff3c723e7c218986abce89540827169e06a


7ef3c723e7c218986abce8954186746be1e7


79f3c723e7c218986abce8954f867d6bd92e


78f3c723e7c218986abce8954f86726e588f


7bf3c723e7c218986abce8954783706fab08ed


7af3c723e7c218986abce8954e847d6dfd9c


75f3c723e7c218986abce8954783756ad505f8


74f3c723e7c218986abce89547807c64910cb3


7ced9e31e0d0288650bbd58b3680766864562df4


7cec9e31e0d0288650bbd58b3685776e78592b


7cef9e31e0d0288650bbd58b368470650e0155


7cee9e31e0d0288650bbd58b36877064f39e12


7ce99e31e0d0288650bbd58b3684726d0fad22


7ce89e31e0d0288650bbd58b368472691717b8


7ceb9e31e0d0288650bbd58b3686716c2bbecf


7cea9e31e0d0288650bbd58b3680766e71f2129d


7ce59e31e0d0288650bbd58b36897c68e975d9


7ce49e31e0d0288650bbd58b3680756dcb276c39


7fed9e31e0d0288650bbd58b3689726dcbcc1d


7fec9e31e0d0288650bbd58b36897565f03673


7fef9e31e0d0288650bbd58b3680746b37717541


7fee9e31e0d0288650bbd58b3684766dcd8439


7fe99e31e0d0288650bbd58b368076684657473b

 

목요일 친절한 경제 한지연 기자 나와 있습니다. 한 기자 어제(18일) 아주 중요한 인물이 한국에 왔다면서요?


미국 반도체 기업 AMD의 리사 수 CEO가 한국을 찾았습니다.


AMD는 중앙처리장치 GPU 시장에서는 인텔과 경쟁하고 그래픽 처리 장치 GPU 시장에서는 엔비디아를 추격하고 있는 글로벌 반도체 기업입니다.


이런 AMD를 이끌고 있는 리사 수는 엔비디아 CEO 젠슨 황과는 5촌 지간인데요.


동시에 같은 타이완계 미국인이면서도 AI 반도체 시장에서는 치열하게 경쟁하는 사이인 거죠.


리사 수는 2014년 AMD CEO 취임 이후에 이번에 처음으로 한국을 찾았는데요.


한국에 오자마자 삼성전자 평택 반도체 공장을 방문해 메모리와 파운드리 협력·확대 방안을 논의한 뒤, 어제저녁에는 이재용 회장과도 만났습니다.


이번 방문에서는 구체적인 협력 내용도 나왔는데요.


삼성전자는 AMD 차세대 AI 반도체에 들어갈 6세대 고대역폭 메모리 HBM4를 우선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또 네이버의 최수연 CEO와도 만났는데요.


AI 가속기 공급과 AI 데이터센터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습니다.


그런데 리사 수의 방한 시점이 좀 흥미롭습니다.


지금 미국에서는 엔비디아의 개발자 행사인 GTC가 열리고 있어서, 이번 리사 수의 방한으로 경쟁 구도가 더 부각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입장에서는 지난해 젠슨 황 방한 이후 세계 AI 시장을 주도하는 빅테크 수장들이 잇달아 방한을 하고 있는 건데, AI 반도체 핵심 공급망에서 한국의 역할이 커졌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는 대목입니다.


방금 얘기한 그 GTC에서 새로운 AI 반도체가 공개가 됐다면서요?


젠슨 황이 이번에 공개한 새로운 AI 반도체는 '추론용 칩'인데요.


이제 AI 추론 시장이 향후 승부처가 될 거라는 메시지를 분명히 한 겁니다.


젠슨 황이 공개한 AI 추론용 반도체는 그록3 언어 처리 장치 LPU인데요.


엔비디아의 차세대 AI 시스템 베라 루빈 플랫폼에 탑재될 예정입니다.


추론이라는 건 AI가 질문을 받았을 때 답을 만들어내는 연산 과정입니다.


예를 들어 AI에게 질문을 하면 몇 초 만에 답이 나오죠.


그때 작동하는 반도체라고 보시면 됩니다.


AI 반도체는 크게 AI 모델을 만드는 학습 단계, 그리고 AI가 질문에 답하는 추론 단계로 나뉩니다.


그동안은 AI 모델을 학습시키는 반도체 경쟁이 중심이었다면 앞으로는 AI가 실제로 사용되는 추론 시장이 더 커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젠슨 황도 "훈련의 시간은 지나고 추론의 변곡점이 찾아왔다"고 강조했습니다.


리사 수, 삼성전자 노태문 사장과 회동…AI PC·모바일 협력 주목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26d37d5afcbee768fa692a1612ad796ac09509b57c364529c9334b2fbb51b4441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26d37d5afcbee768fa692aa612ad796ac095afdba37613f07481097c10e3f4c611e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26d37d5afcbee768fa695a0612ad796ac09df432d717a3979cddfa3c8fcb922039b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26d37d5afcbee768fa695a4612ad796ac09b7e4f98f45b19320b5771aa0347a7293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26d37d5afcbee768fa694a3612ad796ac09ed1ed50b9f0110967e3a2411c2eaad40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26d37d5afcbee768fa694a4612ad796ac09844c5d9cb942dc10468505a2221212